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ustom Made

Jumpy Jack 경마 게임에 들어 있는 동으로 된 미니어처가 있는데, 작은 지퍼백에 하나씩 담겨있다. 게임 자체의 클래식함을 무색하게 만드는 지퍼백을 없애고 싶었다. 그래서 생각난 김에 케이스를 만들어 보기로 했다. 간혹 재활용품을 버리로 갔다가 적당한 박스가 있으면 집어 오곤 하는데... 이것도 역시 그렇게 가져온 박스였다. 

이 상자를 열면~~~~

이렇게 수납할 수 있다. 스폰지도 자르고, 구멍을 내고, 동이기 때문에 서로 부딪치면 기스날까 싶어서 만들었는데, 아주 만족 스럽다. 


  1. 다다이소 2018.01.25 22:11 신고

    오원소님 반갑네요~
    보라에서 못봐서 아쉽습니다..그래도
    여전히 활발한 창작하시는군요^^
    추위에 건강 조심하세요

폐소공포증은 다 좋은데 우리나라 전반적인 식탁 및 카페 테이블 크기로 봤을 때 맵이 커도 너~~~~~~~~무 크다. 그래서 줄였다. ㅡㅡㅋ;;;

폐소공포증 리뷰 (우리집)  <-- 클릭(맵이 얼마나 큰지 확인할 수 있다.

아래 small size data는 82미리를 기준으로 작업한 것이다. 필요하다면 인쇄시 플텍에 맞게 줄여서 인쇄하길 바란다. 본인은 82미리 기준으로 했다가 플텍에 안들어 가서 가로 세로 잘라내어 79미리로 만들고 82미리 플텍에 넣었다. 참고로 2미리 마문분지에 붙여서 제작했다.

[제작 예: 마분지에 인쇄물을 붙이고 잘라내고, 뒷면은 따로 잘라서 붙이고, 82미리 플텍에 넣어, 플텍 윗단을 적당히 잘라낸 다음 말아 넣고 앞면에 말아 놓은 플텍 비닐에 테이핑으로 고정을 했다.]

-------------------------2017.12.05 Data Download-------------------------

Claustrophobia_small Map.vol1.egg

Claustrophobia_small Map.vol2.egg

Claustrophobia_small Map.vol3.egg

Claustrophobia_small Map.vol4.egg

Claustrophobia_small Map.vol5.egg

Claustrophobia_small Map.vol6.egg

Claustrophobia_small Map.vol7.egg



종이를 오리고 붙이고~~~ 이런 작업을 많이 했지만, 이런 조형물을 해보는건 첨이다. 언듯 보기에는 큼직큼직해서 빨리 작업하겠다 싶어 시작했는데, 이게 생각보다 쉽지가 않았다. 어려워서 어려운게 아니라, 접고, 붙이고, 마를때까지 잡고 있고, 작은 부품들 오리고 접고 붙이고~~ 이런게 생각보다 시간이 상당히 걸렸다. 물론 첨이라 그럴 수도 있는데, 두 번은 하고 싶지 않다. ㅡㅡ;;; 그래도 만들고 나면 이렇게 뿌듯해 하지만, 그 과정은 정말... 에혀~~~

원래는 A4에 프린트 해서 작업을 하면 되는데, 그렇게 하면 가볍고 얇아서 잘못 잡으면 접일 수도 있을 것 같아 조금 더 두꺼운 종이에 프린트한 것을 붙여서 작업을 했다. 그렇다 보니 접합 부위가 프린트 싸이즈보다 다소 크게 나오기 때문에, 다 만들고 나면 아주 깔끔한 느낌은 안든다. 군데군데 벌어진 느낌도 나고~~~~ 뭐 가벼운 마음으로 시작하고 만들었으니~~~ 그저 미니어처 몸뚱이 하나 엄폐 효과 정도 주면 그만이긴 하다. 눈요기 용이다.

