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레디 구입당시 여분으로 원래는 칼이 붙어 있는 장갑인데, 칼날이 없는 버전으로 하나 더 들어있어서

이것도 같이 작업했었다. 느낌 괜찮은듯....그 당시 초보지 않은까?(ㅡ,ㅡ;; 이정도면 그 당시 솜씨로 훌륭하지뭐)

지금도 그리 더 좋아진 실력도 아니지만.헤헷!

여튼...장갑손 작업 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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