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argame

이게임을 언제 구입한지도 가물가물해져 버렸다. 늘 해봐야지~~하면서 새로운 게임에 밀려 플레이를 못했었는데, 이번 휴일을 기회삼아 플레이해보기로 했다.

게임박스를 들고 있는 아들! 사진 좀 찍을려고 하니 장난만 치길래 제발 좀 평범한 표정 좀 짖자고 하니 저러구 포즈를 취해준다. ㅎㅎㅎ 아이고~~

리스크 구성물을 꺼내고 2인플 기본 셋팅을 하면 이런 모습이 나온다. 2인플에서는 초기 배치가 다소 귀찮긴 한데, 지역카드를 뽑아서 랜덤으로 배치하는 중립때문에 그렇다. 플레이어들 간 초기 배치하는 것은 생각보다는 금방 끝나긴 해서 다인플 해도 배치하는데에 시간이 오래 걸릴 것 같지는 않다.

세계지도와 달 지도가 있다. 한 대륙의 지역이 그렇게 많지는 않기 때문에 한 대륙을 점령하는데는 그렇게 오래 걸리진 않는다. 해상도 몇개의 원으로 된 지역으로 나누어져 있다.

카드도 다양해서 이렇게 한쪽에 잘 정리해 두어야 한다. 육상, 해상, 우주, 정치, 핵 관련 커맨드 카드들과 육지, 해상, 달 지역 카드들이 있다.

이렇게 한 쪽에는 달 지도와 점수 트랙커(지역 점령 수)를 놓아둔다. 시작할 때는 중립 유닛들만 달에 존재하게 된다.

게임을 시작하고 진행상태를 보면 파란색 별루 보이지 않는다. 달에만 좀 있고... ㅋㅋㅋ

아들이 억울해 한다. 뭐 처음이니까~~~ 라고 말해주지만, 늘 첫 판에 너무 욕심내는것 같다. 이 마음은 아들만의 마음은 아닌것 같다. 성인들과도 플레이 해보면, 배우면서 하는 첫 판인데도 승리에 대해 욕심을 많이 내는 모습을 볼 수 있다.

유닛은 여러 종류가 있는데, 1.0과 3.0, 그리고 5.0까지 있는데 1.0을 3개로 계산하는 3.0, 1.02개와 3.0 1개를 합한 5.0 유닛이 있다.

지구에 우주 정거장이 있다면, 이렇게 달까지 진출을 할 수 있다. 달은 아들이 다 먹어 버렸다. 아버지는 지구, 아들은 달! ㅎㅎㅎ

게임은 나의 승리로 끝나게 됐다. 전략은 카드의 사용과 적 유닛을 제거하기 위해 전방에 방어 지역에 따른 공격 유닛 수를 잘 관리해야 한다. 방어자도 마찬가지다. 그 이유가 한 번에 최대 2개의 유닛만을 제거 할 수 있고, 서로 유닛 수 만큼 주사위를 굴려 쌍방 주사위 굴림 결과를 비교하여 제거 유닛 수를 정하기 때문이다. 예를 들자면 A 지역에는 유닛 1개, B 지역에는 유닛 3가 있다고 가정하자. B에서 A지역을 공격한다. B 지역의 유닛 2개로 A지역을 공격한다. 그 결과 B지역은 주사위 1개를 굴리고, 공격하는 B 지역의 2개 유닛은 2개의 주사위를 굴린다. 이 결과는 방어자 측은 최대 유닛 1개만을 제거할 가능성이 있지만, 공격자는 최소 한 개는 무조건 성공이기 때문에, A 지역은 공격자에 의해 점령하게 된다. 이렇듯 상대 유닛 수를 잘 파악하고 병력 증원에서 유닛을 구입해 잘 배치해야만 한다. 


이 게임은 간단한 미래 전쟁 게임이다. 지역 점령과 유닛의 운용은 어려운게 없다. 하지만, 사령관을 빨리 구입해 전투에서의 우위를 차지하는 타이밍도 중요하고, 무엇보다 커맨드 카드를 잘 활용하는 것이 관거이다. 이런 면에서 간단하지만, 나름 이것 저것 신경써야 하는 부분들이 있어서 지루하거나, 복잡함에 지치정도는 아니다. 다인플 워게임으로서 리스크 괜찮은 게임인것 같다.


