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학중 아들의 친구도 체스를 할 줄 안다길래 해보라 했다.

둘이서 아주 재미나게 하는 모습이 너무 보기 좋았다. 디지탈도 아닌 

사람과 사람이 즐기는 바로 이모습이 진정한 놀이 문화인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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