사이버틱한 디자인이라 한 번 만들어 보고 싶었다. 배포하는 싸이트에서 같은 형태의 다양한 색감을 제공해주고 있는데, 맵과 이 디자인이 어울리는것 같아서 골라봤다.

이렇게 미니어처를 배치해 놓고 보니 더 멋지긴 하네... 에효...한 이틀 너무 힘들었음... ㅡ.,ㅡ;;;


Tray(트레이) 제작과정

2017.06.05 11:28

최근 이런 저런 트레이를 만들고 있는데, 제작과정중에 나름 사진으로 그 과정을 기록으로 남길려고 했는데, 손이 풀이 묻는 경우가 많아서 그걸 매번 닦으면서 사진을 찍기가 만만치 않았다. 그리고 매 순간 이런 저런 생각으로 만들다 보니 사진 찍는걸 자꾸 잊기도 하고, 어느 순간 부터 생각나더라도 귀찮기도 하고, 얼릉 만들어야 겠다는 생각에...ㅎㅎㅎ

FAB: The Bulge 라는 게임이다. 트레이 만들기 전 정리상태가 저렇다. 아주 지저분해 보임... 트레이를 만들다 보면 그 깔끔하게 정리된 모습이 눈에 선해서 이런 지퍼백으로 정리된건 정말이지~~~ 지저분해 보인다. 하지만, 가성비는 지퍼백이 쵝오! ㅎㅎㅎ

일단 어떻게 정리를 할 건지 이래저래 각을 보다가 요렇게 하는게 좋겠다 싶었다. 갯수와 모양이 저정도 하면 딱! 맞게다 싶었고, 도안을 그리기 시작.

이런저런 초기 도안도 그릴겸 작업을 하다보면, 이렇게 식탁이 난잡하게 된다. ㅎㅎㅎ 완전 정신없어 보임. 

블럭을 정리할 베이스 부분 트레이를 위해 도안대로 조각을 냈다. 이전에는 저렇게 조각내지 않고 반만 칼질해서 접었었는데, 잘려나가지 않도록 조심히 칼질 하는게 나름 스트레스라서 이렇게 잘라서 붙이기로 했다. 이것도 만만치 않았다. 직각으로 붙여야 하니까..에혀~~~

사진에 딱풀이 보이긴 하지만, 실제로 마분지를 붙이는 데에는 목공풀을 섰다. 빨리 말라야 하기 때문에 목공풀을 사용했다. 액첵로 되어 있어서 저렇게 손에다가 먼저 바르고 잘라놓은 마분지에 바르는 방식으로 붙여나갔다. 몇번 바라고 나면 손에 풀이 잔득있어서 두어번 칠하고 닦에 내고 다시 칠하고를 반복하면서 제작하게 된다.

서내개 정도 붙인 모습이다. 위아래, 좌우 틀어 지지 않게 잘 붙여 나가야 한다. 목공풀이 금방 마르기 때문에 한 번 비틀어져서 말라버리면 떼내기가 곤란해 진다. 실제 그런 경우가 종종 있는데, 뭐 그럴때는 일단 떼내보고 영 아니다 싶으면 다시 자르는 수 밖에 없다. 휴~~~ 

모서리 부분을 잘 붙였지만, 그래도 2미리 두께로 붙인것이고 그 면이 고르지 않기 때문에 살짝 불안하다. 그래서 뒷면에는 이렇게 목공풀로 떡칠을 해주면 아주 튼튼하게 된다. 분은 면의 빈틈에 목공풀이 잘 스며들도록 발라주는게 좋다. 지저분해 보이지만, 실제로는 저정도로 지저분하지는 않다. ㅎㅎㅎ

위의 방식대로 붙여나가다 보면 이렇게 기본 베이스가 완성하게 된다. 대충 저런 식으로 작업을 하는 구나~~~정도 보여줄 수 있는 포스트다.

