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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드 벙커(Guard bunker) - 그린을 감싸는 모양을 한 벙커
갤러리(Gallery) - 경기를 관전하는 관람객
거티(Gutty) - 구타페르카제 골프볼을 가르키는 속어로 guttie로 표기되기도 함
고투스쿨(Go to school) - 퍼팅에서 주로 쓰이는 용어로 경기자의 퍼팅을 유심히 관찰하여 퍼트의 방향과 속도를 파악하는 것
고블(Gobble) - 과감한 퍼팅으로 홀에 볼을 넣는 것
고잉 아웃(Going out) - 전반 9홀로 클럽 하우스로부터 출발해 나가는 방향의 홀
골든 이글(Golden eagle) - 파보다 3타수 적은 수로 홀인하는 것으로 알바트로스이 라고도 함
골프 코스(Golf course) - 골프 경기를 할 수 있게 조성된 경기장으로 정식 코스는 18홀 이상이며, 규정 타수는 7073타가 일반적임
구스넥 퍼터(Gooseneck putter) - 샤프트의 L자로 굽은 매듭에 헤드가 거위목처럼 부착된 퍼터
그라운드 언더 리페어(Ground under repair) - 일시적으로 플레이할 수 없는 코스 내의 지역으로 페널티없이 볼을 옮겨 드롭할 수 있으며, 볼이 지역 밖에 있어도 플레이어가 그 지역에 서게 되어 플레이에 방해가 된다면 볼을 옮길 수 있음
그라파이트(Graphite) - 탄소실을 사용한 최근에 개발된 클럽 샤프트의 재료
그래스 벙커(Grass bunker) - 모래는 없고 풀만 있는 벙커
그랜드 슬램(Grand slam) - 4대 메이저 타이틀인 마스터즈, 브리티시오픈, US오픈, PGA챔피언 십의 대회를 한 해에 모두 석권하는 대기록
그레인(Grain) - 그린 위에서 자라는 잔디의 방향 또는 잔디결
그로스 스코어(Gross score) - 네트 스코어를 산출하기 위해 한 홀이나 라운드에서 핸디캡을 빼기 전 실제로 친 타수
그리니즈(Greenies) - 3홀에서 티샷을 그린에 가장 가깝게 붙인 사람에게 일정 금액을 주는 내기경기
그린(Green) - 깃대와 홀컵이 있는 곳으로 잔디를 짧게 깎고 잘 다듬어 놓은 퍼팅을 하는 지역
그린 섬(Green some) - 4인이 플레이할 때 2인씩 1조가 되어 티 그라운드에서 각자의 볼로 티샷을 하여 그 중 유리한 위치의 볼을 선택하여 플레이하는 경기방식
그린 자켓(Green jacket) - 우승자를 비유할 때 쓰는 말로 마스터즈대회의 우승자에게 녹색상의를 입혀 주는 것에서 유래
그린 키퍼(Green keeper) - 코스를 정비하는 사람
그린 피(Green fee) - 골프장 입장요금
그립(Grip) - 클럽 샤프트의 손잡이로 가죽이나 고무로 감겨져 있는 부분 또는 샤프트를 쥐는 동작
기브 업(Give up) - 스트로크 플레이에서는 경기 자체를, 매치 플레이에서는 해당 홀을 포기하는 것 
긴티(Ginty) - 그립이 용이하도록 V자형 바닥판을 첨부하여 최근에 새로이 보완된 우드클럽
김미(Gimme) - OK와 같은 의미로 아주 짧은 거리의 퍼팅에 대하여 홀인한 것으로 인정을 구하는 행위
깃대(Flagstick) - 멀리서 홀의 위치를 알 수 있도록 홀컵에 꽂는 막대, 핀이라고도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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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쏘(Nassau) - 18홀 라운드를 인, 아웃, 전체의 3부분으로 나누어 매치 플레이를 하여 각각의 승자가 1점을 획득하는 내기게임
내기(Bet) - 내기를 거는 것을 말함
내로우 블레이드(Narrow blade) - 페이스 폭이 좁은 아이언
내츄럴 골퍼(Natural golfer) - 천부적 재능을 가진 골퍼를 가리키는 말로 어릴 때부터 체계적인 골프수업을 받은 사람
내츄럴 그립(Natural grip) - 야구배트를 쥐듯이 그립을 잡는 방법으로 열 손가락으로 그립하는 것, 일명 베이스 볼 그립이라고도 함
네버 업 네버 인(Never up never in) - 홀에 오지 않는 볼은 결코 홀에 들어가지 않는다는 뜻의 퍼팅을 위한 교훈으로 짧은 퍼팅보다는 거리가 약간 남게 퍼팅하라는 말임
네트 스코어(Net score) - 한 홀이나 라운드의 총 타수에서 핸디캡 스트로크를 뺀 스코어
(Neck) - 클럽 헤드와 샤프트가 연결되는 부분
노 리턴(No return) - 플레이어가 경기를 포기하고 스코어 카드를 제출하지 않는 것
니 낙커(Knee-knocker) - 경기자가 심리적 부담을 가지게 되는 24피트 떨어진 퍼팅
니 액션(Knee action) - 볼에 최대한의 체중을 싣기 위해 양 무릎을 이동하는 방법
니블릭(Niblick) - 9번 아이언
닉카 봇카(Knicker bocker) - 초창기 골프용 바지로 무릎 아래 부분이 좁게 조여 있는 형태의 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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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운(Down) - 경기 중 상대편에 뒤지고 있는 상황을 말함
다운 블로우(Down blow) - 공을 치기 위한 스윙의 단계 중 뒤로 올려진 상태에서 공을 치기 위해 내려오는 과정을 통칭
다운 스윙(Down swing) - 클럽이 아랫방향으로 볼까지 움직이는 스윙 부분
다운힐 라이(Downhill lie) - 볼이 내리막 경사에 위치하고 있는 상태
다잉 퍼트(Dying putt) - 볼이 홀컵 가까이에 이르러 볼의 속도가 줄어서 컵 속으로 들어가거나 컵의 근접 지역에 멈추도록 하는 퍼팅
댄스 플로어(Dance floor) - 티 그라운드와 그린 사이의 잔디가 잘 깎여진 지역으로 볼을 착지 시키기 좋은 곳
더블 보기(Double bogey) - 한 홀에서 파보다 2타수 많은 스코어
더블 이글(Double eagle) - 한 홀에서 파보다 3타수 적은 스코어로 알바트로스와 같은 말
더퍼(Duffer) - 볼의 뒷땅을 치는 Duff를 자주하는 사람이란 말로 초보자인 비기너와 같은 뜻
더퍼즈 딜라잇(Duffer's delight) - 초보자가 무리없이 사용할 수 있는 5번 아이언
더프(Duff) - 타구시 볼을 정확히 맞추지 못하고 볼의 뒷땅을 치는 것
덕 훅(Duck hook) - 오른쪽에서 왼쪽으로 심하게 곡선을 그리는 낮은 샷
던치 샷(Dunch shot) - 발이 빠지는 모래구덩이에서 볼을 칠 때 (dunch)소리나는 짧은 샷을 말하며 이것은 팔로스루가 거의 없음
(Dub) - 미스 샷을 한 경우 또는 실수를 한 경우
데드(Dead) - 홀에 아주 가까워서 다음 퍼팅에서 놓칠리 없는 볼로 매치 플레이에서는 이런 볼에 기브를 줌
도그 렉(Dog leg) - 개다리 모양처럼 페어웨이가 왼쪽 또는 오른쪽으로 굽은 홀을 말함도미(Dormy) - 매치 플레이에서 이긴 홀수와 남은 홀수가 같을 때
도트(Dot) - 볼 표면에 붙어 있는 검은 표지
돈 패트롤(Dawn patrol) - 새벽라운딩을 하는 골퍼
드라이버(Driver) - 1번 우드로 클럽 세트 중에서 가장 파워가 센 클럽이며 티에서 최대한의 거리를 내기 위해 사용
드라이브(Drive) - 1번 우드나 드라이브로 하는 티샷
드라이빙(Driving) - 드라이브로 친 볼
드라이빙 디스턴스(Driving distance) - 드라이버로 볼을 쳐서 멈춘 지점까지의 거리.
드라이빙 레인지(Driving range) - 드라이브를 칠 수 있는 200야드가 넘는 실외연습장.
드라이빙 아이언(Driving iron) - 헤드가 무겁고 로프트가 매우 작아 장타를 칠 때 주로 사용하는 손잡이가 긴 아이언
드로우(Draw) - 훅처럼 심하진 않으나 오른쪽에서 왼쪽으로 가볍게 휘는 샷
드롭(Drop) - 경기 중 볼을 잃어버렸거나 경기가 불가능한 위치에 볼이 놓였을 때 규정에 따라 경기가 가능한 위치로 볼을 옮겨 놓거나 새로운 볼을 다시 놓는 것으로, 플레이어는 똑바로 서서 어깨 높이로 팔을 뻗어서 핀에 가깝지 않게 볼을 떨어뜨림
디봇(Divot) - 스윙시 클럽 헤드에 맞아 패여진 잔디의 파편 또는 자국
디시젼(Decision) - 제정규칙의 이의나 논쟁에 대한 결정
디폴트(Default) - 기권
디센딩 블로우(Descending blow) - 클럽을 휘둘러 내리는 것
디스퀄리파이(Disqualify) - 규정 외의 부정 행위나 투어에서 규정된 성적 이하로 플레이의 자격을 박탈당하는 것
딤드 투 무브 볼(Deemed to move ball) - 움직였다고 인정되는 볼
딤플(Dimple) - 골프볼 표면에 파인 분화구 형태의 홈으로 이 딤플의 원리로 볼이 뜨게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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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스트 골(Last goal) - 일년 중 맨 마지막으로 열려 시즌을 종료하는 경기
라운더스(Rounders) - 볼과 홀 사이에 있는 캐주얼 워터를 피하기 위해 홀로부터 동일한 거리를 유지한 채 그린의 왼쪽 또는 오른쪽으로 볼을 옮기는 것
라운드(Round) - 경기를 위하여 코스를 따라 도는 것
라이(Lie) - 낙하된 볼의 위치나 상태 또는 클럽 헤드와 클럽 샤프트의 각도
라인(Line) - 목표물에 볼을 보내기 위해 정해 놓은 송구선
라인 업(Line up) - 퍼팅할 때 볼과 홀을 연결하는 선을 눈으로 정하는 것
라인 오브 플라이트(Line of flight) - 비구선, 볼의 위치에서 목표점을 연결한 직선과 연장의 가상선
라튼 스테디(Rotten steady) - 코스 상태가 나쁘거나 그 밖의 어려운 상황에서도 일단 시작한 코스는 끝까지 라운딩하는 것
래그(Lag) - 퍼팅할 때 다음 퍼팅으로 확실히 홀인할 수 있는 가까운 거리에 볼을 근접시킬 목적으로 제1퍼팅을 하는 것
래터럴 워터 해저드(Lateral water hazard) - 볼이 들어가기 전 마지막 지점과 홀을 연결하는 후방선상으로 하천이 계속되어 이어지는 워터 해저드
러너 업(Runner-up) - 우승자 다음의 차점자
러프(Rough) - 그린 및 해저드를 제외한 코스 내의 페어웨이 이외의 지역인 풀이나 나무가 무성한 곳
런닝 어프로치(Running approach) - 어프로치 샷의 한 방법으로 비교적 로프트가 적은 아이언 으로 볼을 멀리 굴려서 홀에 접근시킨는 것
럽 오브 더 그린(Rub of the green) - 움직이는 볼이 국외자에 의해 정지되었거나 방향이 바뀐 경 우 및 그 행위
럿 아이언(Rut iron) - 수레바퀴 자국이나 발자국에 놓인 볼을 치기 위해 개발된 클럽 헤드가 짧은 클럽
레귤러 티(Regular tee) - 건장한 일반 남성을 위한 티 그라운드로 후방은 백 티, 전방은 프론트 티가 있음
레드 그랜지(Red grange) - 투어에서 기록한 77타의 성적
레드 넘버즈(Red numbers) - 언더 파 이내의 성적을 기록한 경기자들의 타수를 표시한 득점판
레이 아웃(Lay out) - 코스의 설계
레이디스 티(Ladies tee) - 통상 붉은 티 마크로 표시되는 여성전용 티 그라운드
레이트 비기너(Late beginner) - 노후에 골프를 시작한 나이 많은 초심자
레이트 히트(Late hit) - 다운 스윙 때 클럽 헤드의 되돌아오는 동작을 늦춰서 순발력을 증가시키는 타법
레퍼리(Referee) - 위원회에서 임명된 심판원
렝스(Length) - 거리
로브(Lob) - 높게 천천히 날아가는 타구로 백 스핀과 추진력이 적은 볼로 그린에 떨어진 뒤 굴러가지 않음
로스트 볼(Lost ball) - 경기 중 잃어버린 볼
로스트 홀(Lost hole) - 패배한 단위 홀, 매치 플레이를 할 때 쓰임
로우 사이드(Low side) - 경사진 그린에서 홀보다 낮은 지역
로컬 날리지(Local knowledge) - 해당 코스의 지형적, 자연적 조건, 특수성을 알고 있는 것
로컬 룰(Local rule) - 개별 골프장이 자체적으로 정한 규칙
로테이션(Rotation) - 임팩트 직전의 손목 움직임으로 움직이는 정도에 따른 클럽 헤드의 움직임이 임팩트시 페이스 엥글을 결정함
로프트(Loft) - 클럽 페이스의 각도 또는 경사
롤 오버(Roll over) - 스윙의 피니쉬가 끝나자마자 양손을 얼굴이나 가슴앞으로 급하게 끌어오는 것
롱 아이언(Long iron) - 일반적으로 1, 2, 3번 아이언을 말하며 샤프트가 길고 로프트가 낮아 다루기가 힘든 반면 비거리가 길다
루스 그립(Loose grip) - 그립을 꽉 잡지 않고 스윙하거나 그 형태를 부르는 말
루즈 임페디먼트(Loose impediment) - 코스 내에 있는 나무토막, , 모래, 흙과 같이 큰 것 또는 전체에서 떨어져 나온 부분적인 자연장애물로 플레이할 때 제거해도 됨
루키(Rookie) - 아마추어에서 프로로 전향하여 첫 해를 맞는 프로골퍼
루프(Loop) - 스윙의 탑동작에서 지나치게 클럽을 젖힌 나머지 클럽이 볼의 뒤에까지 오는 스윙동작
룩 업(Look up) - 공을 친 순간에 얼굴을 들어 볼을 확인하는 행위로 헤드 업과 같은 뜻으로 쓰임
리더 보드(Leader board) - 스코어 보드와는 별도로 파를 기준으로 각 경기 선두그룹 선수들의 성적을 표시하는 게시판
리듬(Rhythm) - 전체적인 페이스나 템포속에서 발생하는 스윙의 박자
리딩 더 그린(Reading the green) - 퍼팅할 때 홀컵으로 가는 라인을 선택하는 것
리브 잇(Leave it) - 홀컵의 깃대 주위에 있는 캐디나 경기자에게 다음 경기자가 퍼팅을 할 수 있도록 그 지역에서 벗어나라는 말
리커버리 샷(Recovery shot) - 나쁜 샷을 만회하기 위해 잘 치는 샷
리콜(Recall) - 규정을 위반한 경쟁자에게 수정을 요구하는 것
리페어(Repair) - 코스나 그린을 손질하는 것
리프트 앤 클린(Lift and clean) - 볼이 페어웨이에 박혔거나 진흙에 빠졌을 때 볼을 들어 닦는 것
리플레이스(Replace) - 그린 위에서 볼을 깨끗이 닦기 위해서 주웠다가 원래 있던 자리에 다시 놓는 것
릴랙스(Relax) - 긴장을 풀고 천천히 여유있게 하는 것
릴리스(Release) - 내리치는 손의 힘을 빼고 임팩트의 헤드 스피드를 가속시키는 동작릴리스 포인트(Release point) - 릴리스 효과가 최대가 되는 지점
릴리프(Relief) - 해저드나 방해물의 영향을 받고 있는 볼을 드롭하는 지점
링크스(Links) - 바닷가와 접한 골프 코스를 말하며 초기 영국의 골프 코스들의 전형적인 형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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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샬(Marshal) - 경기위원이 임명한 장내 정리인
마커(Marker) - 스트로크 경기에서 선수의 스코어를 기록하는 사람, 볼을 집어들 때 볼의 위치를 표시하기 위해 쓰는 동전이나 표식
매쉬(Mashie) - 5번 아이언 정도의 로프트를 갖는 클럽 
매쉬 니블릭(Mashie niblick) - 7번 아이언
매치 플레이(Match play) - 2인 또는 2팀간의 경기로 각 홀의 낮은 스코어를 기록한 팀이 그 홀을 이긴 것이며, 많은 홀을 이긴 쪽이 승리하는 경기방식
멀리건(Mulligan) - 최초의 샷이 잘못되어 벌타없이 주어지는 티샷
메달 플레이(Medal play) - 스트로크가 가장 적은 플레이어가 이기는 경기로 스트로크 플레이 라고도 함
메달리스트(Medallist) - 스크래치 플레이에서 스코어가 가장 적은 사람에게 주어지는 호칭
메이크 더 컷(Make the cut) - 토너먼트 경기에서 경기 성적이 저조한 경기자를 탈락시키는 것
멘탈 헤저드(Mental hazard) - 아무리해도 빠져나가기 힘든 심리적인 장애물
묻힌 라이(Buried lie) - 볼이 부드러운 잔디나 모래에 떨어져 시야에서 벗어났을 때의 라이
미드 매쉬(Mid mashie) - 4번 아이언
미드젯 킬러(Midget-killer) - 지면으로 볼을 낮게 날리는 드라이버
미들 홀(Middle hole) - 230430m 의 홀, 여자는 193360m. 
미디엄 아이언(Medium iron) - 미들 아이언으로 4, 5, 6번 아이언
미스 더 컷(Miss the cut) - 토너먼트에서 본선진출에 실패하는 것으로 보통 컷 오브를 통과하지 못했다고 함
믹스드 포섬(Mixed foursomes) - 남녀혼합 4인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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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나나 볼(Banana ball) - 오른손잡이가 칠 때, 왼쪽에서 오른쪽으로 휘는 샷, 슬라이스의 속어
바든 그립(Vardon grip) - 영국의 명골퍼 해리 바든(18701937)에 의해 창안된 오버래핑 그립의 별칭으로 V자 그립이라고도 함
바로우(Borrow) - 플레이어가 경사진 그린에서 퍼팅을 곡선으로 가도록 하는 정도
바이트(Bite) - 볼에 강한 백 스핀을 거는 것
반샷(Half shot) - 스윙의 폭을 구사할 수 있는 전체의 반 정도의 힘과 동작으로 구사하는 것
밧휘(Biffy) - 4번 우드로 헤드는 조금 작고 로프트가 큼
백 나인(Back nine) - 18홀 라운드 중 후반 9
백 스윙(Back swing) - 클럽을 후방으로 들어 올리는 동작
백 스핀(Back spin) - 볼에 역회전이 생겨 볼을 떠오르게 하고 그린에서 딱 멈추게 하는데 언더 스핀이라고도 함
백 카운트(Back count) - 순위가 동일한 경우 우승자를 가리는 방법으로 후반부에 가중치를 두어 승리자를 판단하는 것
백 티(Back tee) - 티 그라운드의 가장 뒤쪽에 있는 티로 코스의 정규 거리는 이 백 티에서 계산되며 챔피언 티라고도 함
백스핀 매쉬(Backspin mashie) - 나무로 된 헤드클럽으로 5번 아이언 로프트이며 표면에 깊숙히 파인 홈이 있음
버디(Birdie) - 한 홀에서 파보다 1타수 적은 스코어
버튼훅(Buttonhook) - 홀을 향해 가볍게 친 볼이 한쪽 면을 치고 그 주위를 돌다가 홀의 앞쪽 가장자리로부터 다시 튕겨와 경기자에게 되돌아오는 것
버피(Buffy) - 4번 우드로 로프트는 14도 전후, 길이는 40인치 전후가 기준
벙커(Bunker) - 주위보다 깊거나 표면의 흙을 노출시킨 지역 또는 모래로 되어 있는 장애물로 크로스 벙커, 사이드 벙커, 그린 벙커가 있음
벙커 샷(Bunker shot) - 벙커 안에 떨어진 볼을 그린이나 페어웨이로 쳐내는 타법
베스트 볼(Best ball) - 1팀 선수들의 각 홀마다의 성적 중 가장 좋은 스코어만 집계하여 최종 점수를 환산하는 방식
베스트 볼 앤 에그리게이트(Best ball and aggregate) - 포볼 매치인 경우로 전 홀에서 최고 성 적을 낸 플레이어와 최저 성적을 낸 플레이어를 1조로 하는 방식
베어 그라운드(Bare ground) - 잔디나 풀이 나지 않는 곳으로 흙이 드러나 있는 곳
베터 볼(Better ball) - 베스트 볼과 같은 의미로 쓰임
보기(Bogey) - 한 홀에서 파보다 1타수 많은 스코어
보기 플레이어(Bogey player) - 1라운드 90 전후의 골퍼로 애브리지 골퍼라고도 함
부비(Booby) - 최하위 성적자를 가리키지만 보통 최하위에서 2번째나 3번째 플레이어에게 주는 상을 말함
불즈아이 퍼터(Bull's-eye putter) - 곡선모양의 굽과 놋쇠 부분이 있는 퍼터로 중심이 잡혀 있어 균형이 뛰어남
브라더 인 로 방식(Brother-in-law act) - 투볼에서 파트너끼리의 조화를 이룬 스코어를 설명하는 데 쓰임
브래시(Brassie) - 2번 우드로 드라이버보다 1인치 정도 짧고 조금 무거우며 로프트가 많음
브레이크(Break) - 볼이 그린에서 구를 때 퍼팅이 옆방향으로 휘어지는 지점
브리티시 오픈(British open) - 전영오픈, 1860년 창설된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역사를 자랑하는 골프대회로 그 권위를 강조하여 디 오픈(The open)이라고도 함
브이 쉐입(V shape) - 그립을 잡을 때 집게와 엄지손가락이 이루는 V자모양의 형태
블라인드(Blind) - 지형의 기복이나 숲에 의해 타구의 목표점이 보이지 않는 경우
블라인드 샷(Blind shot) - 현재 위치에서는 깃대나 이상적인 안착점을 볼 수 없는 상황에서 하는 샷 
블라인드 홀(Blind hole) - 티 그라운드에서 그린이 보이지 않는 홀
