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 휴대성은 좀 불펴하지만, 아니 나누지 않는 한 불가할 지도...차량이동이 아니라면요.
하지만. 아래 사진을 보시다 시피 맵을 넣었다 빼기도 좋아요. 그리고 블록이나 피규어 이동도 부드러워 플레이도 아주 원활 합니다. 저런 달력 맵이든, 아니면 하드보드 맵이든 접었다가 펴야하기 때문에 장신간 펴 놓지 않는 이상 울룩불룩해지는데요. 아크릴 보드판 덮개를 이용하시면 맵도 쫙! 펴져서 아주 깔끔함도 더해 줍니다.
아크릴판을 들고 있어요. 아직 블록이 쓰러지지 않았군요.
두께는 아마 저게 3미리? 정도 됐나?
번들버들...유리판 같죠? 아클릴판입니다.
혹 휴대성을 제외한 가정에서 사용할 보드판 덮개를 고민하고 계시다면 아크릴을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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