전제 제작 과정을 꼼꼼히 기록하고 싶은데, 정말 저 환경에서 사진까지 일일이 다 챙기기는 쉽지가 않다. 다음에는 처음부터 끝까지 다시 기록을 한 번 남겨 보도록 하겠다. ^^


그랬다. 난 블럭게임은 트레이를 다 만든줄 알았다. 하지만 이녀석이 하나 빠져 있었다는걸 알고는 ㅡ,.ㅡ;;; 허탈했다. 왜냐? 여태 만드느라 힘들어서 좀 쉴려고 했는데 복병이 있었다니~~~에혀...그래서 뭐 어쩔 수 없이 제작 돌입! 기존 작업방식과 다를바는 없지만, 이녀석은 게임 내용상 분류해야할 목록이 많아서 정말 시간도 오래 걸렸고, 손도 많이 갔다. 아~~~정말 힘들었음! 

제2차 세계대전에서 벌지 전투를 다룬 블럭워게임이다.

뚜껑을 열면 이렇게 늘 맵이 나오도록 정리를 한다. 그래야지만 맵을 펼치고 그 위에 이것저것 놓기가 좋다.

맵을 꺼내면 룰북이 나온다. 사실 이 룰북은 제일 마지막에 꺼내도록 하는게 맞는데, 책자식으로 되어 있으서 트레이를 룰북 위에 올리면 한쪽으로 기울기도 하고 그런 시각적인 균형이 떨어져서 어쩔 수 없이 맵다음은 룰북이 나오게 한다. 쩝.

룰북까지 덜어내면 이제야 컴포 관련 트레이가 나온다. 바닥이 평평해서 이렇게 트레이를 두면 균형감도 있고 꺼낼 때나 넣을 때 느낌이 좋다. ㅎㅎㅎ

상단에 뭔가 더 채워서 더 보기좋게 하고 싶지만, 이건 불필요한 행동으로 나의 트레이 만드는 취지와는 별개의 문제다 트레이 만들 때 제일 중요한 것이 당연히 정리와 그 사용에 대한 편리 효율성이 최 우선이다. 그다음은 디자인 적인 측면(물론 이것도한 첫번째 이유를 충분히 담아야 하지만)이다. 여기서 말하는 디자인 적인 요소중에 하나가 시각적인 표지 그림들. 이왕 프린트하는데 보기좋고 멋진 그림으로 채워넣고 싶다. 그럴려고 노력한다.

자세히 한 번 들여다 보자. 상단은 스타트 셋팅에 필요한 트레이(진영 별로), 하단은 진영에 쓰이는 증원 세트, 왼쪽 모퉁이에 길게 있는 것은 양 진영이 공통으로 쓰는 토큰들을 정리한 트레이다.

스타트 세트이다.각 진영의 세트 뚜껑을 열면 하얀 종이가 나오는데 블럭이 흐트러지지 않게 하는 고정대 역할을 해준다. 위쪽에는 블럭 아랫쪽에는 해당 진영에 필요한 토큰들을 담아 놓았다. 

옆에서 보면 다른 블럭 게임 트레이 처럼 기울어지게 만들어 놨다. 그래야 꺼내기도 좋고 정리하기도 좋다.

독일 진영의 트레이는 조금 다른데 저렇게 서랍식으로 토큰을 꺼낼 수 있도록 해놨다. 왜 저렇게 했냐하면, 그냥 다 부어버려도 되지만, 칸칸이 다른 병과의 토큰들이기 때문에 이왕 부어 버리더라도 분류가 되도록 하기 위함이다. 저렇게 있다고 해서 잘 꺼낼 필요는 없다. 부분 트레이를 꺼내고 필요한 장소에 쏟으면 된다. 이렇게 하면 자연스레 분류가 되어서 나오기 때문에 이 방법을 택했다.

저렇게 필요한 칸에 필요한 토큰들 끼리 분류를 해서 넣어 놓았다.