블래스트(Blast) - 벙커에서 모래를 폭발시키듯 치는 것으로 익스플로젼 샷이라고도 함
블레이드(Blade) - 아이언의 칼날형으로 된 부분
블레이드 퍼터(Blade putter) - 평평한 면의 금속으로 된 경타용 골프클럽으로 보통 아랫쪽에 작은 테두리가 있고 ½인치 정도의 정사각형 윗모서리가 있음
블로우(Blow) - 볼을 힘차게 치는 것
비스크(Bisque) - 핸디캡 홀을 자신이 스스로 선택하는 매치 플레이
비지터(Visitor) - 회원제 컨트리클럽에서 비회원 골퍼를 지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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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드(Side) - 21조의 투볼 포섬 포맷이나 베스트 볼 매치인 경우 각 조의 상대편을 서로 부를 때 쓰며 같은 사이드의 선수는 파트너라고 함
사이드 벙커(Side bunker) - 페어웨이의 방향과 같은 방향으로 양측에 위치한 벙커
사이드 블로우(Side blow) - 볼의 옆을 쳐서 튕겨 보내듯이 치는 것
사이드 스핀(Side spin) - 볼이 옆으로 회전하는 것으로 우회전을 하면 슬라이스, 좌회전을 하면 훅의 원인이 됨
사이드 힐 라이(Side hill lie) - 볼이 날아가는 선과 평행한 면에 놓인 볼의 위치
샌드 배거(Sand bagger) - 토너먼트나 내기경기에서 이기기 위하여 임의적으로 핸디캡을 올리는 경기자
샌드 세이브(Sand save) - 그린 사이드 벙커에서 파나 버디를 잡는 확률로 벙커 샷을 핀에 붙이거나 그대로 넣는 능력을 나타내는 것
샌드 아이언(Sand iron) - 모래웅덩이를 효과적으로 탈출하기 위해 고안된 아이언으로 다이너마이터라고도 함
샌드 웨지(Sand wedge) - 주로 모래벙커 샷에 쓰이는 아이언
샌드 트랩(Sand trap) - 흔히 벙커라고도 하는 샌드 해저드
샌디(Sandy) - 샌드 벙커를 벗어나 원 퍼터로 홀인시키는 것
생크(Shank) - 샷할 때 볼이 클럽 샤프트의 목 부분에 맞는 미스 샷
샤프트(Shaft) - 클럽의 헤드와 그립을 연결하는 막대기 부분
샷 건(Shot gun) - 전 홀에서 동시에 출발하는 경기
서든 데쓰(Sudden death) - 2인 이상의 동점자가 나와 토너먼트를 마무리 지어야 할 때 채택하는 연장전의 한 방법으로 1홀씩의 스코어로 승패를 가림
써킷(Circuit) - 순회경기로 아시안 써킷은 아시아 지역을 돌며 라운딩하는 대회를 말함세이브(Save) - 볼이 그린을 벗어나 벙커나 그린 옆의 러프 지역에 떨어져 파 플레이가 의심스러운 경기
셀렉티드 스코어(Selected score) - 하루 그라운드를 돈 다음 스코어가 좋은 것을 선택하여 1라운드 토탈을 집계한 스코어
(Set) - 경기를 하기 위해 준비된 클럽장비 일체, 볼을 타격하기 위해 잡은 자세, 경기의 종료
셋업(Set up) - 볼을 치기 위해 자세를 잡는 어드레스동작
소니 랭킹(Sony ranking) - 세계 상위 프로골퍼들의 공식 투어성적을 기준으로 순위를 정하는 전산 시스템으로 1986년에 만들어져 매주 월요일마다 발표함
소켓(Socker) - 샤프트와 클럽 헤드가 연결되는 부분 또는 이 곳에 볼을 맞히는 것
(Sole) - 클럽 헤드에서 지면과 닿는 부분
숏 게임(Short game) - 그린 위나 주위에서 하는 샷 플레이
숏 아이언(Short iron) - 샤프트 길이가 중간 정도이고 로프트가 적절히 커 다루기가 비교적 용이한 7, 8, 9번의 짧은 아이언의 총칭
숏 어프로치(Short approach) - 가까운 거리에서 홀에 붙이는 것으로 웨지의 최대 비거리 이내의 거리에서 힘조절에 의한 테크닉이 필요한 경우
숏 컷(Short cut) - 홀의 순서를 무시하고 가까이 있는 다른 홀로 옮기는 것으로 코스가 복잡한 곳에서는 허용되지 않음
숏 홀(Short hole) - 240250야드의 거리 이내로 원 샷에 홀접근이 가능한 거리가 짧은 파3의 홀 
슈팅 라잇 아웃(Shooting lights out) - 보기없이 계속하여 버디나 이글을 기록하는 것
스냅(Snap) - 클럽이 볼에 닿는 순간 힘을 최대한 전달하고 볼의 방향을 조절하는 손목꺾기 동작 
스네이크(Snake) - 30피트 이상 거리의 굽은 롱퍼팅
스루 더 그린(Through the green) - 티 그라운드, 해저드, 그린을 제외한 코스 내의 모든 지역
스마더(Smother) - 임팩트시 클럽을 닫아주는 일련의 동작
스웨이(Sway) - 스윙시 몸 중심선을 좌우 또는 상하로 이동시키는 것
스위트 스폿(Sweet spot) - 볼을 맞추어야 하는 클럽 페이스의 중심점
스위프 오프(Sweep off) - 클럽 헤드의 원심력을 이용하여 볼을 쓸어내듯 스윙하는 것.
스윙 밸런스(Swing balance) - 자신의 기량이나 습성에 맞도록 클럽의 무게중심을 조절하는 것
스윙 스루(Swing through) - 테이크 백에서 클럽 헤드가 최고점에 달하는 탑에서 클럽을 멈추지 않고 바로 다운 블로우로 연결시켜 스윙하는 것
스윙 웨이트(Swing weight) - 스윙시 느끼는 클럽 헤드나 클럽 샤프트 등의 클럽무게.
스윙 플레인(Swing plane) - 스윙시 클럽, , , 힙 등이 그리게 되는 궤적으로 스윙 포물선과 함께 스윙을 좌우함
스카이(Sky) - 클럽이 볼 아래쪽에 빗겨맞아 의도했던 것보다 짧고 높이 날아가는 샷
스카이프(Scaif) - 볼을 가격하기 전에 볼 뒷부분의 지면을 타격하는 행위
스카치 포섬(Scotch foursome) - 21조의 경기로 볼을 번갈아 가며 치는 얼터니트 방식으로 경기를 진행
스커프(Scuff) - 볼을 정확히 타격을 하지 못하고 뒷땅을 치는 것
스컬(Skull) - 칩 샷이나 피치 샷에서 볼을 너무 강하게 쳐서 의도했던 지점보다 훨씬 멀리 친 샷
스코어(Score) - 각 홀을 타수나 총 타수
스코어 카드(Score card) - 18홀의 거리, , 핸디캡, 홀의 순위, 이름, 연월일, 어테스트란, 플레이어의 사인란 등이 있는 카드로 플레이어는 홀의 스코어를 기입하고, 경기에서는 마커와 본인의 사인을 하여 경기위원회에 제출함
스쿱(Scoop) - 아이언으로 볼을 높이 쳐 올리는 것
스퀘어 스탠스(Square stance) - 양쪽의 발끝이 비구선과 평행하게 발의 위치를 정하는 것
스퀘어 페이스(Square face) - 어드레스나 임팩트 순간에 의도했던 라인아래를 겨냥한 클럽 
스크래치 플레이(Scratch play) - 핸디캡을 적용하지 않는 경기
스크래치 플레이어(Scratch player) - 핸디캡이 0인 플레이어
스크램블(Scramble) - 1팀의 4인 전원이 티샷을 하고 그 중에서 세컨 샷이 가장 유리한 샷을 선택하여 그 위치에서 다시 각자의 세컨 샷을 하는 경기방식
스킨스 게임(Skins game) - 34명의 골퍼가 경기하여 낮은 스코어를 기록한 플레이어가 이기게 되는 내기 경기.만약 2명 이상의 플레이어가 동점이면 내기는 다음 홀로 미루어져상금은 2배가 되고 두 번째 홀에서도 동점자가 나오면 세 번째 홀로 미루어지게 되는데 이 때 해당 홀의 승리를 스킨이라고 하며 승리자를 스킨의 승리자라 함
스탠스(Stance) - 볼을 향해 두 발의 위치를 정하고 타구 자세를 취하는 것
스테디 플레이어(Steady player) - 기복이 없는 기량의 소유자로 스코어의 변동폭이 적은 꾸준한 플레이어
스토니(Stony) - 홀인한 것이나 다름없게 볼을 깃대에 가깝게 붙인 것
스트로크(Stroke) - 볼을 올바르게 칠 의도를 갖고 행하는 클럽의 전진 방향으로서 타격 동작을 말함
스트로크 플레이(Stroke play) - 정해진 홀 수를 플레이해서 각 홀의 타수를 총 합계한 것 또는 그 총 타수에서 핸디캡이 있는 경우 그 수를 제하고 수가 가장 적은 사람이 
승자가 되는 게임으로 메달 플레이라고도 함
스티미(Stymie) - 홀컵 선상에 상대편 볼과 홀 중간사이에 놓인 방해구
스티프(Stiff) - 어프로치 샷시 홀에 매우 가깝게 붙인 볼의 상태, 힘이 들어간 자세 또는 클럽 샤프트의 경도가 높은 경우를 지칭할 때 쓰임
스틸 샤프트(Steel shaft) - 철제 손잡이
스팀프 미터(Stimp meter) - 그린의 빠르기를 재는 기구
스폿(Spot) - 볼 뒤에 동전 등의 마크를 놓아 그린 위의 볼 위치를 표시하는 것
스폿 퍼팅(Spot putting) - 퍼팅 그린에서 일정 지점을 설정하여 그 일정 지점을 기준으로 홀을 공략하는 퍼팅
스페이드 매쉬(Spade mashie) - 6번 아이언 또는 그 정도 수준의 로프트를 갖고 있는 클럽
스푼(Spoon) - 3번 우드
스핀(Spin) - 임팩트 후 볼에서 생기는 회전
슬라이스(Slice) - 볼이 오른쪽으로 꺾여 전체적으로 비구선보다 오른쪽으로 심하게 휘는 볼
슬로우 백(Slow back) - 여유있게 서서히 클럽을 들어올리는 것
식스 포인트 매치(Six point match) - 3인이 페어링이 된 경우 각 홀에 6점씩을 걸고 그 홀의 승자에게 점수를 주는 경기방식
싱글(Single) - 2인이 라운드하는 것, 핸디캡이 9이하 1까지의 플레이어를 통칭
(Thin) - 클럽의 중앙 윗부분을 잘못 맞아 낮게 날아간 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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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미(Army) - 초반 9홀의 성적을 기준으로 핸디를 정하는 것
아웃 드라이브(Out drive) - 상대방보다 멀이 드라이브하는 것으로 오브 드라이브라고도 함
아웃 오브 바운즈(Out of bounds, OB) - 플레이 금지구역이며 대개 흰 말뚝으로 표시되어 있음
아웃사이드(Outside) - 어드레스시 플레이어가 서 있는 방향에서 볼 오른편 지역
아웃사이드 에이전시(Outside agency) - 경기자와 관계없는 제3자인 국외자로 채점자, 심판, 경기위원, 고용한 포어 캐디 등을 말함
아웃사이드 인(Outside in) - 타구시 클럽 헤드가 볼이 날아가는 라인의 바깥쪽에서 안쪽으로 비스듬하게 들 어가는 것
아웃코스(Outcourse) - 전반 9홀로 클럽 하우스에서 출발해 나간다는 뜻
아이언(Irons) - 헤드 부분이 금속으로 되어 있는 클럽
아이언 플레이(Iron play) - 아이언만 사용하는 경기
아크(Arc) - 스윙에서 클럽 헤드가 휘둘러지는 궤도
알바트로스(Albatross) - 파보다 3타수 적은 수로 홀인하는 것으로 더블 이글이라고도 함. R and A(Royal and Ancient) - 영국 골프협회로 정식으로는 Royal and Ancient golf club이며 현재 골프 룰 을 관장하고 전영오픈을 주최함
야데지(Yardage) - 홀이나 코스의 거리를 야드 단위로 표시한 숫자
야데지 레이팅(Yardage rating) - 각 홀의 비율, 난이도이며 코스 레이팅이라고도 함
야데지 포스트(Yardage post) - 홀의 번호, 홀까지의 거리, 1홀의 파 등을 써서 티 그라운드에 세워 놓은 표지
어게인스트(Against) - 맞바람일 때 티업은 낮게, 팔로스루는 억제를 해가며 힘을 쏟는 일 없이 천천히 샷을 하는 것
어게인스트 윈드(Against wind) - 앞에서 불어오는 바람, 즉 바람이 불어오는 쪽으로 플레이하는 것으로 거리 를 내기가 어려울 뿐만 아니라 슬라이스, 훅의 변화도 커짐
어드레스(Address) - 스윙을 하려고 발의 위치를 정하고 볼에 클럽 페이스를 겨누는 것
어드바이스(Advice) - 플레이어에게 클럽 선택이나 스트로크 방법에 대해 조언하는 것
어웨이(Away) - 깃대에서 가장 멀리 떨어진 볼을 말하며 다음 샷의 순서를 결정하는 기준으로 가장 먼 선수 가 제일 먼저 침
어테스트(Attest) - 경기종료 후 마커가 스코어 카드에 틀림없음을 증명하기 위해 서명하는 것
어퍼 블로우(Upper blow) - 드라이버가 스윙의 맨 밑지점을 통과한 다음 타면의 각도가 위로 향하는 순간에 볼을 맞히는 타법
어프로치(Approach) - 가까운 거리에서 핀을 명중시켜 치는 샷으로 1백야드를 비롯하여 그린 가장자리까지 그 거리는 다양함
어프로치 각도(Angle of Approach) - 클럽 헤드가 볼쪽으로 내려올 때의 각도
어프로치 퍼터(Approach putt) - 볼을 핀에 가까이 가도록 하는 롱 터트
어프로치 플레이(Approach play) - 홀의 가까운 곳에서 하는 샷으로 침(Chip), 피치(Pitch), 런닝(Running) 어 프로치가 있음
언더 리페어(Under repair) - 수리중인 코스를 뜻하며 보통 흰 선 또는 붉은 말뚝으로 표시
언더 스핀(Under spin) - 역회전 볼
언더 클러빙(Under clubbing) - 전략적으로 짧은 클럽을 선택하는 것
언더 파(Under par) - 규정 타수보다 적은 스코어를 통칭
언더 핸디캡(Under handicap) - 핸디캡이 따라 다니는 플레이어
언듀레이션(Undulation) - 코스의 높고 낮은 기복 상태를 말함
언콕(Uncock) - 다운 블로우에서 꺾인 손목을 임팩트 이후 풀어서 원상태로 돌아가도록 하는 것
언플레이어블 라이(Unplayable lie) - 볼이 치기에 불가능한 지역으로 들어간 경우나 플레이를 하기 힘든 상태 에 놓였을 때의 볼 위치
얼터니트 스트로크(Alternate stroke) - 볼을 칠 때 2인의 파트너가 서로 번갈아 가면서 치는 경기방식
(Up) - 매치 플레이인 경우 이긴 홀 수의 합 또는 상대편에 자기편이 이긴 경기의 합을 나타냄
업 앤 다운(Up and down) - 그린의 경사가 심한 것을 말함
업 투 고(Up to go) - 매치 플레이의 성적을 말할 때 사용, 3 up 5 to go인 경우 5홀을 남기고 3홀을 이기 고 있다는 뜻
업라이트 스윙(Upright swing) - 스윙의 궤도가 지면과 수직에 가깝도록 하는 스윙
업라이트 힐(Upright hill) - 올라가는 경사가 급한 홀의 언덕
업힐(Uphill) - 홀의 고저가 그린에 가까울수록 높게 되어 있을 때 부르는 말
에버리지 골퍼(Average golfer) - 중급정도 실력의 일반 골퍼로 핸디가 1815정도 임
에브리지 스코어(Average score) - 스트로크 플레이로 각 홀의 합계 타수를 평균해 1홀의 스코어 를 정하는 것
에어 샷(Air shot) - 공을 맞히지 못하고 완전히 빗나가서 바람만 이는 것
에이스(Ace) - 한 번의 스트로크로 한 홀을 마치는 것으로 홀인원이라고도 함
에이지 슈트(Age shoot) - 18홀 라운드를 자기 나이와 같거나 그보다 적은 타수로 마무리하는 것인데 남자는 6천야드 이상, 여자는 54백야드 이상으로 규정되어 있음
에지(Edge) - , 그린, 벙커 등의 가장자리 또는 끝
엑셀레이션(Excellation) - 다운 스윙으로 클럽 헤드가 가속되면서 내리쳐 오는 것
엑스트라 홀(Extra hole) - 승패가 결정되지 않은 경우 연장을 위해 규정해 놓은 홀
연습 티(Practice tee) - 골퍼들이 골프백에 있는 모든 클럽을 가지고 샷 연습을 할 수 있는 연습라운드
예측 라인(Imaginary line) - 퍼팅을 할 때 볼로부터 홀컵에 이르는 가상 퍼팅라인
예측 컵(Imaginary cup) - 호돈 스미스가 만들어 낸 말로 훌륭한 퍼팅은 마음속에 그려진 상상의 홀컵을 향 해 쳐야한다는 의미
오너(Honor) - 티 그라운드에서 제일 먼저 볼을 칠 권리로 이전 홀에서 가장 좋은 성적을 기록한 사람에게 주어짐
오버(Over) - 볼이 목표한 그린이나 홀을 넘어서 멀리 떨어지는 것 또는 타수가 기준 타수보다 많을 때 사용
오버 스윙(Over swing) - 스윙의 탑동작에서 필요 이상으로 클럽을 치켜드는 것
오버 스핀(Over spin) - 볼의 회전이 위에서 아래로 걸리는 경우로 착지후 많이 구르게 됨
오버래핑 그립(Overlapping grip) - 가장 흔한 그립 방법으로 오른쪽 새끼손가락을 왼손 둘째손가락의 관절과 맞물리게 하는 것으로 바든 그립이라고도 함
오즈(Odds) - 약자에 주어지는 핸디캡
오픈 스탠스(Open stance) - 오른발을 왼발보다 조금 볼쪽으로 내놓고 목표를 향해 취하는 어드레스자세
오픈 챔피언십(Open championship) - 프로나 아마추어가 모두 출전할 수 있는 선수권대회
오픈 토너먼트(Open tournament) - 지역적으로 열리는 오픈경기
오픈 페이스(Open face) - 클럽 페이스를 수직보다 조금 벌어진 기분으로 놔두는 것으로 탑 오브 스윙일 때는 클럽 페이스가 하늘을 향해 있음
오피셜 핸디캡(Official handicap) - 공식 관련기관으로부터 인정을 받은 핸디캡
(On) - 볼이 그린 위에 있는 것
온 그린(On green) - 볼을 그린 위에 올려 놓는 것
올 스퀘어(All square) - 승부가 나지 않는 무승부
와인드 업(Wind up) - 허리를 비트는 스윙의 단위동작 중 하나
왜글(Waggle) - 클럽에 탄력을 붙이는 동작으로 백 스윙을 시작하기 전에 손목만으로 가볍게 클럽을 흔들어 굳어 있는 부분을 부드럽게 하는 운동
우드(Woods) - 목재 헤드를 가진 클럽
워터 해저드(Water hazard) - 코스 안에 걸쳐 있는 호수, 연못, 습지, 강 등의 장애물
원 라운드(One round) - 코스를 한바퀴 돌아 18홀을 플레이하는 것
원 샷 홀(One shot hole) - 티 오프를 하여 제1타로 볼을 그린 위에 올려놓을 수 있는 거래 내의 홀
원 아이언(One iron) - 볼을 낮게 멀리 날리는 드라이브용 클럽으로 곧은 클럽 페이스를 갖는 아이언
원 온(One on) - 1타로 볼을 그린에 올려 놓는 것
원 피스 스윙(One piece swing) - 전체 기능이 일체화된 백 스윙
웨이트 쉬프트(Weight shift) - 스윙의 동작 중 볼에 체중을 싣기 위한 체중을 이동시키는 상태 
웨지(Wedge) - 클럽 페이스가 넓고 로프트가 크며 솔이 넓어 볼의 역회전과 띄우기가 용이하게 설계된 어프 로치용 아이언
위닝 샷(Winning shot) - 승부를 내는데 결정적으로 도움이 된 타구
윈드 치터(Wind cheater) - 바람의 영향을 줄이기 위해 평소보다 낮게 날리는 볼
원터 룰(Winter rules) - 플레이가 곤란한 겨울철에 볼의 원만한 스윙을 위해 원래 라이의 6인치 이내의 거리 까지 볼을 옮길 수 있게 허락하는 로컬 룰이며 홀 근처에서는 허용되지 않음
이글(Eagle) - 한 홀에서 파보다 2타수 적은 스코어
이매큘레이트(Immaculate) - 홀컵을 향해 일직선으로 굴러가는 완벽한 샷
이븐(Even) - 파와 동타일 때 또는 승패를 가리기 어려울 때
익스플로전 샷(Explosion shot) - 볼이 벙커에 들어갔을 때 모래와 함께 강타하여 그 압력으로 볼을 모래와 함께 벙커에서 탈출시키는 샷
인 바운드(In bound) - 경기 지속이 가능한 구역
인 제일(In jail) - 볼의 타격이 불가능한 라이에 떨어졌을 때
인 플레이(In play) - 경기자가 티 그라운드에서 최초로 볼을 치기 시작하여, 홀컵에 볼을 집어넣어 홀아웃할 때까지의 경기진행 상태
인사이드(Inside) - 의도한 라인의 플레이어쪽의 지역
인사이드 아웃(Inside out) - 클럽 헤드를 볼의 비행선 안쪽에서 볼에 닿도록 바깥쪽으로 스윙하는 것
인코스(Incourse) - 후반 9, 클럽 하우스로 들어온다는 뜻으로 백 나인 또는 인이라고도 함
인터락킹 그립(Interlocking grip) - 오른손 새끼손가락과 왼손의 두 번째 손가락을 겹쳐 죄여쥐는 그립방법
인터클럽 매치(Interclub match) - 클럽들 사이의 대항경기 또는 각 클럽의 선수가 한 코스에 모여서 하는 경기
인텐디드 라인(Intended line) - 플레이어의 샷이 시작되어 볼이 전방으로 날아가는 것을 머리속에 그리는 라인
임시 그린(Temporary green) - 겨울이나 초봄 또는 그린을 수리할 때 임시로 사용하는 그린
임파셔블 라이(Impossible lie) - 타격이 불가능한 곳에 놓인 볼의 위치
임팩트(Impact) - 클럽 헤드가 볼을 가격하는 순간
입스(Yips) - 숏 퍼팅시 손이나 손목의 근육에 영향을 주는 불안정한 컨디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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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정구(Provisional ball) - 볼이 워터 해저드 외에서 분실의 우려 또는 OB의 염려가 있을 때 플레이하는 볼로 서 반드시 잠정구를 치겠다는 의사를 밝혀야 하는데 선언하지 
않으면 그 볼은 잠정구가 아니라 스트로크와 거 리의 벌을 받고 인플레이의 볼이 됨
장애물(Obstruction) - 경기를 원활하게 진행하는 데 장애가 되는 코스 내의 물건 또는 인공적으로 만들어진 경기 장애요소
