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niature Game

Dust Tactics: Revised Core Set (2011)

더스트 택틱스2판이다. 1판을 보고 사고 싶었지만, 그때는 이미 품절 상태라 포기하고 있던 차에 2판이 나왔다. 그래서 냉큼 구입! 물로 오래 전 이야기다. 이런 저런 다양한 게임들을 마구 구입할 때였터라 이 게임도 역시 그 당시는 플레이를 못하다가 이번에 플레이하게 되었다. 룰북을 보는 부담 때문이였기 때문이다. 초보들이 늘 그렇듯 게임은 하고 싶지만, 영어로 된 룰북을 한글 소설책 읽듯이 읽을 수는 없으니까. 늘 영어가 부담이다. 이 게임을 구입하고 최근까지 많은 게임을 접해보고 플레이도 해보며 나름의 노하우가 있었을까? 아들이 해보고 싶다는 말에 냉큼 꺼내 들었다. 자 이제 룰북을 볼 시간! 막사 펼쳐 드니 그리 어렵지 않은 룰이였다. 비슷한 룰들을 접해본 탓이리라 생각이 든다. 한 이틀 보면서 요약도 만들었다. 자 이제 플레이해 볼까?

맵은 이렇게 그리드 모양을 하고 있다. 저 정도 되는 맵 2장이 들어 있는데, 첫 플레이라 우리는 1장을 쓰는 첫 번째 시나리오로 플레이를 했다. 

플레이에 집중하기 보다는 아들과 나는 룰을 익히는데 집중을 했다. 이럴때는 어떻게 하지? 룰북 확인하고, 앗! 이거는 어떻게 처리하지? 룰북 확인하고~~다소 지루할 수 있는 시간들을 보내며 플레이를 했다. 아들도 나름 적응이 되어 있어서 지루하지만, 끝까지 한 판을 해보겠다는 신념으로 같이 시간을 보냈다. 끝까지 함께 해준 아들에게 감사를 전한다. ㅡ.,ㅡ;; 아들이 해보고 싶다고 해서 한거지만~~~ ㅎㅎㅎ

미니어처는 상당한 디테일을 자랑한다. 일반적인 플라스틱 느낌이 아니라 서페이서를 한 번 칠한 듯한 무광택 느낌이 아주 멋지다. 도색을 않해도 멋지게 보이니 말이다. 유닛을 더 구매하고 싶은 충동이 마구 들지만, 이미 때는 늦었다. 더이상 생산을 하지 않으니~~~~ 그런데 더 구매하고 싶은 생각은 플레이하고 나서 없어졌다. 가지고는 싶지만. 

그 이유는 기대 이상의 전략 전술 느낌이 다소 다른 게임들과 대동소이하기 때문이다. 유닛 카드에 따른 무기의 성능을 표현한 점은 높은 점을 주고 싶지만, 플레이 느낌은 상당히 심플하다. 이동하고, 공격하고를 반복한다. 그 와중에 어떤 무기로 어떤 접근으로 공격할지를 살짝 고민해주면 된다. 이 단숨함을 채워주는 것이 아마 미니어처게임의 장점인 멋진 미니어처이지 않나? 싶다. 손맛은 정말 멋지다.

 비클의 유닛 카드이다. 우측 아이콘을 설명하자면, 이동 1, 탱크 아머 클래스 3, 체력 3이다. 상대는 이 비클을 공격하기 위해서는 무기 차트에 있는 라인에서 탱크 아머 클래스 3과 교차하는 칸을 참조하게 된다. 이 비클이 탱크 아머 3을 공격한다면, 이 유닛 카드에서 듀얼 헤비 피아트로 공격하고 사거리는 2이다. 상단 탱크 아이콘이 있는 3이 있는 행을 참조하고, 무기와 교차점을 찾으면 5/1이 나온다. 이말은 주사위 5개를 굴려 개당 명중 1개는 1피해를 준다는 의미이다. 왼쪽 하단은 체력이 3이라는걸 표현하고 있다. 해골은 의미 없다. 빈칸을 채워놓은 아이콘일 뿐. 오른쪽은 이 비클의 기술을 적어 두고 있다. 두가지 기술을 가지고 있다. 오른쪽에 22는 AP 포인트 이다. 이 점수를 진영간 각자 합하여 비슷하게 유닛을 구성하게 되고, 유닛 제거시 승점이 되기도 한다.

