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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드게임에 들어 있는 이런저런 컴포들을 보면 다소 아쉬운 부분들이 있다. 그렇다면 그런 부분을 채워보자.

즉 만들면 된다. 


이 턴 마커는 일반적인 마분지 스타일로 되어 있어서 집기도 불편할 뿐더러 손상되기도 쉽다. 

그래서 나무 토큰을 이용해서 만들어 봤다. 


이렇게 두께가 있으니 집기도 좋고 손맛도 있다. 만지작 만지작!


비행기도 마찬가지로 이동할 때마다 집기가 불편해서 스탠드를 한번 만들어 봤다.


여기저기서 파는 플라스틱 토큰을 준비하고, 마트에서 파는 끝이 꺽여 있는 요지도 준비한다.


영국 비행기 처럼 저렇게 한 셋트로 나머지 비행기들도 준비하면 된다.


폭겨기 스탠드...빨간색으로 해놓으니 정말 폭격하러 갈 것만 같다. 


요지는 위에것 처럼 생긴 것인데, 아래 처럼 끝과 아랫부분을 잘라내어 중간에 있는 꺽인 부분을 사용했다.


디데이는 원래 카드로 플레이하게 되어 있는데...한 라운드가 16장의 카드를 써야하는데 매번 뒤집기 번거롭다. 어차피 히든 요소가 있는 것도 아니니.. 그래서 이렇게 참조판 식으로 나머지 카드들 정보도 넣어 만들어 봤는데 대만족이다. 행운카드 내용을 다 못넣어서 요약만 해 넣었는데...그게 좀 아쉽기는 한대..다시만들기는 귀찮다.

행운카드만 필요할 때 뒤집어 주자...쩝!


내가 원하는 의도되로 만들어지고, 쓰기 좋을 때는 정말 기쁘다... 단 수고스러움을 감수해야 하지만....

뭐 나름 이것도한 하나의 재미로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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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운 여름 아들과의 좀비사이드 한판!


(이하는 보드라이프에 게재한 리뷰다. 중간중간 기억을 되살려 좀 더 적긴했음. ^^;;;)

좀비사이드는 생존자들이 좀비무리들을 해치우며 탈출하는 게임인데....아들이 상당히 좋아합니다(아마 제 탓인듯 ㅡㅡ;;;)
이번에 플레이 한 시나리오는 9번 시나리오를 플레이 했습니다.
 
이 게임의 매력은 역시 좀비를 처리하는 맛인데요.. 이것저것 펼치고 나면 맵도 그림이 아주 잘 그려져 있어서... 실제감? 같은 기분도 들어요. 
피규어 도색은 엄두를 못내고 있습니다. 넘 많아요(하루에 한개씩만 해도 벌써 다 했겠건만...) 뭐 야튼 9번 시나리오는 2명이서 할때는 5명의 생존자가
목표토큰을 다 먹고 시작지점으로 다시 돌아 오면 승리하게 되는 내용이예요.. 초기 셋팅후 2라운드 정도 진행을 하고 있네요.

으어....아들이 좀비가 됐따~~~~~~~~~~~~~~~~~~~~~~~~~~!(예전 사진....^^)


아들이 보드게임 피규어를 가지고 잘 노는데... 언제 또 이 사진을 찍었데? 뒷 배경도 많이 신경쓴거 같다. 잘 어울리네...역시 도색이 됐었으면 하는 아쉬움이...언젠간 칠해줘야지..


먼저 왼쪽 아래에 있는 목표토큰부터 처리를 하려고 계획을 세웠어요. 가운데에 있는 경찰차에서 딱 한번 탐색을 할 수 있기 때문에 초기 무기 장비는 좀 챙긴 편이라 별 무리 없을거라 생각했어요. 방안에 진입해서 좀비를 처리를 했는데..글쎄..한마리가 남은거예요. 그래서 아~~~ 아들이 이번에 처리 못하면 피해를 하나 받아야 하는 상황이 됐죠. 사진에서 오른쪽 상단에 있는 녀석이 네드인데요.. 잘 보시면 무기가 후라이팬;;;; 이것은 무엇을 말하느냐 하면
주사위 1개를 굴려 6이 나와야 좀비를 처리할 수 있다는 것이죠. 아~~~ 큰일이다! 
근데 이게 웬일입니까? 다이스 타워에 보시면 6이 나와있죠? 아들이 굴렸는데 6이 나왔다는...후라이팬 한방으로 좀비를 때려잡은 것이죠.. 크허허헐;;;

시작하자마자 중앙에 있는 경찰차에 무기를 탐색하러 달려가준다. 저기 아니면 무기가 나올 곳이 없다. 현재로선.. 후라팬 들고 싸울 수는 없지 않은가? 에휴...잘 나와줘야 할 텐데..