저크(Jerk) - 타격을 하는 순간에 호흡이 불안정하여 스윙을 급하게 함으로써 올바르게 볼을 보내지 못하는 것
정규 라운드(Stipulated round) - 홀의 순서에 따라 플레이를 하게 되는 라운딩으로 보통 18홀임
제너럴 룰(General rule) - 골프협회가 정한 규칙
지거(Jigger) - 런닝 샷용의 클럽으로 어프로치에 쓰이는 아이언
챔피언 코스(Champion course) - 공식 선수권대회를 할 수 있는 정규 코스로 홀 수는 18홀이며 전장은 6,500 야드 이상으로 규정되어 있음
청크(Chunk) - 볼 앞의 지면을 두텁게 치는 미스 샷
초청경기(Invitation match) - 유명선수나 특정인을 초대하여 개최하는 경기
(Chee) - 나무손잡이로 된 4, 5번 아이언에서 골퍼가 볼을 치기 위해 사용하는 클럽의 머리부분
칠리딥(Chili-dip) - 그린 주변에서 클럽이 볼에 닿기 전에 땅을 많이 치는 미스 샷
(Chip) - 비교적 낮은 탄도의 짧은 어프로치 샷
칩 샷(Chip shot) - 어프로치 샷의 일종으로 극히 단거리에서 핀으로 치는 샷
칩 인(Chip in) - 칩 샷으로 볼이 홀인하는 것
칩 앤 런(Chip and run) - 4, 5번 아이언과 같은 짧은 로프트를 가진 클럽으로 치는 샷을 말하며 그린의 가장 자리나 러프에서 주로 사용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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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넌 샷(Canon shot) - 유럽 PGA투어에서 한 해 동안 벌어진 각종 경기에서 가장 멎진 샷을 날린 선수에게 주는 상
캐디(Caddie) - 플레이어의 보조원으로 캐디의 조언은 받아도 됨
캐리(Carry) - 볼의 원래 위치와 날아가서 떨어진 지점간의 거리
캐리 오버(Carry over) - 규정된 홀 수에서 승부가 나지않아 연장플레이를 하는 것
캐리드 오너(Carried honor) - 전 홀에서 동점이 된 경우 다음 홀에서도 이전 오너가 우선적으로 샷을 할 수 있는 권리를 가지는 것
캐주얼 워터(Casual water) - 코스 내에 일시적으로 물이 고인 곳으로 벌점없이 드롭할 수 있으며 워터 해저 드와는 다름
캘러웨이 핸디캡 시스템(Callaway handicap system) - 미국 라이오넬 캘러웨이라는 프로골퍼가 1957년에 고 안한 핸디캡 산출방식. 핸디캡이 통일되지 않은 사람이나 없는 사람이 참가한 경기에서 임시 핸디캡을 즉석에서 산출하는 방식
커밍 인(Comming in) - 코스의 후반 9홀로 인코스와 같은 뜻
커피 라이(Cuppy lie) - 컵처럼 생긴 구덩이에 들어간 볼의 위치를 말하며 보통 러프 지역의 다듬지 않은 코 스에 많고 대부분 샷하기 곤란함
컨시드(Concede) - 홀 매치게임에서 볼을 원 퍼터로 넣을 수 있다고 판단하는 경우, 실제 퍼팅이 있기 전에 상황을 인정하는 것으로 스트로크 플레이에서는 허용되지 않음
컨트리클럽(Country club) - 전원클럽의 뜻에서 골프 코스를 지칭하는 말로 바뀜
컴팩트(Compact) - 빈틈없는 완전한 스윙
컴피티션(Competition) - 경기, 사적인 경기는 프라이빗 컴피티션이라고 함
(Cup) - 그린 위에 있는 홀
(Cut) - 볼을 비스듬하게 끊는 듯한 타법
컷 인(Cut in) - 코스의 순위를 무시하고 도중에서부터 플레이를 하는 것
컷 샷(Cut shot) - 볼을 시계방향으로 회전시키는 스트로크, 왼손잡이는 시계반대방향
코스(Course) - 경기가 허용되는 모든 지역을 말하며 스루더그린, 해저드, 티잉 그라운드, 퍼팅 그린 등
코스 레이트(Course rate) - 기준이 되는 플레이어의 플레이를 기준으로 코스의 여러 조건을 고려하여 정한 코스의 난이도
코스 레코드(Course record) - 코스가 생긴 이래 공식적으로 인정된 최저 스코어
(Cock) - 공을 치기 위한 백 스윙에서 손목의 꺾임
쿼드러플 보기(Quadruple bogey) - 파보다 4타수 많은 스코어
쿼터 스윙(Quarter swing) - 백 스윙을 풀 스윙의 ¼정도로 하는 것
쿼터 파이널(Quarter final) - 8강에서 4강진출을 놓고 겨루는 준준결승으로 세미 파이널이라고도 함 
크로스 벙커(Cross bunker) - 페어웨이를 옆으로 비스듬하게 끊어 만든 벙커
크로스 윈드(Cross wind) - 공이 나아갈 방향의 반대편에서 불어오는 바람
클럽(Club) - 골프볼을 치기 위한 도구, 골프 코스
클럽 렝스(Club length) - 클럽의 길이로 볼을 옮겨야 할 경우 그 한도를 클럽의 길이로 규정함 
클럽 페이스(Club face) - 실제 볼을 치는 타구면으로 클럽의 종류에 따라 모양이 다양함. 클럽 하우스(Club house) - 골퍼가 식사, 옷 갈아입기, 목욕, 휴식 등을 하는 건물
클럽 핸디캡(Club handicap) - 각 클럽에 등록된 회원의 핸디캡으로 공식인증이 되지 않은 경우도 있음
클럽 헤드(Club head) - 클럽의 타구면과 바닥면을 포함한 부분
클레임(Claim) - 상대방의 규정위반에 대한 항의 행위의 일체를 말함
클로즈드 스탠스(Closed stance) - 왼쪽 발을 오른쪽 발보다 의도한 라인에 가까이 두는 어드레스자세
클로즈드 페이스(Closed face) - 어드레스시 의도한 라인 또는 임팩트시 클럽헤드의 운동방향 좌측으로 클럽 면을 겨낭하는 것
클린(Clean) - 아이언으로 잔디나 흙 등 바닥을 건드리지 않고 볼만을 깨끗하게 쳐내는 것
(Kick) - 볼이 그라운드에 떨어질 때 반동으로 튕겼다가 다시 제자리로 되돌아 오는 것. -------------------------------------------------------------------------------- 
타이(Tie) - 동점으로 경기에서 최소 타수의 사람이 2인이상 있을 때
타이거 티즈(Tiger tees) - 홀로부터 가장 멀리 떨어져 있는 티로서 챔피언 티와 동일
타이밍(Timing) - 스윙에서 몸동작의 연속된 움직임
타이트 라인(Tight lie) - 잔디가 전혀없는 지점에 놓인 볼의 위치
(Top) - 클럽 바닥이나 리딩 에지로 볼 중앙 윗부분을 치는 샷으로 탑핑(Topping)이라고도 함 
탑 스윙(Top swing) - 백 스윙의 최정점이자 다운 스윙의 시발점이 되는 일련의 동작
탭 인(Tap in) - 매우 짧은 퍼팅
터어프(Turf) - 잔디층 또는 잔디층을 치는 미스 샷을 말함
(Turn) - 전반 9홀에서 10홀로 가기 위해 돌아나오는 것
턴 오버(Turn over) - 스윙의 피니시 단계에서 클럽을 앞으로 내리고 왼쪽에서 오른쪽으로 몸을 내리는 것
테이크 백(Take back) - 백 스윙을 하기 위해 클럽을 뒤로 빼는 동작
테이크 어웨이(Take away) - 백 스윙의 시작부분
테이크 잇(Take it) - 그린에서 원 퍼팅이 확실할 때 퍼팅을 하지않고 홀인한 것으로 인정하거나 동의하는 것
템포(Tempo) - 스윙의 전반적인 페이스
토우(Toe) - 클럽 헤드의 끝부분, 스탠스에 있어 선수의 발끝을 말함
토크(Torque) - 샤프트가 비틀어지는 것 또는 비틀어지는 힘
투 볼 포섬(Tow ball foursome) - 21조가 하나의 볼로 번갈아 가며 플레이하는 경기방식
투 샷터(Tow shotter) - 투온이 가능한 파4 홀의 승부처를 말하는 은어
투볼(Tow-ball) - 22조로 4명이 서로 편을 가르는 경기방식
투어 카드(Tour card) - 이듬해 투어에 출전할 수 있는 시드
투웨이 웨지(Dual-purpose wedge) - 벙커와 페어웨이에서 사용할 수 있는 페어웨이 겸용 V자형 골프클럽
투클럽 윈드(Two-club wind) - 볼의 주행거리에 심각한 영향을 끼치는 시속 20마일 이상의 강풍 
트랩(Trap) - 벙커의 미국식 속어
트러블 샷(Trouble shot) - 스윙하기 어려운 장소, 샷하기 어려운 볼의 라이, 타구 방향에 장애물이 있는 등 샷하기 어려운 상황에서 행하는 샷
(Tee) - 드라이버 샷을 하기 위해 볼을 올려놓는 나무못 또는 한 홀을 시작하는 지역으로 티 박스 또는 티 그라운드라고도 함
티 마크(Tee mark) - 티의 구역을 정하기 위해 전방의 양측에 놓인 2개의 표식
티 샷(Tee shot) - 티에서 볼을 치는 것으로 보통 티 업하고 침
티 업(Tee up) - 티 그라운드에서 티에 공을 올려놓는 행위로 보통 티 오프와 혼동되어 사용되지만 부킹시간 의 의미로는 티 오프가 정확함
티 오프(Tee off) - 첫 홀에서 볼을 처음으로 치는 것으로 플레이를 시작하는 것을 말함
티 그라운드(Tee ground) - 각 홀의 제1구를 치기 위해 두 클럽 길이의 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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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 - 티 그라운드를 출발하여 홀을 마치기까지의 정해진 기준 타수로 거리에 타라 파5 (롱홀), 4(미들 홀), 3(숏홀)로 구별됨
파 브레이크(Par break) - 버디 이상의 스코어를 내는 것
파이프(Pipe) - 아이언클럽의 목이나 호젤의 별칭
팔로 윈드(Follow wind) - 비구방향과 동일한 방향으로 부는 바람
팔로스루(Follow-through) - 볼이 클럽면을 떠난 후 이어지는 스윙동작
팜 그립(Palm grip) - 야구배트를 쥐는 것과 같이 양손바닥으로 그립을 잡는 방식으로 내츄럴 그립 이라고도 함
패들 그립(Paddle grip) - 평평한 퍼터를 잡기 위한 그립으로 탁구를 하듯 평평한 그린 위에서 홀을 향해 무 난한 퍼팅을 쳐내기 위해 사용
패스(Pass) - 경기의 원활한 진행을 위해 앞 조가 다음 조에게 먼저 경기를 할 수 있도록 양보하는 것
퍼블릭 코스(Public course) - 회원제가 아니고 일반 대중에게도 개방된 골프장
퍼터(Putter) - 단거리 퍼팅 전용클럽으로 헤드모양에 따라 T, D, L형으로 부르기도 함
퍼트(Putt) - 그린에서 퍼터로 볼을 홀에 넣기 위해 스트로크하는 것
퍼팅 라인(Putting line) - 그린 위에서 퍼팅을 하기 위한 볼과 홀컵 사이의 라인
펑스톤 룰(Funstone's rule) - 항상 다음 샷에 상대방이 홀아웃을 할 것으로 예상하고 그 결과에 동요하지 말 라는 말
페널티 스트로크(Penalty stroke) - 규칙위반에 대하여 벌타를 주는 것으로 룰에 의해서 플레이어 또는 한편 의 스코어에 주어지는 타수
페더(Feather) - 그린의 왼쪽을 향해 쳐낸 정교한 페이드
페리아 방식(Peoria method) - 핸디캡을 경기도중 산정하는 방법으로 6홀까지 경기결과 ×372×0.8핸디캡 으로 계산하는 방식
페스트 그린(Fast green) - 볼의 미끄러짐이 빠른 그린으로 그린의 기울기나 잔디종류, 잔디길이에 따라 구르 는 거리가 달라짐
페어웨이(Fairway) - 티 그라운드와 그린사이의 잔디가 짧게 깎인 지역
페이드(Fade) - 슬라이스처럼 심하진 않지만 볼이 떨어지기 직전에 속도가 둔해지면서 오른쪽으로 휘는 볼
페이드 볼(Fade ball) - 볼이 떨어지기 직전에 속도가 둔해지면서 오른쪽으로 커브하는 것
페이스 그루브(Face grooves) - 볼에 스핀을 줄 수 있도록 밑바닥과 평행하게 클럽 페이스에 파놓은 홈
(Fat) - 볼 앞의 지면을 치는 것
포대그린 - 페어웨이보다 높은 곳에 위치한 그린
포볼(Four-ball) - 21조의 경기로 홀마다 두 선수의 성적중 좋은 성적만 집계하여 최종 점수를 환산하는 베스트 볼 방식
포섬(Foresome) - 4명이 함께 경기하는 방식으로 21조가 되어 한 볼을 교대로 침
포어(Fore) - 타구에 앞 조의 사람들이 맞을 염려가 있을 때 주의를 주기 위해 외치는 소리
포어 암 로테이션(Fore arm rotation) - 팔로스윙으로 오른쪽 팔이 왼쪽 팔 위로 뒤덮여 오는 상태
포어 캐디(Fore caddie) - 목표를 확인하기 위해 전방이나 공의 행방을 추적하기 쉬운 위치에 미리 나가있는 경기 보조원
포워드 스윙(Forward swing) - 탑에서 피니시로 향하는 것으로 클럽을 앞쪽으로 휘두르는 동작
포워드 프레스(Forward press) - 백 스윙을 시작할 때 앞으로 기울이게 되는 팔이나 손, 안쪽 무릎이나 상체 의 전진운동
포인트 토우니(Point tourney) - 파를 기준으로 버디, 이글로 갈수록 큰 폭의 가산점을 주어 같은 스코어라도 버디나 이글을 많이 한 선수에게 우세를 주는 방식
포틴 클럽 룰(Fourteen club rule) - 게임에서 14개 이내의 클럽만 사용할 수 있게 한 규칙. 푸시(Push) - 볼을 목표보다 오른쪽으로 쳐내는 것
푸시 샷(Push shot) - 스윙은 짧고 피니시는 낮고 길게 가져가 볼이 낮게 날아가도록 하는 타격 테크닉으로 역풍에 효과적
푸즐(Foozle) - 서투르게 볼을 잘못치는 것
(Pull) - 의도한 라인보다 다소 왼편 직선으로 날아가는 샷
풋 액션(Foot action) - 견실한 스윙을 위해 발을 세팅하기 위한 일련의 발놀림
프라이드 에그(Fried egg) - 모래에 반쯤 묻힌 볼
프레스(Press) - 내기에 진 플레이어가 제안하는 것으로 남은 홀에서 애초 내기와 동등한 정도의 추가내기를 말하며 원래 내기는 그대로 유효함
프로비저널 볼(Provisional ball) - 볼이 분실되었거나 OB, 워터 해저드에 들어갔는지 확실치 않을 때 플레이 어가 그 위치에서 다시 치는 볼로 룰에서는 잠정구라고 함
프론트 나인(Front nine) - 18홀 라운드 중 전반 9
프론트 티(Front tee) - 티 그라운드 중 홀과 가장 가까운 거리에 있는 것으로 보통 여성과 일반 아마추어가 티샷을 하는 곳
프리퍼드 라이(Preferred lies) - 볼을 페어웨이의 더 좋은 위치에 옮길 수 있도록 한 룰
프린지(Fringe) - 페어웨이보다 짧고 그린보다 긴 그린 주위의 잔디로 아프론이라고도 함
플래트(Flat) - 클럽의 샤프트와 지면이 만드는 각도가 적은 것, 지면이 평탄한 것
플래트 스윙(Flat swing) - 수평에 가까운 스윙
플러그드 라이(Pluged lie) - 볼이 푹 패인 지점에 떨어진 라이
플러스 플레이어(Plus player) - 핸디캡이 0보다 높은 경기 참가자
플러피 라이(Fluffy lie) - 잔디 위에 아슬아슬하게 놓여있어 샷이 용이하지 않은 볼의 위치
플럼 본(Plumb bon) - 퍼터의 샤프트를 그라운드에 수직으로 세워들고 퍼팅선을 측정하는 것
플럽(Flub) - 볼을 서투르게 쳐서 몇 피트밖에 못미치는 것
플레이 스루(Play through) - 앞선 그룹의 골퍼들이 뒷팀을 먼저 보내기 위해 그라운드의 한 쪽으로 비켜주는 것으로 패스와 같은 뜻
플레이 오프(Play off) - 라운드가 끝난 뒤에도 승부가 나지않을 때 승부를 가리기 위한 연장전
플레이선(Line of play) - 플레이어가 의도한 비구선 또는 주행선
플레이스(Place) - 공을 들어 다시 제자리에 놓는 것
플레인(Plane) - 스윙궤도가 그려지는 상상속의 공간
플루크(Fluke) - 우연히 잘 친 스윙이나 퍼팅
피니시(Finish) - 스윙의 마감자세 또는 경기를 정상적으로 끝내는 것
피봇(Pivot) - 스윙을 하기 위해 테이크 백을 할 때의 허리회전, 허리틀기
피스톨 그립(Pistol grip) - 권총을 잡듯이 퍼터의 윗부분을 잡는 그립방법
피치(Pitch) - 로프트가 큰 클럽으로 높이 띄어서 볼이 빨리 멈추도록 하는 하이 어프로치
피치 샷(Pitch shot) - 아이언으로 볼에 백 스핀을 가해 높이 쳐올려서 목표지점에 착지한 후 거의 구르지 않고 정지하도록 치는 타법
피치 앤 런(Pitch and run) - 평상시보다 볼을 낮게 띄워서 더 많이 굴러가도록 의도적으로 하는 어프로치 샷
피칭 웨지(Pitching wedge) - 피치 샷을 위해 고안된 웨지로 로프트가 크고 무게도 가장 무거운 것이 특징
픽 앤 쇼블(Pick and shovel) - 웅덩이에 들어간 볼을 쳐내는 샷의 방법
픽 업(Pick up) - 볼을 규정 이외의 상황에서 주워드는 것으로 스트로크경기에서는 플레이를 포기하는 것이 되므로 주의
(Pin) - 홀에 꽂힌 깃대
(Ping) - 넓은 클럽 페이스를 가져 효과적인 퍼팅을 할 수 있게 고안된 퍼터
핑거 그립(Pinger grip) - 야구배트를 쥐는 것처럼 양손 손가락으로 클럽을 감아쥐는 그립
-------------------------------------------------------------------------------- 
하바드 매치(Harvard match) - 무승부 경기
하스켈(Haskell) - 1898년 코번 하스켈이 발명한 고무심이 들어간 볼
하이 사이드(High side) - 경사진 그린에서 홀보다 높은 지역
하프(Half) - 상대방도 같은 스코어를 기록했을 때
하프 샷(Half shot) - 백 스윙을 절반 정도만 하는 타구동작으로 거리에 따라 조정하는 샷. 하프 스윙(Half swing) - 풀 스윙을 반 정도의 힘을 줄여서 하는 스윙
핫독 프로(Hotdog pro) - 유명한 프로선수와 경기를 하는 무명프로
해브드(Halved) - 스코어가 동수인 것
해저드(Hazard) - 모래 웅덩이, 연못과 같이 경기의 원활한 진행을 어렵게 만드는 코스내의 장애물
핸드 다운(Hand down) - 어드레스시 두 손으로 누르는 듯한 자세
핸드 매쉬(Hand mashie) - 스윙이 아니라 손으로 볼을 쳐내는 속임수
핸디캡(Handicap) - 각자 다른 기량의 골퍼들이 같은 조건에서 경기를 할 수 있도록 약한 사람의 스코어에 타수를 감하도록 하는 것으로 오피셜(Official)과 프라이비트(Private)가 있음
햄 앤 에깅(Ham-and-egging) - 투볼 포섬 경기에서 한 팀의 두 파트너가 번갈아 가며 버디를 잡는 팀웍을 말함
행잉 라이(Hanging lie) - 볼이 경사면에 걸려있어 플레이어의 발 위 또는 아래에 위치하고 있는 경우
허슬러(Hustler) - 내기경기에서 자신의 실력을 감추고 실제보다 핸디캡을 더 많이 받는 비양심적인 골퍼
헌칭(Hunching) - 퍼팅 그린 위의 볼을 표시할 때 실제의 위치보다 12인치 정도 홀에 가까운 곳에 옮겨 표 시하는 속임수
헤드 스틸(Head still) - 스윙 때 볼을 보고 있는 머리가 움직이지 않는 것
헤드 업(Head up) - 임팩트 후 볼을 보기 위해 서둘러 머리를 드는 것
헤드 커버(Head cover) - 클럽의 헤드 부분이 골프백 안에서 서로 부딪혀 상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가죽, 헝겁 등으로 만들어 헤드에 씌우는 커버
호스 슈즈(Horss-shoes) - 두 경기자가 각기 두 개의 볼을 사용하여 각기 두 번의 퍼팅으로 승부를 겨루는 퍼팅게임
호젤(Hosel) - 아이언의 헤드를 샤프트에 접착시키기 위한 빈 공간
(Hole) - 그린에 만들어 놓은 구멍을 말하며 깃대가 꽂혀있으며, 18개의 단위코스를 의미하기도 함
홀 매치(Hole match) - 각 홀마다 승부를 정하는 경기로 매치 플레이가 정식용어 임
홀러블 디스턴스(Holable distance) - 원 퍼터로 홀인이 가능한 거리로 원 퍼터 디스턴스라고도 함
홀아웃(Hole out) - 한 홀의 플레이를 마치는 것
홀인원(Hole in one) - 티 그라운드에서 1타로 볼이 홀에 들어가는 것
홈 코스(Home course) - 자신이 소속된 클럽의 코스
홈 홀(Home hole) - 마지막으로 끝나는 홀로 통상 18홀인 경우가 많지만 10홀에서 시작한 경우는 홈 홀이 9 홀이 됨
후드(Hood) - 어드레스시 목표방향으로 클럽 손잡이를 기울임으로써 클럽의 로프트를 효과적으로 줄이는 것
(Hook) - 시계 반대방향으로 도는 볼의 회전으로 오른쪽에서 왼쪽으로 휘어지는 구질을 말함
훼이드(Fade) - 볼이 떨어지기 직전에 속도가 둔해지면서 오른쪽으로 커브하는 것
훼이스(Face) - 클럽의 타구면 
휘프트(Whift) - 클럽으로 볼을 가격하지 못하고 헛손질하는 동작
휘피(Whippy) - 클럽 샤프트의 휘는 정도
히코리 샤프트(Hickory shaft) - 20세기 초에 널리 쓰였던 호두나무과의 단단한 나무로 만들어진 샤프트
히팅 에어리어(Hitting area) - 볼을 정상적으로 타격하기 위해 맞추어야 하는 포인트로 히팅 존이라고도 함
(Heel) - 타격 자세시 선수의 발꿈치 또는 클럽 헤드의 뒷부분을 지칭하는 말
힛 잇 인 더 히트(Hit it in the heat) - 볼의 중간 윗부분을 가격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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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살아 있다.