공용 토큰 트레이. 여기 있는 토큰들도 이쁘게 잘 정리되어 있을 필요는 없다. 그냥 분류해놓고 쏜아 부어서 써도되고, 핀셋이 있다면 필요한것만 하나씩 꺼내어 써도 무방하겠다. 원래는 손가락으로 꺼낼 정도의 여유를 주고 싶었는데, 박스 폭이 허락되지 않아서 그냥 이정도로 만족하기로 했다.

미국 진영의 증원 트레이. 이녀석은 턴마다 증원 내용이 다른데 그래서 턴별로 그리고 그 턴에 바로 투입되는 증원(왼쪽)과 컵으로 쏟아 부어야 하는 selection cup 이렇게 두개로 나누다 보니 일이 굉장히 많아 졌다. 저래 보여도 시간이 많이 필요하다. 휴~~~

독일 증원 세트로써 미국 정원 트레이와 같은 개념으로 만들었다.

트레이 전체를 살펴보면 이렇게 되어 있다. 생각보다 너무 많이 시간이 들기도 했고, 힘들었지만 끝내고 나면 늘 뿌드하고 기분이 아주 좋다.

이제는 정말 당분간 트레이 만들기는 좀 쉬자. 나도 힘들어~~~~~~~~~~~~~~~~~~~~~~~~~~~~~~~~~~~~~~~~~`


PS: 이런 저런 아이디어를 공유해주신 스톰트루퍼님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합니다. ^^


황투도 카드가 많다. 정리해보자.

게임 박스

뚜껑을 열면 맵보드가 나온다. 맵보드를 늘 상단에 두는 이유는 판떼기 부터 먼저 깔아야 초기 셋팅할 때 편하다. 

맵보드와 룰북을 꺼내면 저렇게 정리되어 있다.

카드 시기가 3가지로 되어 있는데 미드 워를 하나로 하기엔 두꺼워서 두 박스로 나누어 넣었다. 그래야 본박스의 높이에 맞출 수 있다.

본박스에 들어 있는 종이 트레이를 들면 밑에 저렇게 명함통에 카운터들이 있다.

꺼내서 보면 아주 깔끔깔끔... 이런거 넘 좋아~~~~^^

덱박스~~~~어느 시기인지 알아 볼 수 있도록 하단에 이름도 넣어 두었음.

카운터가 들ㅇ러 있는 명함통. 오른쪽에 있는 카운터는 공용으로 사용하는 것을 위 아래로 따로 분류를 해두었다. A4를 잘라서 칸막이로 활용.


이런 깔끔함이다. 이제 내가 원하는 깔끔함~~~~


한 동안 미루어 두었던 이 게임을 정리 좀 했다. 요즘 점점 지퍼백이 너무 지저분해 보여서 이런 정리도 나름 잼있다.

게임 박스

덱박스 저렇게 3진영을 만들었다. 아주 깔끔해 보여서 속이다 시원하다.

카운터는 해당 진영의 유닛들을 명함 상자에 넣어 두었고, 나머지 공용 카운터들은 gmt 트레이에 넣어 두었다. 깔끔 깔끔!


혼자 아주 잼나게 놀 수 있는 전술 워게임이다. 나름의 그 당시 나폴레옹의 고민을 엿볼 수 있다는 점도 장점이다. 게임은 11개의 시나리오로 구성이 되어 있고, 연이어서 플레이할 경우 로그파일을 만들어 다음 시나리에오에 영향을 줄 수도 있다. 연도별로 시나리오가 구성이 되어 있는데, 각 해에 해당하는 카운터가 따로 있다. 나폴레옹이 있는 전투도 있고, 없는 전투도 있다. 거의 있지만~~~. 이렇다 보나 시나리오별 유닛을 따로 정리를 않할 수가 없다. 그렇다면 트레이를 만들어야겠지? ㅡㅡㅋ;;

나폴레옹 하면 생각나는 바로 그 그림. 울 아들도 저 그림을 보면 나폴레옹인걸 안다.

정리된 모습은 이렇다. 연도별로 각 박스를 만들어 유닛을 저장할 수 있다.