무기를 챙긴다음 계획대로 왼쪽 아래에 있는 목적 토큰으로...경찰차에서는 나름 무기가 잘 나왔다. 전기톱도 나왔으니....쌍 기관총도 나오고....하핫! 웬지 승리의 예감이..


3라운드 쯤? 인가 그때 어보미네이션이 나왔어요. 우리는 저넘을 때려 잡을 무기가 없는 상태....ㅡㅡ;;; 그래서 목표 토큰만 얼릉 먹고 탈출하기로 결정합니다. 뭐 사실 시간 끌어봐야 좋을께 없는 좀비사이드~~~~ (시간이 지체될 수록 좀비가 엄청나게 늘어나기 때문에 최대한 빨리 하는게 좋죠)


3라운드 쯤? 인가 그때 어보미네이션이 나왔어요. 우리는 저넘을 때려 잡을 무기가 없는 상태....ㅡㅡ;;; 그래서 목표 토큰만 얼릉 먹고 탈출하기로 결정합니다. 뭐 사실 시간 끌어봐야 좋을께 없는 좀비사이드~~~~ (시간이 지체될 수록 좀비가 엄청나게 늘어나기 때문에 최대한 빨리 하는게 좋죠) 


앗! 완다가 좀비에게 둘러쌓였어요...옆에 있던 조쉬는 구명만.... 하지만 전기톱 무기를 탐색해서 찾았었기 때문에...별 무리 없이 처치~~~~~


멀리 있는 생존자들...무사히 탈출 해야 할 텐데...


드디어 다 탈출했네요.. 중간에 새로운 생존자를 하나 찾아서 같이 운용을 했는데..아들 녀석이 무기를 주지를 않아..금방 죽어버렸죠.


좀비사이드... 뭐랄까? 간단한 게임을 앱으로 실행하는 느낌? 복잡한 시스템으로 인해 플레이성을 떨어 뜨린다거나... 잡다한 룰들로 인해 에러플이 많다거나.. 뭐 그런게 없는듯해요. 기본규칙만 잘 숙지해도 별 무리 없이 진행이 가능해서 10살짜리 아들도 아주 잘 따라와 줍니다.
아들에게 보드게임 뭐할가? 하면 늘 상위권에 드는 좀비사이드... 10살인데 이거 교육상 괜찮을라나? 싶기도 하지만... 아들이 좋아하는 트랜스포머 OST를 틀어놓고 좀비들을 무찌르는..이런 일련의 과정들을 아들과 잼있게 하니 너무 즐거운 시간이였어요.. 
더운 여름 여러분들도 호러 액션 게임인 좀비사이드들 추천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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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포스트는 아들과 플레이를 하기 전에 찍어두었던 건데... 블로그에 뭐라도 좀 채워 넣을려고...하핫

포항에 계시는 주앙님과 함께 플레이를 했었다. 멀리서 오시느라 고생하셨을 테데도 늘 즐겁게 게임을 할 수 있어서 너무너무 감사하게 생각한다. 둘다 시간만 좀 더 여유가 된다면.....게임을 제대로 다 못하고 가실때가 많아서 늘 아쉽지만... 그나마 사람과 플레이할 수 있는 기회라 좋기만 하다. 그럼 아들은? ㅋㅋㅋ 인공지능이라는 사실. 근데 주사위 운발은 장난 아니라서 함부로 덤볐다간 큰 코 다칠것이다...무서운 녀석!


이 사진은 식탁을 사기전 축구장 위에 식탁처럼 쓸려고 판떼기?(나으 모임 이름 ㅡ,.ㅡ;;)를 올려 놓았을 때인데..

다시 보니 정겹다. 하핫 테스트 오브 파이어 밑에 있는 맵은 아시겠지만 워게임 헥사 맵이다. 포가튼 워~~~~

아직도 룰북 작업중이다. 아~~~~진전이 없다..쩝. 여튼 원래는 미니어처가 없지만 장군이랑 포대정도 배틀크라이에서 미니어처 몇개 빌려왔다 아주 쓸만했다.


이게임은 정말 유닛 하나 제거 하기가 쉽지 않다. 


타격 좀 입혔다 싶으면 후퇴시켜 주지는....후퇴신공으로 유닛 절대 제거 안됨...ㅡ,.ㅡ;;; 


아마 기억으로는 끝까지 못했던 것으로 기억한다. 다음에 꼭 주앙님과 승부를 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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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타지 플라이트 홈페이지의 영문룰 및 투토리얼 영상 링크

http://www.fantasyflightgames.com/edge_minisite_sec.asp?eidm=175&esem=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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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boardgamegeek.com/collection/user/fivele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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