아들과 내가 4시간 동안 사투 끝에 드디어 첫 미니 보스 가고일을 잡았다. 아들이 정말 뿌듯해 했다. 덩달아 나도 뿌듯했지만, 무엇보다 게임 시스템에 감탄했다는 것이 옳을 것이다. 이전 플레이에서는 예상치 못한 에러 플레이와 룰 숙지 부족으로 이런 저런 실수가 많았다. 그래서 첫 리뷰에서는 다소 아쉬운 부분들을 나열했었다. 이번에는 달랐다. 간혹 잘못된 플레이로 더 재미있는 요소가 생기기도 하지만, 이 게임은 그렇지 않다. 에러 플레이는 You Died를 맛볼 수밖에 없다. 이런 상황에 게임이 당연 재미있을 리가 없을 것이다


규칙을 다시 확인하고, 플레이 중에 애매한 부분들을 보드게임긱에서 찾아 명확함을 더 했다. 그리고 플레이하고 나니 전혀 다른 게임이 되었다. 진정한 제작자가 원한 흐름으로 플레이가 된 것 같다. 피시 게임으로 해보진 않았지만, 나름 맛 볼 수 있는 기회였다.



보드게임 다크 소울은 생명력 개념과 체력 관리를 한꺼번에 해결할 수 있는 시스템으로 설계가 되어 있다. 체력 소모와 생명력이 직결 된다는 뜻이다. 생명력을 많이 잃으면 체력을 소비할 여력이 안 되고, 체력을 많이 소비 했다면, 죽기 쉽다는 뜻이 된다. 매 차례 때 마다 체력 2개를 회복할 수 있다. 크진 않지만, 한 방을 기대해 볼 수 있는 기회가 될 수도 있는 것이다.