독일 비클이다. 미국 유닛들은 정말 미국 스럽다. 유선형이 많고, 둔탁한 느낌이 많다. 하지만 독일 유닛은 날카롭고 각지다.

일단 첫 플레이느낌은 좋았다. 룰북이 말하고 있는 느낌보다는 막상 플레이해보면 더 심플하게 진행할 수 있다. 규칙도 깔끔해서 애매한 경우가 거의 없을 정도다. 특히나 그리드 맵이라 시야 결정에 있어서 명확하고, 엄폐물에 대한 규칙도 명확해서 논쟁의 여지가 거의 없다. 이런 점이 아주 깔끔해서 플레이하는 중에도 거의 문제없이 룰북만 참조하면 깨끗하게 해결이 된다. 멋진 미니어처와 함께 아들과 아주 잼있게 플레이했다. 이제 비행 유닛을 넣을 차례! ^^

내가 어릴쩍 봤었던 볼트론이 미니어처 게임으로 나왔었다. 제품이 2010년에 나왔었는데, 내가 구입한 시기는 정확하진 않지만, 2013~4년도쯤? 될려나? 몬스터 포칼립스를 구매를 하다가 이 제품에 대한 소식을 알게 되어 구입하게 되었다. 추억팔이 정도의 게임이라고 생각하면 되겠다. 몬스터포칼립스와 같이 건물이 있는 것은 아니지만, 맵에 충분히 우주 배경에 대한 설정이 잘 되어 있다. 기본적인 시스템은 몬스터포칼립스와 똑같다. 초기 유닛 혹은 몬스터를 활성화 할 수 있고, 언제든 차례에 유닛 혹은 몬스터 화성화를 선택하여 행동을 할 수 있다. 이 게임의 맛은 아무래도 거대 몬스터를 다룬다는 것이다. 특이한 점은 유닛과 몬스터의 개별 활성화로 전략적인 선택적 활성화를 잘 해야만 한다. 액션 주사위의 시기 적절한 여유로 죽음에서 탈출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기도 한다. 각 유닛마다 특수 능력이 있어서, 개인적 공격에도 사용되지만, 협동 공격으로 자신의 특수 능력과 협동에 따른 대량 지원을 받을 수 있어서, 몬스터라도 협공에 공격을 받는다면, 큰 위험이 따를 수도 있다. 몬스터포칼립스는 유닛도 다양하고, 건물도 다양하여 맵 자체에 요약이 거의 없지만, 볼트론에서는 해당 진영 측 쪽에 요약이 잘 되어 있다.

기본 셋팅에서 시작은 morpher(모퍼, 볼트론의 개별 유닛이며, Alpha form이라고 함)로 시작한다. 모퍼로 플레이하다가 공격전에는 언제든지 파워 주사위만 있다면, 몬스터로(Voltron 혹은 Lo-tron) 합체할 수도 있다. 몬스터로 변신한다면, 몬스터만의 특수 공격 기술들이 있다. 레슬링과 같은 기술이라 생각하면 되는데, 특촬물 등에서 나오는 거대 괴수들의 싸움을 연상하면 나름 흡사한 상상을 할 수 있으리라 생각한다.

이것이 볼트론이다. 이동 6, 방어 7, Brawl 8(근접 공격), Blast 8(원거리 공격), 파워 공격 7, 체력 6이다.

이것이 볼트론이다. 이동 7, 방어 6, Brawl 7(근접 공격), Blast 6(원거리 공격), 파워 공격 8, 체력 6이다.

볼트론은 전투적이다. 라이온 스타일의 5기는 각자의 고유 능력이 따로 있다. 이런 것들로 개성있는 개별 알파폼이 된다. 로트론은 닌자같은 녀석이다. 치고빠지고를 할 수 있어서, 공격과 도주에 능하다고 할 수 있겠다.

이 상황은 이미 로트론은 사망하고, Lo-tron의 알파폼만이 맵에 남아있다. 볼트론과 로트론은 역시 다른 유닛들도 가지고 있다. 공격력이 약하지만, 자신의 공격과 방어를 위해 맵에서 중요한 위치 선정을 기본적인 임무로 전장에 지배하게 된다. 공격력도 약하고, 방어도 약햐지만, 유리한 정보을 억기 위해서는 적시적소의 위치 선점이 중요하다.

볼트론과 로트론이 힘겨운 싸움을 하고있다.