  1. 스톰트루퍼 2017.12.27 13:59 신고

    달 뒤에는 외계인이 점령했기 때문에 앞면에서만 싸우는 컨셉인듯.ㅋㅋㅋ

    • Favicon of http://fivelement.tistory.com 오원소 fivelement 2017.12.27 22:04 신고

      푸히히히~~~ 그런가 봐요! 근데 달 뒤에서 싸운다면 울 아들 얼굴만한 3D 맵이 필요할 듯..ㅋㅋㅋ

Risk 2210 A.D. 한글 룰북:

Risk_En.pdf


<기초자료출처: Boardgamegeek.com>

Risk 2210 A.D. 한글 요약판:

Risk 2210 A.D_REF_Kr.pdf



  1. 스톰트루퍼 2017.12.22 16:09 신고

    잘 쓰도록 하겠습니다 억울한 댓글

RISK: 2210 AD 한글카드

2017.12.08 16:36

1차 작업이라 오역/오타가 있을 수 있습니다.

RISK 2210 A.D 한글카드: (2017.12.08 업데이트):

Card_한글(by 오원소)_맑은고딕.pdf

Card_한글(by 오원소)_함초롬바탕.pdf



  1. 스톰트루퍼 2017.12.08 16:41 신고

    멋진 자료군요. 감사히 잘 쓰겠습니다.

Storm Over Stalingrad (2006)

[이 영상의 음악을 들으며 상상하면 더 실감날 듯 하다~~!]

2차세계대전 독일은 러시아 침공으로 동부전선을 나아가던 독일이 스탈린그라드에서의 인해전술로 대항한 러시아와의 한 판 대결을 그린 보드게임이다.

언제였더라? 예전에 첨으로 워게임이라는걸 흑담이 한테 배웠었는데, 바로 이 게임으로 집에서 플레이 했었다. 종이맵에 종이 쪼가리 가지고 주사위를 굴리는게 참 낯설었던 시기였는데, 막상 플레이 해보니 그리 어렵지 않았던 터라~~~ 전략적인건 몰랐지만, 그저 플레이할만 했었다. 그 이후로 워게임을 사게 되엇고, 종이 쪼가리로 만든 카운터라는 것도 피규어 보다 더 큰 의미로 다가온 계기도 되었었다. 그 이후로 구입할려고 했지만, 품절 상태라 잊고 있다가 얼마전 쿨에서 팔길래 냉큼 사버렸다. 배송 되기 전에 룰북도 번역해 두고, 카드도 한글화 해두고 게임이 올 날만을 기다리고 있던 차 드디어 아들과 한 판 하게 되었다. 이런 저런 경험을 많이 해봐서 그런지 언제부터인가 아들에게 룰 설명하는게 부담이 없다. 한 번에 잘 알아 들으니까~~~~! ^^

간단히 룰을 설명하고 아들에게 어떤 세력을 선택하겠느냐? 하니~~~ 공격적인 국가를 선택하고 싶다 하여 독일을 선택하게 해주었다. 승리 조건은 +3 방어 지역 3군데를 먹으면 독일이 승리하는 걸로 하였다. 첨이니 2군데를 해줄까?도 생각했지만, 나도 특별한 전략이 없는 터라 너무 일찍 끝나면 재미 없을 것 같아서 ㅎㅎㅎ. 초기 셋팅 모습이다. 핀셋도 같이 활용하니 카운터 집기는 훨씬 수훨했다. 물론 익숙해 져야겠지만~~~

3턴을 진행하고 있다. 거의 시작하자 마자 왼쪽 하단을 독일이게 뺏겨 버렸다. 이제 2군데만 더 뺐기면 소련이 패배할 것이다. 하지만, 3턴째라 조금만 있으면 검은색 독일 유닛들은 후퇴를 하리라~~~(규칙상 원래 그렇다)

3턴과 4턴에서 독일 증원이 상당히 오지만, 소련은 꾸준하게 증원이 계속 들어 온다. 이점을 감안하여 초기에 검은색 독일 유닛으로 어느정도 타격을 줘 놓고, 야금 야금 독일 유닛들이 승점 지역으로 진출하지 않으면 승리하기가 힘들다. 이 시점에서 어떻게 전략적으로 카드와 유닛을 이동 시키느냐가 아주 큰 전략적 요소인데, 아직 나도 초보라 아들에게 큰 조언을 해 주진 못했지만, 첨이니까 이래저래 많은 시도를 해봐라. 그래야 다음에 할 때 더 잘 할 수 있을 것이다라는 정도의 조언만 하고 진행했다. 물론 쓰고 싶은 카드를 언제 쓰는게 좋은지는 중간 중간 질문에 대해 답해주곤 했었다. 