양 손에 무기가 있다면, 각각 전투 굴림을 할 수 있다. 이것도 이전 플레이에서는 놓쳤었는데, 왠지 너무 약하다 했어~~~. 기본 무기가 나쁘진 않지만, 업그레이드를 할 수 없어서 추가 효과를 적용할 수가 없다. 다크 소울 무기는 업그레이드할 수 있는 무기들이 있는데, 최강으로 만들면 거의 주사위 굴림 없이도 웬만한 애들은 그냥 나가떨어진다. 이런 과정에서 캐릭터의 성장 맛을 느낄 수가 있다. 처음엔 열심히 기대감만으로 주사위를 굴리게 되지만, 성장한 캐릭터는 얼마나 더 큰 데미지를 줄까? 하고 주사위를 굴리게 되고, 약한 몬스터들은 주사위를 굴릴 필요조차 없게 된다. 기본 맵 구성이 4장의 조우 맵과 한 장의 보스 맵이 주어지는데 조우를 끝낸 맵은 휴식을 해야지만 다시 리셋 된다. 2인 플레이를 한다면, 불씨 4개가 주어지는데 3번 초기화 할 수 있다는 뜻이 되고, 한 조우 맵에서 4개의 소울을 얻을 수 있으니 4(조우 맵) x 4(맵 당 얻을 수 있는 소울 수) x 3(가능 리셋 수) = 48소울을 얻을 수 있다는 뜻이다. 물론 한 번도 죽지 않고 보스 전 직전 까지 갔을 때 가능 수이다. 두 명이서 48소울을 어떻게 사용할 것인가? 무기를 사는데 많이 투자할 것인가? 아니면 운 좋게 좋은 장비가 나올 것을 예상하여 미리 속성 레벨 업을 할 것인가? 어느 것 하나 예측할 수 없다. 하지만, 어느 방향이든 현명한 소비는 해야 한다. 정해진 소울을 소비하여 보스와 싸울 준비를 해야 하기 때문이다. 휴식을 제한 없이 할 수 있는 것도 아니기 때문에 정해진 레벨 내에서 보스를 잡아야 한다. 피씨 게임에서는 최대한 레벨 업을 해서 보스를 잡으면 쉽게 할 수 있지만, 보드게임에서는 제한 있다는 것이다. 아무래도 너무 쉽게 보스를 잡으면 재미없으니 그렇게 디자인 했을 듯.


(위에 있는 워리어 개인 판이 내가 플레이한 것이다. 한 칸 남겨두고 가고일을 잡았다.)


다크 소울 보드게임에서의 몬스터와 보스에 생명력을 불어 넣은 듯하다. 다른 게임에서의 몬스터나 보스는 몇 칸 이동하고 공격하고 특수 효과 발휘하고 이런 것이 대부분이지만, 이 게임에서는 몬스터 마다 그리고 보스 마다 행동 패턴들이 있다. 그래 봐야 보드게임에서 정해진 대로 움직이는 건 마찬가지지 라고 할 수 있으리라 생각된다. 그럼 피씨 게임은 다른가? 보드게임에서 너무 큰 기대는 말자. 정해진 대로 하는 건 마찬가지지만 보드게임이 조금 더 단순하다 생각하면 될 듯. 이렇듯 이 게임은 전체적인 게임 흐름을 이해하고 전략을 세우고, 매 조우 때마다 전술을 잘 펼치면 충분히 재미있게 플레이할 수 있는 게임으로 만든 것이다.


(아들의 전사 개인 판이고 역시 한 칸 만을 남겨 두고 살아 남았다)


플레이 중 아들이 시작하자마자 You Died를 맛보고 그 이후로는 한 번도 우리는 죽지 않았다


다시 다크 소울을 플레이할 테지만, 이번에는 더 재미나게 할 수 있을 것 같다. 모든 미니 보스와 주 보스를 이기는 그날 까지 플레이할 것이다. 아들과 함께!


구분

내용

만점

내 점수

 [A]rtwork(예술성)

 전체적인 디자인과 온라인 게임의 구성요소들을 아주 잘 표현했다.

10

9

 [I]nteraction(상호작용)

 팀 협력으로 잘 소통해야만 한다.

10

9

 [R]ules(규칙)

 몇가지 규칙에 대해 자세하지 못한 점들이 다소 있다.

10

8

 [P]hysical Quality(구성물)

 아주 깔끔하고 캐릭터가 아주 잘 나왔다.

10

9

 [O]verall(전체)

 특별한 아쉬움은 없다(개인보드 카드 위치 바꾸기가 다소 불편)

10

9

 [R]eplay Value(다시 플레이하고 싶음)

 돈전 의식을 불러 잃으키지만, 셋팅이 다소 불편하다(특히 카드 요소)

10

9

 [T]heme(테마)

 실제 게임과의 테마를 아주 잘 살렸다.