맵 가운데에 있는 초신성은 어떤 유닛 혹은 몬스터라도 피해를 준다. 이 게임에서는 가랑비에 옷 젖듯이, 여기저기에 피해를 받을 수 있는 요소들이 많아서, 조심해야한다. 무엇보다 상대가 공격할 수도 있으니 전략적인 이동을 잘 하도록 하자.

아들과 내가 몬스터포칼립스를 해본터라, 게임 시스템이 어려운건 없다. 플레이는 그럭저럭 할만하다. 몬스터포칼립스보다는 다소 심심한 느낌은 없자나 있지만, 볼트론이자나~~~~~~~~~~~~~~ ㅎㅎㅎ. 잠시 동심으로 돌아가 아들과 로봇으로 합체하며 우리만의 재미있는 시간을 보냈다. 다음에는 좀 더 전략적인 게임이 되기를 기대해본다. 아들이 유닛 혹은 몬스터의 특수 능력을 좀 더 이해하고 플레이한다면, 충분히 더 재미있게 플레이를 할 수 있을 것이다.

지난 크리스마스 때, 아들과 무슨 게임을 해볼까? 하다가 뜬금없이 미루어 두었던 둠을 플레이하고 싶어 졌다. 구매한지는 오래 됐는데, 늘 한글화 하기 귀찮아서 미루다 보니 여태 못해보고 있었던 것이다. 그래서 꺼내들고 룰북을 펼쳐 보는데~~~ 생각보다 룰이 어렵지도 않고 몇시간만 투자하면 일단 해볼 수 있겠다 싶어 플레이를 해보았다. 역시나 어렵진 않았다. 다만, 시나리오 기반인 게임이다 보다 어설플 시나리오 진행으로는 그리 크게 재미로 다가오진 못했다. 플레이 자체는 괜찮았다. 시스템도 기어즈 오브 워와 또 다른 맛이 있었다. 하지만, 심오한 시나리오가 필요하다는 생각 끝에, 이참에 그럼 번역을 해보자 싶어서 작업하게 되었다. 전체 시나리오는 정말 영화의 한 장면을 연출게 하지만, 상상력이 뒷받침 되어 줘야 할 것이다. 한 마디로 몰입도가 필요하다. 시나리오 자체가 몰입도를 증가시켜 주기는 하지만, 그래도 플레이어들 스스로가 몰입하는게 이런류의 게임을 더 잼있게 즐길 수 있는 방법인것 같다.

[시나리오 번역 샘플 이미지]

둠 시나리오 5개 + 온라인 시나리오 1개 한글 번역:

Doom_Scenario_Kr.pdf


[참조판 샘플 이미지]

둠 침략자와 해병의 한글 참조판:

Doom_Invader_Marine_Refsheet.pdf

[토큰 요약 샘플 이미지]

토큰 요약:

토큰 요약.pdf




  1. 스톰트루퍼 2018.01.03 14:08 신고

    멋진 자료네요. 저도 곧 플레이 해보겠습니다.ㅎㅎㅎ

Doom을 플레이하다

2017.12.27 11:13

최근에 신판으로 나온 Doom이 있기는 하지만, 내가 가진것은 구판이다. 늘 해봐야지~~~해봐야지 하다가 드디어 주말에 플레이 해봤다. 일단 기어즈 오브 워와 흡사한 시스템으로 플레이할 수 있다. 좀더 단순하지만, 나름 그대로의 맛이 있다. 간단하게 비교하자면, 기어즈 오브 워는 카드에 있는 내용대로 이동과 공격이 이루어 지지만, 둠은 주어진 액션의 범위에 대해 자유롭다. 이점은 나름 장점으로 여겨진다. 아무래도 주어진 대로만 진행할려니 다소 답답함이 있다. 나온지 오래된 제품이지만, 맵 퀄리티나 구성품이 그리 뒤쳐지진 않는다. 다만, 미니어처들은 요즘 잘 나오는 미니어처들에 비해 뒤쳐지긴 하지만, 플레이하는 데에는 전현 신경쓰일 정도는 아니다. 도색을 해두면 좀 더 멋지게 보일 듯 하다.

