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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망의 들판!

GMT에서 나온 세계1차세계대전을 다룬 헥스 블럭 워게임이다. 이 게임을 구입하게 된 것은 얼마전 세계1차대전에 대해 다큐 영상을 좀 봤는데, 기존에 알고 있던 1차세계대전에 대해 좀 더 심도 있는 내용들을 다뤘었는데, 생각보다 정말 참혹한 전쟁이였다. 전술은 예전 전술이 그대로 남아 있는데 무기는 현대화 되어 있었고, 사람은 말 그대로 총알 받이 역할이였다. 물론 나폴레옹 시대와 영국의 레드코드 시대도 마찬가지였지만, 그 당시의 무기는 그래도 머스킷 소총이였기 때문에 단말에 사거리도 짧았지만, 이 시기는 영국에서 개발한 세계최초의 기관총인 맥심 기관총도 개발된 시기였다. 그저 달려가 점령하면 되는 그런 상황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당시의 전술은 배틀라인 방식의 전술에서 크게 벗어 나지 못하였기 때문에 말 그대로 1당 100의 상황이 된 것이다. 포격은 계속되고, 기관총은 갈겨되니 그저 참호에서 기나긴 시간을 보내는 최악의 전술로 참호전에 이르기 된다. 1차대전의 시작과 끝이 참호속에서 보냈다고 봐도 과언이 아닐것이다. 이런 세계1차대전에 대한 시뮬레이션을 해보고 싶어진 것이다. 아들과 워게임을 할 때도 늘 하는 말이 있다. 우리는 지금 보드게임으로 당시의 전투를 해보지만, 그 실상은 참혹한 것이다! 게임으로 그 참혹함을 체험해보자. 전쟁이란 얼마나 무서운 것인지~~~~^^ㅋ;;;


이 게임은 다른 워게임과 다르게 톡특한 점이 있다. 육해공을 다 다루고 있다는 것이다. 1차대전의 시기였던 1914-1918년 서부전선인 프라스에서의 전쟁을 다룬 것이다. 보통은 육군이나 해상 또는 공군에 대한 워게임들이 있지만, 이 게임은 그 당시의 주력이였던 육군과 대포, 그리고 해상, 비행기까지 다 다루고 있다는 것이다. 뭐 그만큼 이것 저것 할 것들이 많겠지만, 나름 소장의 가치는 충분히 있다고 볼 수 있겠다. 여튼 아직 룰북을 보진 못했지만, 외국 리뷰를 보면서 조만간 읽어보기 전에 미리 맛보기라도 해보자~~~! 단! 영문이라는 점. ㅡㅡ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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