10

10

합계

 9





다크 소울

제목에서 느껴지는 암울함이 그대로 느껴진다. 아들이 얼마 전부터 다크 소울이라는 피씨 게임을 사달라고 조르기에 좀 알아보니, 엄청난 시간을 투자해야하는 그런 게임인 듯 했다. ~~~! 이를 어쩌나? 나도 RPG 게임을 좋아하지만, 시간 투자가 너무 드는 게임은 꺼려하고 있다. 그런데 아들이 그런 게임에 관심을 가진 것이다. 고민 끝에 이왕이면 같이 할 수 있는 보드게임으로 해보자 싶어 아들에게 권해보니 고맙게도 흔쾌히~~ 피씨게임 대신에 보드게임으로 해도 좋다고 허락해 주셨다. ㅎㅎㅎ 때마침 세일도 하여 거의 반가격에 구입을 하게 됐다. 게임을 박스를 여는 순간 ~~~ 일단 죽고 시작하나보다 싶었다. You Died!라는 시커먼 포스트지에 붉은 글씨로 쓰여 있었다. ㅎㅎㅎ 이런 젠장! 시작도 않했는데 벌써 죽었다니~~~ 허나 게임을 한 판 해보는 순간 왜 유다희양을 찾는지 알겠더라니~~~~. 아들이 선택한 캐릭터가 죽을 때 물어봤다. 다희양은 이쁘더냐? 네에...또 오라던데요? ㅋㅋㅋ 여튼 보스 깨기가 쉽지가 않았다. 물론 빠질 수 없는 에러플로 인해 더 어려웠지만...

게임은 Gears of War(기어즈오브워, 이하 GOW)Doom()처럼 협력게임이다. 팀원이 힘을 합쳐 난관을 헤쳐 나가야 하는데, 쉽지가 않다. GOW 같은 경우는 시나리오에 따른 목적의식을 분명히 가지고 협력하다보면 해답이 나온다. 둠도 마찬가지 느낌이다. 시스템은 다르지만, 전체 게임 흐름 느낌은 일맥상통하다. 하지만, 이 녀석 Dark souls(다크소울, 이하 DS)는 그렇지 않았다. 협력도 협력이지만, 초기 장비가 너무 빈약하여 공격도 부실하고, 방어는 더 부실하다. 실제 온라인 게임에서도 죽어가면서, 다시 도전하면서 그렇게 레벨업이 되지만, 보드게임은 조우(Encounter)를 완료해야만 겨우 몇 개의 소울을 받아 레벨업을 할 수 있다. 레벨업이 되어도 장비 카드를 뽑는데 쓰고, 좋은 아이템이 나와도 레벨이 낮아서 사용 못하는 사태가 벌어진다. ...내가 룰을 제대로 파악 못해서 그런지 모르겠지만, 레벨업이 심각하다. 메인 보스는 2마리가 있다. 하나는 차가운 골짜기의 무희이고 다른 하나는 용사냥꾼 온슈타인과 처형인 스모우). 레벨업이 제대로 되어 빵빵한 무기와 갑옷이 없이는 거의 불가능에 가깝다. 레벨업을 위해 플레이하다가 죽으면 그 또한 게임 종료 조건에 다다를 수가 있어서 마냥 죽으면서 도전할 수도 없다. ... 이점이 정말 아쉬운 부분이다.

PS: 화톳불에서 휴식 또는 캐릭터가 죽어서 화톳불에서 다시 시작한다면, 모든 조우를 다시 시작해야한다(글을 적고 나니 이런 룰이 보이네요). ... 지겨운 레벨 업을 이렇게 해야 하는구나~~~^^ 심각한 에러를~~~~. 

하지만 게임 플레이 내내 정말 훌륭한 시스템이라 느낀 부분도 상당히 많다. 우선 카드에 아이콘들이 많아 모르면 마냥 어려워 보이지만, 한 번 살펴보고 나면 그 다양한 아이콘들 덕에 한 장의 카드에 많은 정보를 담을 수가 있어서 한 층 더 다이내믹한 액션이 연출된다. 예를 들어 Hollow soldier(망자 병사)같은 경우, 가장 가까운 적에게 1 노드를 이동하고, 가장 가까운 적에게 4피해를 주는 공격인 반면, Large Hollow Soldier(대형 망자 병사) 같은 경우는 공격 데미지가 아닌 1 노드 이동으로 밀기(Push)5피해를 준다. 이 때 같은 노드에 있거나 이동한 노드에 둘 다 피해를 주게 된다. 플레이 중인 캐릭터는 밀려서 방어하거나, 밀리고 나서 회피를 시도할 수 있다. 이렇기에 단순한 이동과 공격이 아닌, 협소한 맵에서 상당히 유동적인 이동과 공격을 할 수 있어서 전략을 잘 짜야만 한다. 이런 점이 정말 마음에 들었다

(주 보스인 차가운 골짜기의 무희)

보스전에서는 보스의 행동 카드가 따로 있어서 일정량을 반복하여 플레이되기 때문에 몇 대 얻어맞다 보면 행동 패턴이 보이게 된다. 이때부터 공략이 시작되어 피해를 줄 수 있는 여건이 마련되기도 한다. 거기다가 보스가 일정 피해를 받으면 Heat Up이 발동 되어 힛업 카드 한 장이 섞이게 되면서 기존 보스의 행동 패턴이 다른 양상으로 펼쳐지게 된다. 이런 점 또한 다이내믹한 액션을 연출해 주는 기반이 된다. 하지만, 캐릭터들이 버티질 못한다는 거! 아웅...뭔가 해결책을 마련해야만 한다


(기사와 전령이 은기사 궁병과 대형 망자 병사에 맞서고 있다)

이런저런 자잘한 에러플을 해결하고 나면 좀더 게임성이 보이겠지만, 보스를 이기기는 쉽지가 않다는 점을 제외하고는 기대 이상의 재미를 준다. 다시 한 번 아들과 모험과 보물이 가득한 전장으로 달려 나가봐야겠다!

(클릭하면 해당 소개글의 블로그를 구경할 수 있습니다.)

소설을 기반으로 한 보드게임 Age of Conan이다. 전사인 코난의 여정을 이끌어 코난을 왕위에 올리며, 군사력과 정치력을 발휘하여 가장 넓은 왕국을 건설하고 부를 축척하여 승리를 해야 하는 게임이다. 코난을 직접 운영하여 전투를 벌이는 것은 아니지만, 왕국을 확장하기 위해 코난을 이용할 수는 있다. 코난을 직접 다루고 싶다면 Conan(2016)을 플레이 해보는 것도 재미날 것이다. 이번 작품은 코난의 험난한 여정을 이끌어가는 정도의 역할만을 플레이어들이 하게 된다. 구매 한지도 오래됐지만, 룰이 쉬운 게 아니라서 미루고 있었다. 이번 기회에 정말 한 번 해봐야겠다는 마음으로 게임을 준비하면서 느낀 점은 정말 규칙이 많다. 규칙이 많다고 해서 어려운건 아니지만, 어려움과 쉬움을 게임 규칙의 양으로만 봐서는 안 될 것이라 생각한다. 몇몇 게임들 특히 체스처럼 규칙은 쉽지만, 이기기가 쉽지 않은 게임들이 오히려 어려운 게임이라 할 수 있을 것 같다. “Age of Conan(AOC)“은 이 두 가지를 다 담은 게임처럼 느껴진다. 규칙은 많지만, 그 적용 규칙이 복잡하진 않다. 명확하고, 필요한 상황에 필요한 규칙을 보면 된다. 하지만, 왕국을 운영하는 데에는 그리 쉽지가 않다. 전략을 어떻게 새울 것인가? 군사력을 키울 것인가? 아니면 정치적으로 우세를 이끌어 부를 축적할 것인가? 상대 플레이어의 상황에 따라 잘 판단해야 하는 부분들이 많다. 이점에서 쉬운 게임은 아니다. 어떤 게임은 상대의 승리를 방해하기 위해 딴지 수준으로 상대 차례를 방해하지만, AOC에서는 그런 건 없다. 다만, 상대가 어떤 플레이를 한다면, 그에 상응하는 대체 전략을 그때그때 잘 판단해야 하는 것 같다. 아직 플레이를 많이 못해봤지만, 3인플과 2인플을 해본 게 전부라 아직 전략적 요소를 파악했다고 하기에는 많이 부족하다. 그나마 3인플도 심각한 에러플로 인해 중단할 수밖에 없었다. 이정도의 경험과 AOC에 대한 게임 이해도를 생각해볼 때 정말 훌륭한 게임이라고 생각된다. 기본적인 코난 운영을 위한 경매(치열한 눈치 싸움이 되는 요소이기도 하다), 자신만의 왕국 카드 운영, 아군 영토를 만들기 위한 전투와 정치력, 이 모든 것들이 하나의 큰 흐름으로 자연스럽게 이어져가 가기 때문에 플레이를 하다보면 자연스럽게 게임에 몰입할 수가 있다. 물론 아쉬운 점도 있다. 코난의 역할이 다소 심심하다. 하지만, 확장에서 이 아쉬움을 좀 더 채워주긴 한다. 확장은 아직 플레이를 못해봤지만, 기대가 크다.


3인플 기본 셋팅 모습이다. 보드가 크진 않지만, 개인이 관리해야 하는 구성물 때문에 탁자가 좀 커야 할 것 같다

보드는 하이보리아 대륙을 4군데로 나누어 아퀼로니아, 스티지아, 투란, 하이퍼보리아 이렇게 자리하고 있다. 실제 소설에서는 투란(노란색) 뒤로 더 큰 대륙이 있지만, 영토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대륙의 서쪽 부분만을 보드게임에 사용하고 있다.

개인 왕국 유닛과 왕국 카드를 따로 보관을 해야하고, 공용으로 쓰이는 토큰들도 따로 보관해야 한다. 그리고 테이블에 두고 지속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카드들이 있어서 그 자리도 만만치 않다. 가장 보드게임 초보인 친구가 아퀼로니아를 선택하여 준비를 했다.

모험 카드의 목적지에 도달하면 보너스로 모험 토큰을 더 받을 수 있다. 모험 토큰은 코난 경매를 위해 쓰이기도 하고, 주술 토큰 혹은 골드와 교환할 수도 있다. 목적 카드는 그 카드의 달성 목표를 완성 했을 때, 왕국 점수를 얻을 수 있다. 인원수에 따라 달성하기 어려운 것도 있고, 플레이하다가 얼결에 달성되는 것들도 있다. 대부분 달성하기가 쉽지는 않은 듯!

 

첫 플 느낌은 서두에 언급했듯 좋은 인상을 가지게 된다. 에러플을 많이 해서 아쉬웠지만, 그 덕에 게임을 또 제대로 알아가는 과정이기도 하니까, 첫술에 배부를 생각은 없다. 정말 인원수만 늘 준비된다면, 언제든 꺼내들고 하이보리아 대륙을 활보하며 승리를 이끌고 싶어질 것이다.

 

코난과 같은 테마 게임을 좋아하고, 카드의 콤보로 큰 타격을 주는걸 좋아 한다면, 주사위 굴림에 거리낌이 없다면, 정말 강추하고 싶은 게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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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드바이스(Advice)

플레이어에게 클럽의 선택, 스트로크() 방법에 대해서 조언하는 것. 룰에 대한 조언은 해당되지 않음. 플레이어에게 어드바이스를 하거나 플레이어가 그것을 받아들이거나 하면 벌점 2타를 부과하게 됨.

알바트로스(Albatross)

파보다 3타 적은 수로 홀인하는 경우(가령 파5의 홀을 2타로 넣었을 경우)

어프로치 플레이(Approach Play)

홀의 가까운 곳에서 하는 플레이. 어프로치 샷을 말함. (Chip), 피치(Pitch), 런닝(Running) 어프로치등이 있음.

어프로치 퍼트(Approach Putt)

볼을 핀(표지,깃대)에 가까이 가도록 하는 롱 피트

어드레스(Address)

플레이어가 볼을 치기 위하여 발의 위치를 정하고 클럽헤드를 지면에 놓아둔 채로 있는 상태. 보통은 볼에 클럽 페이스를 가까이 겨누는 것

어테스트(Attest)

증명. 상대방의 스코어카드가 틀리지 않았나 확인하는 일

애버리지 골퍼(Average Golfer)

중간 정도의 기술을 가진 일반 골퍼. 예를 들면 핸디가 18-15정도의 사람. 1라운드를 대체로 95전후로 마치는 사람으로 가장 많은 클라스가 이에 속함.

애버리지 스코어(Average Score)

스트로크 플레이로 각 홀의 합계타수를 평균해서 1홀의 스코어를 정하는 것

 

 

 

백 스핀(Back Spin)

볼의 역회전. 언더 스핀이라고도 함. 로프트가 있는 클럽으로 올바르게 친 볼은 백 스핀으로 나감

백 스윙(Back Swing)

클럽을 후방으로 들어 올리는 동작

백 티(Bank Tee)

티 라운드에는 프론트 티, 미들 티와 백 티 및 레이디스 티등이 있음. 코스의 정규거리는 백 티로부터 계산되며 프론트 티보다 526야드 뒤쪽임

밧휘(Biffy)

우드 클럽의 4. 스푼보다 헤드가 조금 작고 로프트는 크다. 보통 로프트는 74,길이 41,무게 14온수가 기준

베어 그라운드(Bare Ground)

잔디나 풀이 나지 않은 곳으로 흙이 나와 있는 곳

벤트 그래스(Bent Grass)

퍼팅 그린에 쓰이는 常綠의 서양잔디 일종

버디(Birdie)

파보다 하나 적은 타수로 홀인하는 것

블라스트(Blast)

벙커에서 모래를 폭발시키듯 크게 치는 것(=익스플로우젼 샷)

블라인드(Blind)

지형의 기복, 숲등으로 타구의 목표점이 보이지 않는 경우

블라인드 홀(Blind Hole)

티 그라운드에서 그린에 가리워져 보이지 않는 홀

블랙샤프트(Black Shaft)

검은색 샤프트를 총칭

블로우(Blow)

힘을 넣어 치는 것

보기(Bogey)

파보다 하나 더 친 타수로 홀인하는 것

보기 플레이어(Bogey Player)

1홀 평균 스코어가 보기로서 오르는 골퍼. 1라운드 90 전후의 사람으로 애버리지 골퍼와 같은 뜻

브라시(Brassie)

우드의 2번 클럽. 드라이버보다 1인치쯤 짧고 조금 무거우며 로프트도 많다.

벙커(Bunker)

장애물의 일종. 그 주위보다 깊거나 표면의 흙을 노출시키고 또는 모래를 깔아 놓도록 되어 있음. 보통 훼어웨이에 있는 크로스 벙커, 사이드 벙커와 그린 주변에 있는 그린 벙커의 3종이 있음

벙커 샷(Bunker Shot)

벙커 안에 떨어진 볼을 그린 또는 훼어웨이로 쳐내는 타법

 

 

카드(Card)

스코어카드를 말함. 18홀의 거리, , 핸디캡, 홀의 순위, 이름, 년월일,어테스트란, 플레이어의 사인란등이 있음. 플레이어는 홀마다의 스코어를 기입하고, 경기에서는 마아커의 사인과 본인의 사인을 하여 경기위원회에 제출

캐디(Caddie)

플레이어를 따라 다니면서 클럽 등을 운반해 주는 사람. 캐디의 조언은 받아도 무방

캐디 카아트(Caddie Cart)

캐디 백을 싣고 다니는 소형 자동차

캐디 마스터(Caddie Master)

캐디의 배속, 교양을 담당하고 그 양성을 책임지는 사람

(Cup)

그린위에 있는 홀

캐리드 오너(Carried Honor)

1홀에서 동점이 된 경우 다음 홀에서도 이전 오너가 우선권을 갖고 있는 것

캐리(Carry)

볼이 공중으로 날으는 거리

캐주얼 워터(Casual Water)

코스내에 우연히 생긴 일시적인 습지. 워터 해저드와는 구별됨

챔피온 코스(Champion Course)

공식 선수권 경기를 할 수 있는 정규설비를 갖춘 코스. 홀 수는 18, 전장은 6,500야드 이상으로 규정되어 있음

칩 인(Chip In)

칩 샷으로 볼이 홀에 들어가는 것

칩 샷(Chip Shot)

어프로치 샷의 일종으로 극히 단거리에서 핀(깃대)을 치는 샷. 칩 샷으로 홀인하면 칩 인이다.

