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trayal at House on the Hill (2nd Edition) : $33.50

이건 예전부터 고민하던 건데...얼마전 인간 쓰레기(skeil) 때문에 해보게 됐는데... 재밌더만..
영문이 많기는 한데...뭐 차근차근 해나가면 언젠가 다 해보게 되겠지...
근데 왜 하필 내가 좋아 하는 게임을 그 쓰레기랑 같이 하게 됐는지..이 무슨 운명의 장난이란 말인가?
내 밥값, 내 술값~~~~~~~ㅡㅡ;;; 젝일


Cave Troll (NewArrival) : $23.07

요건 테마가 좋아 보이자나~~~! 막 사고 싶지 않아? ㅡㅡㅋ;;; 나만 그런가? 
대충 보니 영향력 던전이라 해야하나? 주사위 굴려서 싸우는게 아니다. 던전에 있는 보물을 얻기 위한
영향력 싸움으로 알고 있는데, 아님 말고~~~ 어차피 난 그냥 널 가지고 싶돠~~~~~~^^


Magic the Gathering: Arena of the Planeswalkers : $26.99

매직 더 게더링에 대한 로망으로 인해 카드를 좀 사줬다. 사실 카드 값 보다 부수적으로 돈이 더 들었지만, 아놔 이런데
한 번씩 낚인단 말이야~~~~~~아놔.. 여튼 죠기 오른쪽에 보이는 피규어 있지? 난 그게 가지고 싶어! 
게임성 다 필요없어. 그냥 저넘을 가지고 카드게임할 때 뽀대용으로 쓸꺼야. 으흐흐흐흐흐


Star Wars: X-Wing - Imperial Raider Expansion Pack : $65.97

다른건 몰라도 이제 스타워즈여 안녕~~~~~~~~~~~~~~~~! 이제는 널 더는 안살래! 내가 여태 팬심으로 널 사줬지만, 해도해도 너무하자나~~~~~~ㅡㅡ;;;

이제 스타워즈는 졸업을 해야한다. 끝이 없다. 저넘은.....



이렇게 총 $149.53 으로 질렀다.

다른건 벌써 몇달 전 부터 찜해 두고있었느네, 마침 미마 가격정책이 바뀌면서 쿨스텁 보다 약 11달러 정도 더 싸게 나와서 

질렀다. 블랙프라이데이를 기다려도 되겠지만, 뭐 상관있나. 그냥 가지고 싶을때 삘이 올때 질러줘야 후회가 덜하다. 하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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