그중 한를 빼내면 저정도의 싸이즈임을 알 수 있다.


하나를 열어보면, 이렇게 정리가 되어 있다. 움 원래 의도한 것은 카운터를 세워서 넣는게 아닌데.. ㅎㅎㅎ 싸이즈 착오로 저렇게 되버렸다. 뭐 상관은 없지~~~. 세력별로 담을 수 있으면 되니까.. ^^


오원소의 공작 시간 끝!


이번에는 스코틀랜드의 망치! 블럭 트레이를 만들었다. 이제 내가 가진 블럭 씨리즈 트레이 작업은 다 끝났다. 제작할 때마다 좀더 좀더 하는 마음으로 잼난 시간을 보냈지만, 그리 쉬운것은 아니다. 하지만, 만들고 나면 늘 그렇듯 보람되고 완성작을 보면서 뿌듯함을 느낀다. 이렇게 또 하나의 나만의 게임이 탄생하는것 같다. 지난 번에 만든 "롬멜 인 더 데저트"처럼 타일 배치시 골라야 하는 부분이 있어서 선택적으로 고를 수 있는 스타일로 만들어 봤다.

박스 이미지. 저 이미지가 인터넷에 검색이 되더라는...(게임 박스가 아니고 박스에 있는 이미지만)

뚜껑을 열면 이렇게 정리되어 있다. 덱박스도 같이 제작을 했다. 덱박스는 원래 한개로 만들었다가 그 뚜께감 때문에 뚜껑이 닫히지 않이 분리 수납을 위해 2개로 만들었다. 원래 계획은 블럭 박스 상단 빈 공간에 덱박스를 넣는 것이였는데... 만들고 나니 공간이 부족하다. 애초에 신경 안쓴건 아니지만, 물리적으로 더 공간을 만들 수가 없었다. ㅡㅡㅋ;;; 살짝 아쉬움.

덱박스와 맵을 꺼내면 이렇께 짜자~~~~~~~~~~~ 블럭 트레이가 등장한다. 아우...깔끔해!

저기 저 이미지가 바로 인터넷에서 검색되는 게임박스 이미지다. 컨셉은 대립관계의 두 세력을 대표하는 인물로 표현했다.

덱박스는 월레스의 역사적 죽음을 의미하기 위해 양분하는 이미지로 제작을 했다.

뚜껑을 열면, 블럭들이 흐트러지지 않게 지지종이가 나온다. 저게 없어도 흐트러 지지는 않지만, 그래도 마구 흔들면 다소 흐트러짐이 있어서 만들어 넣었다. A4를 프린트하여 접은것! 물론 접기 위해서 접는 선을 만들어 프린트 했다.

드디어 가지런히 정리되어 있는 블럭들이 등장한다. 오른쪽 하단에 있는 블럭은 원래 여유분으로 한 개씩 더 들어 있었는데, 에드워드와 월레스의 원래 밋밋한 스티커를 대체하기 위해 긱에서 자료를 받아 따로 붙여뒀다. 

잉글랜드의 블럭들이다. 두 세력의 블럭수가 같은 것은 다행인데, 빨간색과 파란색 블럭 싸이즈가 차이가 있었다. 만들때는 몰랐다가...정리하면서 알았다. ㅡ,.ㅡ;;; 다행히 조금 더 큰 잉글랜드 블럭 싸이즈로 도안을 만들었으니 망정이지... 아니였으면 다시 도안도 그리고 제단할 뻔~~~

블럭을 꺼내면 뒷 배경에 해당 블럭 이미지가 있어서 정리를 쉽게 할 수 있도록 도모했다. 대충 넣어둬도 되겠지만, 다음에 배치시 다시 찾아야 하니 알파벳 순서와 귀족 병과별 순으로 정리를 해뒀다. 

여유분으로 만든 커스텀 이미지 블럭! 아무래도 인물이 있으니 좀더 몰입이 되는 듯!