클레임(Claim)

상대방이 반칙을 범한 경우 또는 혐의가 생긴 경우에의 항의

클럽(Club)

볼을 치는 데 쓰는 쇠 또는 봉 또는 구락부를 말함. 골프용구일 경우 14개 이상의 클럽을 갖고 라운드하는 것은 허용되지 않음. 클럽의 유연도는 보통 5가지로 나누며 XExtra의 약자로 스티프가 특별히 강한 것으로 강타자용으로 만든 것이며 SStiff로 일반 강타자용, R(M)Regular(Medium)로 보통의 경도를 가진 것으로 가장 일반적인 것. AFlexible로 노인, 여성등 노약자용의 유연한 것이며 LLadies로 여성용의 것으로 만든 것

클럽 페이스(Club Face)

클럽 헤드의 볼을 치는 , 타구

클럽 하우스(Club House)

골퍼가 식사, 옷 갈아입기, 목욕, 휴식등을 하는 건물

클럽 핸디캡(Club Handicap)

각 클럽에 등록된 핸디캡으로 공식 핸디캡으로 인정되어 있지 않은 경우도 있음

클럽 헤드(Club Head)

클럽의 先瑞

클럽 렝스(Club Length)

클럽의 길이. 리플레이스(볼을 옮기는 것)의 경우 그 한도를 클럽의 길이로 규정함.

 

 

드라이빙(Driving)

드라이브로 친 볼

드라이빙 레인지(Driving Range)

드라이버에 의한 타구범위 또는 200야드 이상이 넘는 연습장

드롭(Drop)

규정에 의해 볼을 주워서 다른 위치에 떨어뜨리는 것. 방법은 홀을 향해서 똑바로 서서 어깨너머 자기 뒷쪽에 볼을 떨어뜨림

더프(Duff)

실패한 타격. 타구시 볼뒤의 지면을 때리는 것

 

이글(Eagle)

파보다 2개 적은 타수로 홀인하는 것

에지(Edge)

, 그린, 벙커 등의 가장자리 또는 끝

이븐(Even)

스트로크 수가 같을 때 또는 승패를 가리기 어려울 때

익스플로우젼 샷(Explosion Shot)

볼이 벙커에 떨어졌을 때 모래와 함께 강타해서 볼을 모래와 함께 벙커로부터 탈출시키는 샷

엑스트라 홀(Extra Hole)

규정된 홀로서 승패가 결정되지 못해 연장전을 할 때에 쓰이는 홀

 

 

훼이스(Face)

클럽의 타구

훼이드(Fade)

볼이 떨어지기 직전에 속도가 둔해지면서 오른쪽으로 커브하는 것

훼스트 그린(Fast Green)

볼의 미끄러짐이 빠른 그린

훼이 웨이(Fair Way)

티이 그라운드와 그린까지의 잘 손질된 잔디지대

핑거 그립(Finger Grip)

양손의 손가락으로 클럽을 감아쥐는 방법

플랙(Flag stick)

깃발. 깃대 상단에 붙어 있는 깃발 또는 홀에 꽂혀 있는 핀

피니쉬(Finish)

타구완료의 자세 또는 경기 최후의 홀을 끝내는 것

플래트(Flat)

클럽의 샤프트와 지면이 만드는 각도가 적은 것. 지면이 평탄한 것도 플래트라 함

플래트 스윙(Flat Swing)

수평에 가까운 스윙. 반대는 업 라이트 스윙

팔로우 스루(Follow Through)

타구때 클럽 헤드의 움직임이 정지되지 않고 비구선을 따라서 스윙되는 것

포어 캐디(Fore Caddie)

타구할 목표가 보이지 않는 경우에 방향을 정하기 위하여 전방에 세우거나 또는 로스트볼을 내기 쉬운 곳에 세워 볼의 방향을 확인시키도록 하는 캐디

포워드 프레싱(Foward Pressing)

백 스윙을 하기 전에 탄력을 갖도록 하는 예비동작

프론트 티(Front Tee)

백 티에 대해서 전방에 있는 티. 보통 플레이어와 여성이 경기하는 티

 

 

갤러리(Gallery)

골프시합을 관전하러 온 관중

제너럴 룰(General Rule)

골프협회가 정한 룰

고잉 아우트(Going Out)

아우트라고도 함. 코스 전반의 9홀을 말하며 하우스로부터 출발해 나가는 방향의 홀

골프 코스(Golf Course)

를레이를 하기 위해 만들어진 그라운드. 보통 20-30만평

구즈네크(Gooseneck)

클럽 헤드가 거위의 머리같이 굽어져 있는 퍼트

그린(Green)

보통은 퍼팅을 하는 장소. 경기규정에서는 플레이하는 홀에서 해저드를 제외하고 20야드이내의 퍼팅을 하기 위해 정비되어 있는 구역

그린 피(Green Fee)

플레이어가 지불하는 코스의 사용료

그린 키퍼(Green Keeper)

코스를 정비하는 사람

그립(Grip)

양손으로 쥐는 클럽 샤프트의 윗부분으로 가죽이나 고무로 감겨져 있음. 샤프트를 쥐는 동작도 그립이라고 함

그로스(Gross)

핸디캡 수를 계산하지 않은 실제의 타수. 토틀이라고도 함

기브 업(Give Up)

경기를 포기하는 일 또는 매치 플레이에서 플레이를 포기하는 것

 

 

하프(Half)

스코어가 동수로 되는 것

하프 샷(Half Shot)

풀 스윙의 반 정도 힘으로 치는 샷

핸드 다운(Hand Down)

어드레스할 때 두 손으로 누르는 듯한 자세

핸디캡(Handicap)

기술의 균형이 잡히도록 하기 위해 정하는 그 사람의 능력, 역량, 기량과 코스의 기준타수와의 평균차. 핸디캡을 정하는 데는 대개 1개월간 3-5매의 카드를 핸디캡위원에게 제출하면 위원이 결정함. 줄여서 핸디라고도 하며 오피셜(Official)과 프라이비트(Private)의 두가지가 있음

해저드(Hazard)

벙커나 바다, , , 연못, 개울 등의 워터 해져드를 포함한 장애물

해드 커버(Head Cover)

목제클럽의 끝 부분을 상하지 않도록 하기 위해 헝겊이나 가죽등으로 입힌 커버

헤드 업(Head Up)

볼을 친 순간 머리가 올라가는 것

(Heel)

플레이어의 발꿈치. 클럽에도 힐이 있다.

히팅 에리어(Hitting Area)

다운 스윙으로 볼을 히트하는 단계의 위치.(=히팅 존)

(Hole)

그린에 만들어진 볼을 넣는 구멍, 직경 4.24일치, 깊이 4인치가 되지 않으면 안된다. 주로 철제로 바닥 중앙에 핀을 세울 구멍이 뚫어져 있다. 지면보다 적어도 1인치 이상 남겨놓고 묻어야 한다.

홀 인 원(Hole in One)

티 그라운드에서 1타로 볼이 홀에 들어가는 것

홀 매치(Hole Match)

홀에 볼을 넣어 한 홀의 플레이가 끝나는 것

(Home)

18번의 그린

홈 코스(Home Coures)

자기가 소속한 클럽의 코스

오너(Honor)

티 그라운드에서 먼저 티 샷하는 영광. 1번 티에서는 대개 제비로 정함. 그 후는 앞 홀에서 타수가 적은 사람이 오너의 자격자가 됨

(Hook)

오른손잡이인 경우 타구가 직접 볼의 비행선보다 왼쪽으로 커브하는 것

 

 

아이언 클럽(Iron Club)

헤드부분이 금속인 클럽

이미지너리 라인(Imaginary Line)

볼에서 홀에 이르는 선을 그린 위에 상징하는 것으로 그 선상에 볼을 치는 것처럼 함

임팩트(Impact)

클럽 헤드를 볼에 타격, 접촉하는 것

인플레이(Inplay)

플레이어가 티에서 볼을 최초로 스트로크하기 시작해서 홀에 넣을 때까지의 볼의 상태

인사이드 아웃(Inside Out)

클럽 헤드를 볼의 비행선 안쪽으로부터 볼에 닿도록 바깥쪽으로 스윙해서 쳐내는 것.

인터로킹 그립(Interlocking Grip)

크립의 한 방법. 손이 작은 사람이나 비교적 힘이 약한 사람에게 적합한 그립

인 코스(In Course)

18홀중 후반의 9. 백 나인 또는 인이라고도 함

아이언 플레이(Iron Play)

아이언 클립을 사용해서 플레이를 하는 것

 

 

지거(Jigger)

런닝 샷용의 클럽으로 어프로치에 쓰이는 아이언의 일종

 

 

니 액션(Knee Action)

무릎을 쓰는 방법. 센 볼을 치는 데 중요한 요소

 

 

레이디스 티이(Ladies Tee)

여성 전용의 티 그라운드. 일반적으로 붉은 티 마크를 함

레이 아웃(Lay Out)

코스의 설계

래터럴 워터 해저드(Lateral Water Hazard)

홀에 병행해 있는 물웅덩이등 장애지

렝스(Length)

거리

라이(Lie)

낙하된 볼의 위치 또는 상태

라인(Line)

방향을 정하기 위해 볼과 목표물을 연결하는 선

라인 업(Line Up)

퍼팅으로 볼과 홀을 연결하는 선을 눈으로 정하는 것

로스트 볼(Lost Ball)

분실된 공

로컬 룰(Local Rule)

총칙에 대해서 각 코스 특수조건에 의해 설정하는 지역적 규칙

로프트(Loft)

클럽 페이스의 각도 또는 경사

롱 아이언(Long Iron)

보통 1,2,3번 아이언을 말함

루즈 임페디먼트(Loose Impediment)

코스내에 있는 나뭇잎등 자연적인 장애물. 플레이할 때 제거해도 좋음

 

 

매치 플레이(Match Play)

경기의 일종으로 홀 매치라고도 함. 2인 또는 2조로 각 홀벌 스트로크 수로 승패를 정하는 것

매달 리스트(Medal List)

스트래치 경기에서 가장 적은 스코어를 낸 사람

미디엄 아이언(Medium Iron)

아이언의 4,5,6(=미들 아이언)

미들 홀(Middle Hole)

230-430미터의 홀. 여자는 193-360미터

 

 

 

네크(Nack)

클럽 헤드가 샤프트와 연결되는 부분

네트 스코어(Net Score)

1라운드의 타수 총계에서 자기 핸디캡을 뺀 스트로크 수 네트라고도 함

네버 업 네버 인(Never Up Never In)

홀에 오지 않은 볼은 결코 홀에 들어가지 않는다는 뜻으로 퍼트는 홀에 가고도 남도록 쳐야 한다는 교훈의 말

노우 리턴(No Return)

경기자가 경기를 포기하고 스코어 카드를 제출하지 않는 것

 

 

오버 스윙(Over Swing)

톱 오브 스윙에서 필요 이상으로 클럽을 치켜드는 것

오비(O.B)

아웃 오브 바운즈(Out of Bounds)의 약자. 플레이 금지구역을 말함.

오피셜 핸디캡(Official Handicap)

공적으로 인정받은 핸디캡

(On)

볼이 그린위에 있는 것

온 그린(On Green)

볼이 그린에 이르는 것

원 온(One On)

1타로 볼을 그린에 올려 놓는 것

원 피이스 스윙(One Piece Swing)

전체 기능이 일체화된 백 스윙

원 라운드(One Round)

코스를 한바퀴 도는 것. 18홀을 플레이 하는 것

오픈 챔피온쉽(Open Championship)

남녀 따로 프로, 아마 누구든 일정한 출전자격이 있으면 참가할 수 있는 선수권 경기

오픈 페이스(Open Face)

클럽 페이스를 수직보다 조금 벌어진 기분으로 놔두는 것. 따라서 톱 오브 스윙일 때에는 클럽 페이스가 하늘을 향해 있음

오픈 게임(Open Game)

아마와 프로가 한꺼번에 라운드해서 기술을 다투는 것

오픈 스탠스(Open Stance)

오른발을 왼발보다 조금 볼쪽으로 내놓고 목표를 향해 취하는 발의 자세

오픈 토너먼트(Open Tournament)

지역적으로 열리는 오픈경기

아우트(Out)

18홀의 전반 1번부터 9번까지의 홀을 말함. 아우트 코스라고도 함

아웃 사이드 인(Out Side In)

타구시 클럽 헤드가 볼이 날아가는 선의 바깥쪽으로부터 안쪽으로 비스듬하게 들어가는 것을 말함. 인사이드 아우트의 반대말

오버 스핀(Over Spin)

볼이 날아가는 방향으로 회전하는 것. 타구에서 말하는 압구. 반대가 백 스핀. 볼의 중심부보다 조금 위를 치면 오버 스핀이 됨.

 

 

(Par)

기준타수. 거리에 따라 파5(롱홀) 4(미들홀) 3(쇼트홀) 세종류로 나뉜다.

팜그립(Palm Grip)

샤프트를 손바닥으로 쥐는 것과 같이 양손의 손바닥으로 쥐는 방식(=내츄럴 그립)

패널티(Penalty)

벌타

패스(Pass)

앞 그룹이 뒤에 오는 그룹을 통과시키는 것. 가령 볼이 벙커등에 들어가 잘 나오지 않아 시간이 걸릴 때 또는 앞 그룹과의 간격이 1홀 이상일 때에는 뒷 그룹을 앞 그룹으로 패스시키는 것이 에티켓

픽 업(Pick Up)

볼을 주워 올리는 것. 단 스트로크 경기라면 경기를 포기하는 것이 되므로 경솔하게 해서는 안됨.

피치 앤드 런(Pitch and Run)

볼이 낙하후에 구르도록 티는 타법. 어프로치 샷의 일종

피치 샷(Pitch Shot)

어프로치 샷의 일종으로 아이언으로 볼에 백 스핀을 가해 높이 치올려서 목표지점에 낙하한 후 볼이 거의 구르지 않고 정지하도록 치는 타법

피칭 웨지(Pitching Wedge)

피치 샷용으로 만들어진 웨지. 로프트도 많고 무게도 가장 무거워서 쓰기에 따라선 중요한 것임

피봇트(Pivot)

허리의 회전,비트는 것

(Pin)

홀에 꽂힌 깃대

플레이스(Place)

공을 들어 다시 놓는 것

프로비져널 볼 (Provisional ball)

공을 분실하였거나 OB,워터 해저드에 들어갔는지 확실치 않을때,플레이어가 그위치에서 다시치는 볼

푸쉬(Push)

목교보다 오른쪽으로 쳐내는 것

푸쉬 샷(Push Shot)

다운 블로우로 볼을 낮게 뜨게 하는 방법. 아이언에 의한 타법의 일종으로 역풍에 효과가 있음

퍼트(Put)

그린에서 퍼터를 써서 볼을 홀에 넣는 것

퍼터(Puttor)

퍼트용의 아이언 클럽. 그린 위에서 직접 핀을 쏘는 클럽으로 T,D,L형의 세가지가 있음

퍼팅(Putting)

그린 위에서 볼을 홀에 넣기 위해 터프 스트로크하는 것

퍼팅 라인(Putting Line)

그린 위에서 볼과 홀사이의 선

 

 

쿼터 스윙(Quarter Swing)

백 스윙을 풀 스윙의 1/4정도로 하는 것

 

 

리페어(Repair)

수리.언더 리페어는 수리중인 땅

리플레이스(Replace)

공을 줏어 본래 있던 곳에 다시 놓는 것. 그린위에서는 공을 깨끗이 닦기 위해 주웠다 놓놓는 것이 용납되지만 다른 지점에서는 원칙적으로 용납되지 않기 때문에 로칼룰에 충분히 따라야 함

리콜(Recall)

규정을 위반한 상대방에게 수정을 요구하는 것

리커버리 샷(Recovery Shot)

만회하기 위한 샷. 나쁜 샷을 만회하기 위해 잘 치는 샷

레귤러 티(Regular Tee)

보통 사용되는 티. 백 티 또는 프론트 티가 있을 때 쓰임.