승점 지역 1군데만 먹고만 독일이 소련에게 패배하긴 했지만, 기대 이상으로 잘 따라와 주어서 너무너무 대견했다. 룰 설명시간까지 장장 3시간여에 걸친 플레이에서 지친 기색 없이 끝까지 함께해준 아들이 너무너무 자랑스럽다. 주말 간만에 아들과의 한 판! 언제까지나 같이 하고 싶은 아들이기에 즐거운 시간이였기도 했고, 행복한 한 때를 보낸것 같아서 보람 있는 주말이였다. 담을 기대한다~~~! 아들아~~~~~~~~~~~~~~! 화이링!

  1. 2017.12.04 16:01

    비밀댓글입니다

    • 2017.12.04 16:43

      비밀댓글입니다

Strom Over Stalingrad 한글 자료:

--------------------한글카드 업데이트 2017.12.01--------------------

SoS_한글카드.pdf

--------------------한글카드 업데이트 2017.12.04--------------------

SoS_Kr_v01.pdf





쿨에서 박손 세일로 구입하게 되면서 탱크 확장까지 구입을 했다. 테마는 1차 세계대전이다. 1차 세계대전은 다소 밋밋한 게임일꺼라 생각할 수 있지만, 비슷한 시스템의 메모아와 비교하자면, 훨씬 더 전랴적이고 치열할 것 같다. 물론 아직 플레이는 못해봤지만, 룰상으로 봤을 때 그럴꺼라 생각이 든다. 무엇보다 다양한 유닛들이 존재하고 그에 따른 능력들이 있다는 것이다. 보병 유닛들에는 보병, 척탄병, 기관총, 박격포가 있다. 탱크 확장에는 1차대전 탱크와 야포가 포함되어 있다. 지형도 여러가지 다양한 것들이 있지만, 1차 대전의 배경에 따라 참호가 많이 등장한다. Tide of Iron과 비교하긴 힘들지만, 1차대전을 이 게임으로 느끼고, 2차 대전을 TOI로 한다면, The Great War는 전략성에 있어 TOI로 가는 교두보 역할을 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해 보게 된다. 하루 빨리 룰을 파악하여 1차 대전의 참혹함을 보드게임이란 시뮬레이션을 통해 느껴보고 싶어진다. 









한글 요약 참조: 

invalid-file


-------------------------2017.09.06 수요일 업데이트-------------------------

Risk-SW_참조판_Kr_v02.pdf




IKUSA 한글 요약 룰

2017.08.23 18:18


IKUSA 한글 요약 룰: 

IKUSA_rule_summary_KR_v04.pdf

---------------------------2017.08.24---------------------------

Action 9 코쿠 계산에서 7->8로 수정했음

IKUSA_rule_summary_KR_v04.pdf



TANKS 영문 룰북:

TANKS-Rulebook-ForDownload.pdf

TANKS 한글 요약 룰:

Tanks_요약룰.pdf

간략 동영상 설명:






정말 미루고 미루었던 게임이다. 3년전인가? 내가 구매 했던거 같은데.. 하~! 시간 벌써 그렇게 흘렀나? 그 당시 게임을 구입하고 카드는 다른 분이 한글화 자료 만든게 있어서 플텍에 끼워 넣고 나서는 어느덧 봉인이 되어 버렸었다. 그러다 시간이 좀 지나서 해볼 요량으로 룰북 번역을 하고는 다시 봉인. 이번에 플레이 하기 전에 내가 번역한 룰북을 보인 여기저기 오류 투성이~~~ ㅎㅎㅎ. 졸면서 번역한 부분도 보이고, 문장을 잘 이해 못해서 막 적어 놓은것도 있는거 같고, 나도 나름 영어 실력이 다소 늘은것 같아서 뿌듯하지만, (오류 부분을 찾아 냈으니~~ㅋㅋㅋ) 혹 그 당시 룰북을 보고 에러플 했을 사람들을 생각하면 다소 미안해 지기도 한다. 에러플도 게임의 한 부분이다. 오프라인 게임이니 어쩔 수 없는듯. ㅎㅎㅎ 애교로 봐주자. ^^