블럭 싸이즈의 차이로 이 박스는 테두리를 보면 두께를 맞추기 위해 두껍게 제작을 했다. ㅡ,.ㅡ;;; 깔끔하지 못하지만, 다시 도안을 그리고 제단하고 싶지는 않다. 한 번이면 족해~~~~~~~~~~~~~~~~~~^^;;;

역시 커스텀 이미지.

이건 덱 박스이다. 원해 한 개로 만들었는데 저넘의 공간 문제로 두 개로 다시 제작했다. 에혀~~~~

뒷면에는 카드에 있는 뒷면을 활용했다.

뚜껑을 열면 저렇게 카드가 가지런히 들어 있다. 


블럭게임에서 지퍼백은 이제 안녕~~~~~~~~~~~~~~~~~! 지퍼백이 들어있으면 웬지 지저분해 보여서 별루 맘에는 안들지만, 대충 정리하기에는 지퍼백이 짱이긴 하다. 하지만, 블럭 게임 같은 경우 이렇게 정리하니 너무너무 맘에 든다. 다음에 블럭 게임을 사게 되면 이렇게 만들어야지....하면서도 또 만들 생각하니 에효... 좀 귀찮긴 하다. ^^ 당분간 커스텀 제작은 좀 쉬어야지... 나에게 한 마디 해본다! 수고했다! 오원소~~~~


오원소의 공작시간 끝~~~~~~~~~~~~~~~~~~~~!


최근 들어 트레이를 자주 만들고 있는데, 그 이유는 블럭이기 때문에~~~~ ㅡ,.ㅡ;; 카운터 같은 경우는 양도 많고 다양하기도 하고 수납 자체가 유용한 방식이 딱히 떠오르지도 않는다. 하지만, 블럭은 큼직하기도 하고, 병과별로 유용하게 분리하여 배치할 수 있도록 할 수 있기 때문에, 만들게 된다. 당분간은 블럭 게임들 트레이를 만들어 볼까 한다. 1776같은 경우 병과가 많지는 않지만, 그룹별로 배치시 골라서 사용하기 좋도록 만들어 봤다.

게임 박스는 이렇게 생겼다.

이렇게 카드방식으로 꺼내는 구조로 되어 있는데 이런 방식은 참 맘에 안든다. 넣었다 뺐다 하기도 번거롭고~~~

트레이는 이렇게 생겼다. 미국보다 영국이 유닛수가 살짝 적기 때문에 트레이 크기도 살짝 다르다. 만들어 놓고 보니 아주 깔끔하다.

아~~! 이 사진은 그냥 찍어 봤다. 룰북 만든거 기념으로.. ㅡㅡㅋ;;;

그럼 트레이를 살펴보자. 영국과 미국을 대표하는 이미지로 박스 디자인을 했다. 영국의 레드코트와 미국 대륙군을 사용하여 양 진영을 표현했다.

뒷면은 뉴욕의 옛지도로 당시의 지도 분위기로 연출했다.

트레이 뚜겅을 열면 이렇게 정리가 되어 있다. 베이스 바닥은 1776 게임 맵을 사용해서 디자인 했다. 중류별로 모아서 정리가 되어 있는데, 미국트레이에 있는 빨간색은(상단 왼쪽) 파란색 한 개와 빨간색 3개는 여분의 블럭이다. 

블럭 몇개를 꺼내보면 저렇게 턱을 만들어 흩어러지지 않게 해놨다. 트레이를 만들 때 가장 중요시 하는 핵심은 역시 정리와 초기 배치시 사용하기 편리함을 추구하는 것이다. 이 2마리의 토끼를 놓치지 않도록 만드는게 중요한 것 같다. 그냥 수납을 위해서라면 애초에 만들지도 않았을 것이다. 지퍼백이 짱이니까. 하지만, 이렇게 힘들지만 만드는 것은 역시 2마리의 토끼를 다 잡고 싶은 마음 아니겠는가? ㅎㅎㅎ 이번에 만든 것도 역시 맘에 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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