릴랙스(Relax)

심신의 긴장을 풀고 천천히 여유있게 하는 것

라운드(Round)

코스를 도는 것. 코스를 일주하는 것을 원 라운드라 하며 18홀의 절반 9홀을 플레이하는 것을 하프라운드라 한다.

럽 오브 더 그린(Rub of the Green)

움직이고 있는 볼이 다른 사람에 의해서 정지되었거나 움직이는 방향이 바뀐 경우 또는 그 행위

런닝 어프로치(Running Approach)

비교적 로프트가 적은 아이언으로 볼을 멀리 구르게 해서 홀에 접근시키는 것

 

 

샌드 아이언(Sand Iron)

다이너마이터라고 부르기도 함. 벙커에서 치기 쉽게 만들어져 있는 아이언 클럽

스코어(Score)

각 홀의 타수. 혹은 총타수

세트 업(Set Up)

어드레스와 같은 뜻. 공을 치기 위해 자세를 잡는 것

샌드 웨지(Sand Wedge)

주로 벙커 샷에 쓰이는 아이언 클럽

스크랫치 플레이어(Scratch Player)

핸디캡이 0인 플레이어

세트(Set)

클럽세트. 또는 경기가 끝난 것을 말함. 풀 세트는 우드 4, 아이언이 2-9번까지이고 여기에 퍼터

샤프트(Shaft)

클럽의 자루를 말함. 스틸이나 합금이며 도 몇 개의 단계가 있음

생크(Shank)

샷할 때 볼이 클럽 샤프트의 뒷부분에 맞는 것으로 실패타의 하나

쇼트 어프로우치(Short Approach)

가까운 거리의 어프로치

쇼트 게임(Short Game)

어프로치에 속하는 단거리 플레이 방법. 6번 이하의 아이언 클럽을 사용함

스파이크(Spike)

신발의 못. 혹은 스파이크가 달린 신발

스틸 샤프트(Steel Shaft)

철제 손잡이

서든 데드(Sudden Death)

1홀씩의 스코어로 승패를 가리는 방법

쇼트 홀(Short Hole)

거리가 짧은 홀. 250야드 이하, ,3의 홀

쇼트 아이언(Short Iron)

7,8,9번의 짧은 아이언 클럽의 총칭

사이드 블로우(Side Blow)

볼 옆을 쳐서 튕겨 보내듯이 치는 것

사이드 벙커(Side Bunker)

훼어웨이 옆에 있는 벙커

사이드 힐 라이(Side Hill Lie)

볼이 날아가는 선과 평행한 에 떨어진 볼의 위치

사이드 스핀(Side Spin)

볼이 옆으로 회전하는 것

싱글(Single)

2인이 라운드하는 것. 또는 핸디캡이 9이하 1까지의 사람을 가리키는 경우도 있다.

슬라이스(Slice)

우타자일 경우 볼이 비구선보다 오른쪽으로 스핀해서 전체적으로 오른쪽으로 굽기 때문에 생김

소울(Sole)

클럽 헤드에서 지면에 닿는 부분. 소울한다는 것은 그 부분을 지면에 꽉 붙이는 것을 말함. 벙커에서는 소울해서는 안됨

스푼(Spoon)

목재의 3번 클럽

스퀘어 스탠스(Square Stance)

스탠스의 기본이 되는 세가지중의 하나로 양쪽의 발끝이 비구선과 평행이 되도록 발의 위치를 정하는 것

스탠스(Stance)

볼을 향해서 양발의 위치를 정하고 타구의 자세를 취하는 것. 즉 발을 놓는 위치. 스퀘어, 클로즈드, 오픈의 세가지가 있다.

스티프(Stiff)

딱딱한 자세 또는 단단한 클럽 샤프트를 스티프 샤프트라 함.

스트로크 플레이(Stroke Play)

정해진 홀수를 플레이해서 각 홀의 타수를 총합계한 것. 또는 총 타수에서 핸디캡이 있는 경우는 그 수를 제하고 가장 적은 사람이 승자가 되는 게임. 메달 플레이라고도 함

스웨이(Sway)

스윙할 때 몸 중심선을 좌우 또는 상하로 이동시키는 것

스윗 스포트(Sweet Spot)

클럽 페이스에서 볼을 쳐야 하는 중심점을 말함. 보조개란 뜻. 퍼터에서는 이 부분에 도장이 찍혀 있는 것이 보통

스윙 밸런스(Swing Balance)

클럽의 좋고 나쁨은 이 밸런스의 와 관계가 있음.

스윙 웨이트(Swing Weight)

스윙할 때 느끼는 클러브이 무게

 

 

테이크 백(Take Back)

클럽을 치켜드는 것. 백스윙과 같은 뜻

티 그라운드(Tee Ground)

각 홀의 제1구를 치기 위해 설치된 지역

티 마크(Tee Mark)

타출지점을 표시하는 표식

(Tee)

티 그라운드의 줄임말. 각 홀에서 제1타를 치는 장소. 또 볼을 놓는 자리도 티라고 함. 흙을 높이 쌓고 부드러운 잔디를 심어서 평탄하게 만들어져 있음. 레귤러 티(Regular Tee),레이디스 티(Ladies Tee),백 티(Back Tee)등이 있음.

티 샷(Tee Shot)

티에서 볼을 치는 것

티 업(Tee Up)

볼을 치기 위하여 티에 볼을 넣는 것. 티잉이라고도 함

스루 더 그린(Through the greeon)

티잉 그라운드, 해저드 및 그린을 제외한 코스내의 지역을 말함

타이(Tie)

동점. 경기에서는 최소 타수의 사람이 2인이상 있을 때

톱 오브 스윙(Top of Swing)

백 스윙의 최정점

트러블 샷(Trouble Shot)

곤란한 타구. 치기 나쁜 러프에서 치는 것

터프(Turp)

잔디란 뜻

 

 

언더 리페어(Under Reqair)

코스안에 있는 修理地. 보통 흰 선 또는 붉은 말뚝으로 표시. 여기에 공이 들어가면 부벌점으로 드롭할 수 있음

언더 파(Under Par)

규정된 파보다 적은 타수로 홀 인시키는 것 1언더 파는 버디, 2언더 파는 이글, 3언더 파는 알바트로스라 함

언듀레이션(Unduration)

코스내의 高起

언플레이어블 라이(Unplayable Lie)

볼을 치기 불가능한 지역에 들어간 경우 또는 플레이를 하기 힘든 상태에 놓였을 때의 볼의 위치

(Up)

이기거나 우위가 됐을 때

업 앤드 다움(Up and Down)

심한 기복

업 힐(Up Hill)

오르는 데가 경사면

업라이트 스윙(Upright Swing)

스윙이 활모양으로 직립되어 있는 것과 같은 스윙. 플랫 스윙에 반대되는 말

 

 

왜글(Waggle)

클럽에 탄력을 붙히는 동작. 백 스윙을 시작하기 전에 손목만으로 가볍게 클럽을 흔들어 굳어 있는 부분을 부드럽게 하는 운동

워터 해저드(Water Hazard)

코스내에 있는 호수, 연못, 습지, 강 물에 관계있는 장애물

우든 클럽(Wooden Club)

클럽 헤드가 나무로 만들어진 클럽의 총칭. 우드라고도 함. 1번부터 8번까지 있다. 1번은 드라이버(Driver) 2번은 브래시(Brassie) 3번은 스푼(Spoon) 4번은 버피(Buffy) 5번은 클리크(Cleek)라 부르기도 한다.

위닝 샷(Winning Shot)

승리를 결정하는 타구

웨이트 쉬프트(Weight Shift)

스윙 과정에 있어서 제중이동의 상태

웨지(Wedge)

바닥이 넓고 편편하게 되어 있는 아이언 클럽. 피칭 웨지, 샌드 웨지 등이 있음

 

 

야데이지 포스트(Yardage Post)

홀의 번호, 홀까지의 거리, 1홀의 파등을 써서 티잉 그라운드에 세워 놓은 표지

야데이지 레이팅(Yardaging Rate)

더 그레이트 워 게임은 1차 세계대전을 배경으로 하고 있다. 맵보드도 1차세계대전을 반영하듯 참호 타일이 많다. 멋진 게임에 좀더 리얼함을 추구하고 싶어서 참호를 만들면 어떨까? 싶어서 도전해 보기로 했다.

게임 박스(출처: Boardgamegeek.com)

기본 맵 보드는 양면으로 한 면은 포탄으로 인해 황폐화되어 있는 흙더미들로 이루어진 맵이고, 한 면은 녹색 풀이 가득한 면이다. 개인적으로는 황토색 흙이 잔득 있는 면을 좋아한다. 좀더 실감나니까~~~~.

Super Sculpey로 만들었다. 딱딱하기 때문에 주무르기가 만만치 않아서 힘들지만, 무른 재료보다는 디테일을 주기가 좋다. 참호를 파고, 모래 주머니도 쌓고, 참호내 나무 발판도 만들었다. 기본 틀은 다 만든 샘이다.

이렇게 나무 발판이 보인다.

모래 주머니를 정말 쌓아가듯 디테일을 살렸다.

이제 기타 러프한 이미지를 위해 발자국, 총알 자국, 포탄 흔적등등을 추가했다. 참호내 거친 흙바닥도 추가해봤다.

가까이서 본 나무 발판.

최종 마무리 한 모습이다. 우선 샘플로 한 번 만들어 봤는데, 기대 이상으로 잘 만들어진거 같아서 기분이 좋다. 다양한 참호 모양이 필요한데, 일단 한 번 만들어 봤으니까~~~ 기본 노하우는 쌓인듯 하고 이제 제대로 완성해 봐야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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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 구입했던가? 기억도 안난다. 대부분 내가 가진 게임들이 그렇다. ㅎㅎㅎ 코난의 테마로 코난을 왕좌에 올리는 게임이다. 우리는 플텍과 한글화를 한다 보니 카드가 기본 박스에 들어 있는 트레이에 들어가지 않아 트레이를 만들기로 했다. 여태 한글화한 카드를 박스 외부 지퍼백에 담아서 따로 보관하고 있었는데... 이번 참에 확장도 구입했었으니 한꺼번에 다 넣어보자.

코난의 시대 게임 박스이다. 높이는 약 8센티 정도 된다. 개인 플레이 상자(4개)와 공용 상자(1개) 이렇게 2종류를 2단으로 만들어 볼 봤다.

메인 박스를 열면 이렇게 룰북과 확장 보드판이 눈에 들어 온다. 높이를 잘 못 조절하여 확장 보드판을 넣으니 윗박스가 살짝 올라온다. 좀 아쉽긴 하지만 살짝 올라오는 정도이니 그럭저럭 괜찮다.

룰북과 보드판을 들어내면 이렇게 개인박스가 나온다. 최대 4인플 지원이라 종족별로 해당 토큰 및 카드 그리고 피규어들을 따로 보관할 수 있다.

이렇게 드러내면 분리되어 플레이어마다 한 박스씩 가지면 된다.카드 위에 있는 피규어는 확장에 쓰이는 피규어 들이다.그 옆에는 기본판에 쓰이는 개별 토큰과 확장에 쓰이는 개별 토큰을 같이 담아뒀다. 몇개 되지 않아 필요할 때마다 꺼내서 사용하는데는 문제없다.

개인 박스를 꺼내고 나면 아래에 이렇게 공용 토큰들과 카드들을 정리할 수 있는 트레이가 나온다. 카드 종류가 다양해서 이렇게 분리해 놓지 않으면 셋팅할 때마다 분리하는 번거로움을 거쳐야 하지만, 이렇게 정리해놓으니 셋팅도 이제 금세 후딱 끝! 그리고 게임이 끝나도 후딱 정리할 수 있다. 주사위는 꺼내기 좋도록 비닐을 아래에 깔아 위로 올라오게 해놔서 꺼내는데는 아무 문제가 없다. 

전체를 보면 이렇게 구성물이 풍성하다. 기존 트레이로는 본판과 확장을 다 담을 수도 없고, 토큰도 다 섞여 있어서 사용할 때마다 다시 분리하는 불편함이 있지만, 이제 그런 불편함은 해소됐다. 플레이만 하면 된다. ㅎㅎㅎ ^^ㅋ;;; 


오늘의 오원소 공작시간 끝~~~~~~~~~~~~~~~~~~!


참으로 오랜 시간 걸렸다. 역시나 이 게임도 구입한지는 오래 되었고, 미루고 미루다 드디어 플레이를 했다. 우선 블럭 트레이를 만들어 둔게 아주 준비 작업부터 마지막 정리까지 아주 편리했다. 지퍼백을 써도 그만이지만, 나만의 트레이~~~ 아주 멋지다. 카드 한글화 자료는 다른 분의 자료로 예전에 만들어 놨었는데, 다시 수정해서 만들어야 할 듯 하다. 내가 원하는 용어로 만들고 싶기도 하다.

첫 번째 시나리오로 가볍게 시작을 했다. 룰만 봤지 막상 플레이해보니까 참조표를 만들어 뒀는데도 불과하고 이게 맞나? 이렇게 하는게 맞나? 하면서 연신 확인하고 또 확인하면서 플레이를 했다. 하드보드로 되어 있는데 펴니까 쫙! 펴지질 않아서 역시 화이트보드를 꺼내 들었다. 이건 정말 필구!(보드위에 아크릴 판을 올려뒀다)

박스에서 국가별 유닛들을 저렇게 꺼내두고 셋팅하고, 제거되는 유닛은 바로바로 해당 트레이에 집어 넣으니까 정리도 아주 편리했다.

참조표를 옆에 두고 주사위 굴림때 마다 확인하면서 플레이를 했다.

친구가 중전차로 밀고 들어오는데 아주 빡쳤다. 주사위 굴림 운도 좋은 편이였던지라 나의 우측 구역 유닛들이 아주 작살이 났다.

마지막 나의 중보병의 큰 역할로 아슬아슬하게 승리배너 1개 차이로 내가 승리를 했다. 근데 전체 룰이 머릿속에서 정리가 안되어서 그런지 플레이 하고 나서도 내가 제대로 플레이를 했나? 싶을 정도로 다소 혼란 스러웠다. 참조표를 대거 수정해야 할 듯 하다. 친구와는 다음을 기약하고 게임을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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