게임은 시나리오 기반으로 되어있다. 게임 진행중에 한 지역이 시야에 들어온다면, 맵을 공개하고 구성해 나가는 식이다. 좀더 온라인 게임 같은 분위기를 연출해 준다. 거기에 다가 시나리오 북에 상황에 따라 나레이션을 해주며 플레이하게 되는데, 그 속에 이런 저런 정보들이 있어서 해병 플레이어들은 귀를 귀울이고 중요한 정보는 잘 기억해 두어야 플레이에 도움이 된다. 이런 부분 역시 아들과 플레이하기엔 아주 좋은 내용들이다. 아들과 아버지간에 얼마나 많은 대화를 하겠는가? 물론 우리는 많은 대화를 하는 관계이지만, 게임을 하면서도 서로 오가는 대화들이 있을 수 있어서 이런류의 시스템을 개인적으로 맘에 드는 시스템이다. 물론 영문으로 된 게임들이 많아서 아쉬움이 있지만, 이렇게 아들과 플레이하겠다는 의지 하나로 하나씩 번역해 나가다 보면 완성이 되고 아들과 플레이하게 된다. 

스페이스 헐크 만큼의 자리는 차지하지 않지만, 기본적으로 맵 구성이 완성되면 상당히 넓은 공간을 요구한다. 위의 사진은 4구역 정도 공개된 상태인데, 8구역 까지 이어나갔다면, 아마도 비좁았을 것이다. 영문 룰북을 보고 바로 플레이하느라 이것저것 좀 아쉬움이 있는 한 판이였지만, 이제 준비해두고 있으니, 완료되면 빠르게 재미있게 플레이할 수 있을 것 같다. 기대된다. ㅋㅋㅋ


미니어처 트레이

2017.12.27 10:59

지난 블랙프라이데이때 구입한 미니어처 트레이다. 바닥은 고무로 되어 있고, 검은 부분은 스폰지로 되어 있다. 편리한 것이 구입당시에는 저렇게 유닛 크기에 맞게 구명이 나 있는 것이 아니고, 작은 칸으로 미리 슬쩍 잘라져 있다. 유닛 크기에 맞게 4각으로 잘려져 있는 스폰지를 뜯어내면 된다. 쉽게 잘 떨어질 정도로 잘라 놓았기 때문에 뜯어 내는 데에 불편함은 없다. 인피니티 피규어가 주석 모델이라 서로 부딪치거나 눌리면 굽어짐 혹은 부러 질 수도 있다. 그래서 이런 트레이를 사용하면 안전하게 잘 보관할 수 있다. 처음으로 구매해본 제품인데 기대 이상으로 마음에 든다. 인피니티 관련 제품은 더 이상 구매하지는 않을 꺼지만, 이렇게 모아 놓고 보니 보기 좋아서 막 사고 싶은 생각이~~~~ 이러면 안돼지. ㅎㅎㅎ 인피니티만 할 것이면 추가 종족 유닛들도 구매할 만한 가치가 있지만, 그냥 아들이랑 둘이서 놀것이라~~~ 이 세트만 있어도 충분하다. 여튼 아주 맘에 드는 트레이다 굿!


Infinity - Basic Rule

2017.07.05 03:08

최근에 구입한 인피니티 아이스 스톰이다. 우여곡절 끝에 확장 맵 까지 잘 배송이 되었다. 구성물에 포함 되어 있는 룰북은 인피니티를 아주 가볍게 즐길 수 있는 규칙들을 미션별로 설명이 되어 있다. 미션을 하나 하나 하다보면 어느새 기본적인 규칙은 다 익히게 된다. 하지만 이게 끝은 아니다. 인피니티에는 현실성 있는 규칙들이 많이 포함이 되어 있다. 유닛별로 사용할 수 있는 능력에 대한 규칙들, 이에 따른 연계된 규칙들, 룰북 완전판으로 따지면 무려 238페이지나 된다. 물론 이것들을 다 익힐 필요는 없다. 스타터 셋에 포함이 되어 있는 내용들의 규칙만 보면 되겠다. 스타터 셋에 없는 규칙들은 인피니티 홈페이지에서 N3 룰북을 받을 수 있다. 물론 판매도 하지만, PDF 파일로 다운로드 받아서 참조해도 충분할 것이다.

[Infinity - Operation Ice Storm]







그리 인기 있는 게임은 아니지만, 아주 저렴하게 구입한 김에 플레이를 위해 룰을 요약 했습니다.

여타 다른 미니어처게임처럼 진행이 되지만, 베이스와 그 기동에 있어

다소 새로운 방식을 가지고 있으며, 플레이 장면이 아주 멋지네요.

