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 세 번째 플레이다. 

캐릭터는 아들: 슬래턴, 스쿠너 Vs  나:스트라이크 유레카, 크림슨 타이푼, 체르노알파 + 비행유닛 1기

나의 진영이다. 아들이 건물 배치를 하는 재미가 있는지 이래저래 배치를 하더니 저런 모양새를 취했다.

역시 카이주는 바다에서 출몰하니 바다의 시작지점에서 시작!

시작하자 마자 아들의 슬래턴을 차지로 돌격해서 비행기는 출격도 못해보고 바로 아웃이 됐다.

체르노알파와 크림슨 타이푼이 스쿠너 제압에 나선다.

유레카와 슬래턴이 맞장을 떳지만, 역시 무리무리~~~~~~~~. 그래서 팀어빌리티의 도움을 받기 위해 스쿠너가 있는 쪽으로 냅따 튀었다. ㅡㅡㅋ;;;

한 쪽 귀퉁이에 다 모였다. 자 이제 박터지게 싸워 보자구~~~~~~~~~~~

ㅡㅡㅋ;; 스쿠너의 공격에 유레카가 먼저 나가 떨어진다. 아~~~~~~~~~우울모드!

하지만 크림슨 타이푼과 체르노알파가 복수를 해준다. 으랏차차차~~~~~~~~~~~~!

기세를 몰아 슬래턴까지 해치우지만

슬래턴은 부활할 수 있따. 짜잔~~~~~~~~~~~~~~~~~~~ 아놔!

그러나~~~~~~~~~~~~~~~ 크림슨 타이푼은 쎄다. 왜냐? 3번을 한꺼번에 공격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런데 이게 또 에러플... 카이주 팀 어빌리티 능력으로 카이주에게 데미지를 주면 공격자도 피해를 입는데, 크림슨 타이푼의 공격파워 내용이 능력치 고정이라고 하길래 피해를 받지 않고 3번을 공격을 했다. 

아~~~~~이제 에러플은 지겹다. 그래도 전반적인 플레이는 에러플없이 진행한 듯 하다. 

무결점 플레이를 위해 오늘도 도전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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