게임을 준비하는데 다소 시간이 걸린다. 아컴호러 셋팅시간과 거의 흡사할 듯. 지역카드 장로 카드, 은신처 카드, 미스터리 카드, 이벤트 카드, 아이템 카드, 개인판, 빌런 카드와 미니언 차트, 그리고 악마 토큰들, 체력토큰, 조사 토큰, 등등등~~ 휴~~~~~~~~~ 첫 셋팅이라 정말 정신이 없을 정도로 준비 할 께 많은 게임이다. 카드에 쓰인느 인물들은 실사 사진으로 연출한 사진들이라 실감은 난다. 

박스를 들고 사악한 표정을 지어 보라고 하니 저러고 있다. ㅋㅋㅋ 어느덧 커버린 아들의 모습을 보며 격세지감을 느끼지만, 늘 함께 할 수 있는 아들이 있어서 너무 좋다. 나의 사랑하는 아들! 

첫 플레이에서 선택한 캐릭터다. 이름은 기억 못함. ㅡ,.ㅡ;;; 이렇게 마을 회관에서 게임을 시작하게 된다.

노트북으로 게임에 포함되어 있는 사운드 트랙을 틀어 놓고 시작했다. 토큰이 많아서 정신없어 보이지만, 실제로 정신 없었다. 하지만 막상 플레이 해보면 전체 게임을 아우르기 위해 많을 뿐, 사용되어 지는 토큰은 한정 되어 있다. 빌런의 선택 여부에 따라 준비할 토큰만 준비하면 된다. 골라 내기 귀찮아서 그냥 다 놓았을 뿐.

장로 카드들이다. 마을 장로들 뒤에 카드가 한 장씩 있는데, 조사를 해야 악의 편인지 우리 편이니 알아 내야한다. 우리 편일 경우 빌런과의 대결에서 도움이 되지만, 악의 편이면 빌런에게 힘을 실어 주게 되어 게임이 힘들어 질 수도 있다. 미리미리 조사하여 밝혀내자.

게임 트랙과 개인판 모습이다. 게임 트랙이 라운드를 표시하는게 아니다. 카드의 어떤 효과나 상황에 따라 오른쪽으로 전진하게 되는데, 오른쪽 끝을 넘어가게 되면 쉐도우브룩 마을은 어둠에 잠식되게 되고, 우리는 어둠의 힘앞에 무력함을 깨닫고 게임에서 패배하게 된다. 악으로부터 마을을 지켜내도록 하자.

체력을 표시하기 위해 상처토크을 빼내는 식으로 했는데 원래는 상처를 받을 때마다 상처 토큰을 추가하는 것이다. 시작부터 힘들어 보인다. 빌런의 체력이 16을 육박~~~! ㄷㄷㄷ;;;

빌런 차트이다. 어떤 상황에 주사위를 굴려 나온 수에 따른 미니언 차트를 보고 악마가 소환되거나, 전투를 치르거나 해야 한다. 보름달 카드가 나온걸 보니 소환되는 악마들은 전투력 +1을 받게 되는 상황이다. 보름달이니 늑대가? 

그렇다. 늑대가 마을로 향하고 있다. 마을에 들어 오는걸 막기 위해 아들이 버티고 있다. 꼭 잡아 주렴~~~~

이런 저런 전투를 치르며 아들은 2개의 상처를 받았다. 하나만 더 받으면 죽음에 이르지만, 마을에서 다시 부활한다. 대신에 D6만큼의 아이템 혹은 조사토큰(파란색 토큰) 또는 동료카드 등등을 버려야만 한다. 