기대됩니다.

<사진출처: 보드게임긱>

영문 룰:

Arcane_Legions_rulebook_opt2.pdf

한글 요약 룰:

Arcane Legions_룰 요약.pdf

각 Faction별 유닛 능력 한글 정리:

Unit_ability_v01.pdf

-----------------------------2017.08.22 업데이트-----------------------------

Arcane Legions 룰 한글 요약:

ArcaneLegions_룰 요약_v02.pdf

각 Faction별 유닛 능력 한글 정리:

Unit_ability_v02.pdf




Arcane Legions Tutorial

2016.10.16 07:46



몬스터포칼립스~~~~~~~~~~~ 퍼시픽림 영화의 모체! 

게임을 준비하고 나면 블링블링~~~~~~~~~~~~이맛에 한다. 

찰리: G.U.A.R.D

오원소: Shadow Sun Syndicate

이판도 내가 질 뻔했다


저 가드가 방어력이 좋아서 주사위가 좀만 안도와줘도 얻어 맞기 딱 좋은 넘이다. 

오우...블링블링

하이퍼폼으로 바꾼 내 몬스터가 먼저 나가떨어지고, 알파폼은 체력이 1밖에 안남았지만, 아들의 어이없는 이동과 공격으로 아슬하게 내가 승리! 하지만, 아들이 점점더 이해도가 높아 지고 있어서 이거 다음엔 질 듯. 근데 거의 간만에 이겼다. 이상하게 아들과 주사위 굴림에 관계된 게임만 하면 진단 말이야~~~~~~~~거참.

이날 내가 간만에 이기니까 아들이 "아버지! 축하해요" ㅎㅎㅎㅎ ㅡㅡㅋ;; 지도 어지간히 날 이긴걸 아는지 웬지 비꼬는거 같애.. 쩝!

미션 내용은~~~

오원소: 스페이스 마린

찰리: 진스틸러

웬일로 진스틸러를 해보고 싶다고 하길래 이렇게 플레이를 했는데, 아무래도 진스틸러는 내가 해야 할 것 같다. 아직 블립의 운용이 좀 미숙해서 그런지 작전을 잘 세우질 못했다.

VICTORY:

- Space Marines : 15 Turn 동안 모든 진입로가 파괴 되거나 모든 GS를 제거

하면 SM 플레이어가 승리한다.

- Genestealer : GS 플레이어는 모든 SM을 제거 한다면, 승리한다.

- 다른 조건은 무승부이다.

이렇게 협소한 공간에서 마린들이 진입로를 폐쇄하러 가야하는데, 진스틸러는 마린이 빨리 못오도록 역시 소모전을 펼쳐야한다. 그런데 이 미션에서 진스틸러 숫자는 많지 않다. 블립이 잘 뽑혀주길 바랄뿐~~~!

이 미션은 맵이 상당히 크다. 

원래는 파란선으로 그어진 것처럼 저 부분이 붙어야 하는데 식탁이 작아서 바로 연결은 못하고 분리해서 연결해야만 했다. 움.. 너무 커~~~~~~~~~~ㅡㅡㅋ;;;

마린이 진스틸러 진입로를 열심히 봉쇄하러 달려가고 있다. 영차! 영차!

죠기 보이는 3D퍼즐은 누구차례인지 알려 주는 마커로 활용하고 있다. ㅎㅎㅎ

할 때마다 느끼는 거지만 역시 블링블링한 구성물이다. 하지만 맵 구성하기가 여간 귀찮은게 아니다. ㅡㅡㅋ;;

헐~! 커맨드 포인트 1점짜리 토큰을 뽑았는데 너무 신나게 하다보니 깜빡하고 3까지 써버렸다. ㅡㅡ;; 아들이 5짜리 아니냐고 토큰 뽑았을 때 드립을 치는 바람에 나도 모르게 내 머릿속에는 5라는 숫자가 인식돼 버렸나 보다. 에혀... 승리를 앞두고 너무 어이없이 졌음.

카드를 만들어 두길 잘 한거 같다. 맨날 하면서 안까먹고 할 수 있으니 상관없지만, 나처럼 쉬엄쉬엄 플레이 하는 사람에게는 역시 이거나 저거나 요약이 꼭 필요하다. 


늘 잼있게 하고 있지만, 역시 아들과 하니깐 더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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