장식품 하나 구매했다. ㅡㅡㅋ;;;

사실 플레이 하고 싶지만, 언어부족, 능력부족 도무지 플레이 할 상황은 아니지만,

뭐 로망이라 치자! 언젠가 좀 더 깊숙히 연구할 날일 오것지.


셋트 완성했다. 뿌듯! ^^;;

이것이 두꺼~~~~~~~~~~~~~~~~~운 ASL 룰북이다. 진짜 두껍다.

이렇게 두껍다.

뒷면

처 페이지 카운터 예제와 각종 참조시트

참조 시트들

이만큼이 참조 시트다. 

지형에 대한 설명이 보인다.

보병과 기본 게임 규칙(기본적으로 이부분은 무조건 봐줘야 한다)

물론 이넘도 같이 봐줘야한다. 지형이니. 쩝.

포병에 대한 규칙들

탱크등 비클에 대한 규칙들

공수, 비행등등에 대한 규칙서

컴스텀 게임을 만들기 위한 규칙서

게임은 카운터로 이루어져 있지만 미니어처로 바꾸기위한 내용들을 다루는 듯

분대장 훈련 메뉴얼이다. 이러다 군바리 될 듯 하다.

찾아보기인데 인데스 내용만 해도 ㄷㄷㄷ 하다.

뒷부분에 노트라고 딸랑 한장 있는데... 뭘 노트하라는 걸까? 궁금하다.

제일 뒷장. 역시 카운터 예제가 있다.



요렇게 장식해놔야지....

룰북 없는 게임박스로 시나리오와 카운터가 들어 있다. 물론 주사위도 있다.

두껑을 열면 단촐해 보인다. 그러나....

이렇게 맵을 구성하는 맵이


이만~~~~~~~~~~~~큼 있다. 10장이 들어 있다.

주사위는 4개 들어 있다.8미리 작은 싸이즈다.

24가지의 시나리오가 있다. 앞뒷면으로 구성되어 있다.

세끼 손톱만한 카운터가 엄청나게 있다.

이렇게.... 펀칭만 일주일은 걸릴듯

가공 병종에 따른 카운터 들이 존재한다.


이만~~~~~~~~~~~큼 있다. 15장이던가? 그렇다.

다 들어내고 나면 이렇게....


뭐든지 셋트로 있어야 뽀대가 나나 보다. 

언젠가 꼭 제대로 해보고 싶다. 그런 날이 올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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