헐~~~ 내가 당했다. 상처 3개를 받으며 다음 턴에 마을에서 부활 준비중~~~

트랙은 2번째 섹션에 도달하고 있고 빌런은 체력 2를 더 가지게 됐다. 휴~~~~큰일이넹. 하지만 게임은 여기까지 진행했다. 시간도 늦었고, 아들이 또 일찍 자야 학교가니까~~~아쉽지만 다음에 다시 하기로~~~~




자 게임은 다시 시작되었다. 이번에는 캐릭터를 골라서 하기로 했다. 지난번에는 원래 규칙처럼 랜덤으로 캐릭터를 골랐었는데, 그렇게 하니 2인플이라 그런지 좀 약한 캐릭터를 골라서 게임을 너무 어렵게 풀어 나가야만 했다. 2인플의 한계인듯 . 그래서 이번에는 좀 싸움에 센놈들로 골라서 했다. ㅎㅎㅎ

역시 게임을 준비하는건 만만치 않다. 부지런히 준비하는 수밖에. 내가 고른 캐릭터는 체력은 약하지만, 피해를 받는 대신 아이템 혹은 동료, 조사 토큰을 버릴 수 있어서, 조사 토큰만 있으면 무한 체력을 자랑할 수 있다. ㅋㅋㅋ 아들이 무지무지 부러워 했음.

풍차 앞에서 서 있는 아들의 캐릭터~~~ 아들! 다칠라 조심해~~~~~~~~~~~~~~~~~~~~~~

속임수 저 능력이 좀 의심 스럽긴 한데, 한 턴에 여러번 쓸 수 있다는 것인 빌런과의 대결에서 지속적으로 사용 가능하다는 것인가? 그렇게 하긴 했는데, 위에서 말한것 처럼, 조사마커만 많으면 무한 체력이 되는데 이게 맞는지 잘 모르겠다. ^^

은신처 카드를 확인해 보니 빌런은 여기 버려진 성에 있다는 것이다. 아들을 소환할 시간! 대신 비용을 내야한다. ㅎㅎㅎ 아들 돈 있지? 대신 내 줄 수는 없어~~~ 얼릉 와~~~~~~~~~~

아구구...초점이 하반신에~~~~ 도색은 예전에 다 해놨었는데...ㅎㅎㅎ 

빌런과의 전투에서 아들이 쓰러졌다. 아들~~~! 기다려! 내가 빌런을 때려 잡고 살려줄께~~~~라고 하지만, 라운드 진행 절차에 따라 자동으로 부활하게 되어 있다. 

게임 진행 중 마을 장로가 4명이나 죽었다. 살아 있는 한 명은 악의 편이고, 한 명은 마을을 배회중이다. 다행이 선한 장로~~~!

빌런과의 대전에서 승리를 했다. 무려 피해를 한 방에 7개나 주기도 했다. ㅎㅎㅎ

빌런과의 전투 전에 이런저런 아이템을 많이 준비한 탓에 아들은 죽었지만, 게임을 승리로 이끌 수 있었다. 싸움전에 아들에게 대장간에 가서 무기 사와라~~했더니~~ 글쎄! 총알만 덜렁 사온것이 아닌가? ㅡ,.ㅡ;;; 아들! 총이 있어야 총알을 쓰지~~~~~~~~~ㄷㄷㄷ;; ㅋㅋㅋㅋ

일단 게임은 우리의 승리로 마무리를 지었다. 몇가지 애매한 사항들이 있었는데, 룰북이 읽을 때는 좋은데, 무언가를 찾을려면 여기저기 뒤적뒤적~~ GMT 같은 경우는 읽을 때는 게임을 어떻게 진행해야하나? 막막함을 주지만 이런 룰북은 읽을 때는 좋은데 필요한 부분을 찾기엔 너무 불편하다. 휴~~ 요약을 다시 잘 살펴보고 필요한 부분을 더 보충해야 할 듯!. 여튼 게임은 승리로 마무리 했고, 정말 미루던 숙제 하나 끝낸거 같아서 기쁘다.


2인플은 다소 심심할 수가 있다. 마을 여기저기 악마들도 나타나고 돌아 댕기고 해야 하는데, 두 명이서 하다 보니 그런 빈도가 다소 떨어진다. 아들의 텍스트 이해력이 다소 부족해서 몰입도도 떨어진 감도 있고, 나도 룰북 보느라 시간 소비하기도 하면서 역시 몰입감이 떨어진 탓도 있을 것이다. 3~4명 이상이 하면 정말 정신없는 한 판이 되지 않을까? 싶다. 지역카드 혹은 미스터리 카드는 결코 좋은 것만 나오는 것이 아니라 안좋은 상황이 더 많이 연출이 된다. 특히 미스터리 카드는 좋은것이 없다. 온갖 마을을 위협하는 내용들로 가득하다. 다같이 힘을 모아 마을에 드리워진 어둠을 물리 치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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