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niature Game43 Magic The Gathering: Arena Of The Planeswalker 한 판! 아들이 고입문제도 해결되고 이런 저런 일들이 마무리도 되고 해서 간만에 아들과 보드게임 하나를 플레이했다. 카드게임이였던 매직더게더링을 미니어처게임으로 만든 것이다. 기본 시스템은 히어로스케이프와 거의 똑같다. 다만, 아레나 오브 더 플레인즈워커에서는 플레인즈워커(플레이어가 플레이하게 되는 메인 캐릭터)별 사용할 수 있는 MTG(Magic The Gathering)스타일의 마법카드가 주어진다. MTG만큼의 다양한 마법 카드가 있는건 아니지만, 12장으로 최대한 효율적으로 사용해야 하며, 이 12장을 다 사용하고 나면 더이상 사용할 수 없다(마법 효과에 따라 다시 사용할 수 있는 조건이 있을 수도 있다). 턴 진행은 아주 간단하다. 1. 카드 한 장 가져오기(초기 시작에는 3장을 가지고 시작한다) 2. 군.. 2020. 12. 3. Dark Darker Darkest 구성물을 살펴보자 지난 주말 지난 추석전에 "The Possession"이랑 같이 구입한 "Dark Darker Darkest" 구성물을 한 번 살펴보기로 했다. "더 포제션"도 괜찮았지만, 이 게임도 상당히 기대가 된다. 우선 인트로 부분의 게임 소개를 살펴보자 사방이 어둠이다.... ...대기는 한때 도시였던 폐허에서 피어오르는 연기로 가득 차 있다. 깨진 유리 조각들이 땅을 덮고, 불운한 이웃을 지나 길을 따라간다. 당신은 상상할 수 없는 공포로부터 비명을 지르며 도망치는 다른 생존자들을 만나게 된다. 심호흡할 시간이 없다. 포장도로에는 깊숙한 붉은 발자국 흔적이 있다. 시궁창으로 피가 흘러들어와 인근 대학살과 계속되는 테러의 새로운 증거가 된다. 마침내 그토록 필사적으로 찾던 그 저택을 발견하게 되는데, 그것은 죽.. 2019. 10. 14. Mansions of Madness(광기의 저택) 후기 지난주 간만에 한글판 하나를 구입했다. 바로 광기의 저택! 아컴호러를 가지고 있지만, 앱과 연동한 스토리를 좀 더 느껴보고싶은 아들의 욕망으로 하나 질렀는데, 아컴호러도 나쁘진 않지만, 그 진행이 다소 밋밋? 하다고 해야하나 그런 느낌이 들면 어쩌나~~하는 걱정이 앞선건 사실이다. 나는 주로 주사위 굴림을 하더라도 다소 공격적인? 그런 느낌의 주사위 사용을 선호하지만, 아컴호러같은 내성 굴림이 주를 이루는 굴림은 그리 썩 좋아라 하진 않는다. 아들의 꿈이 웹툰 작가가 되고 싶다는데~~~(개인적으로는 IT쪽을 선호했지만~~~ㅡ.,ㅡ;;) 쩝. 그래서인지 이런 저런 신화또는 판타지쪽에 관심이 많은것 같다. 최근에는 지옥관련 스토리가 생각이 난다며 이야기 하길래 단테의 '신곡'을 선물해 줬다. 얼마나 제대로 .. 2019. 9. 11. Dark Souls: The Board Game - I am Alive(다크 소울) 나는 살아 있다.아들과 내가 4시간 동안 사투 끝에 드디어 첫 미니 보스 가고일을 잡았다. 아들이 정말 뿌듯해 했다. 덩달아 나도 뿌듯했지만, 무엇보다 게임 시스템에 감탄했다는 것이 옳을 것이다. 이전 플레이에서는 예상치 못한 에러 플레이와 룰 숙지 부족으로 이런 저런 실수가 많았다. 그래서 첫 리뷰에서는 다소 아쉬운 부분들을 나열했었다. 이번에는 달랐다. 간혹 잘못된 플레이로 더 재미있는 요소가 생기기도 하지만, 이 게임은 그렇지 않다. 에러 플레이는 You Died를 맛볼 수밖에 없다. 이런 상황에 게임이 당연 재미있을 리가 없을 것이다. 규칙을 다시 확인하고, 플레이 중에 애매한 부분들을 보드게임긱에서 찾아 명확함을 더 했다. 그리고 플레이하고 나니 전혀 다른 게임이 되었다. 진정한 제작자가 원한 .. 2018. 5. 8. Dark Souls: The Board Game을 플레이하고 나서(다크 소울) 다크 소울제목에서 느껴지는 암울함이 그대로 느껴진다. 아들이 얼마 전부터 다크 소울이라는 피씨 게임을 사달라고 조르기에 좀 알아보니, 엄청난 시간을 투자해야하는 그런 게임인 듯 했다. 아~~~! 이를 어쩌나? 나도 RPG 게임을 좋아하지만, 시간 투자가 너무 드는 게임은 꺼려하고 있다. 그런데 아들이 그런 게임에 관심을 가진 것이다. 고민 끝에 이왕이면 같이 할 수 있는 보드게임으로 해보자 싶어 아들에게 권해보니 고맙게도 흔쾌히~~ 피씨게임 대신에 보드게임으로 해도 좋다고 허락해 주셨다. ㅎㅎㅎ 때마침 세일도 하여 거의 반가격에 구입을 하게 됐다. 게임을 박스를 여는 순간 ~~~ 일단 죽고 시작하나보다 싶었다. You Died!라는 시커먼 포스트지에 붉은 글씨로 쓰여 있었다. ㅎㅎㅎ 이런 젠장! 시작도 .. 2018. 4. 30. Dust Tactics를 플레이하다 Dust Tactics: Revised Core Set (2011)더스트 택틱스2판이다. 1판을 보고 사고 싶었지만, 그때는 이미 품절 상태라 포기하고 있던 차에 2판이 나왔다. 그래서 냉큼 구입! 물로 오래 전 이야기다. 이런 저런 다양한 게임들을 마구 구입할 때였터라 이 게임도 역시 그 당시는 플레이를 못하다가 이번에 플레이하게 되었다. 룰북을 보는 부담 때문이였기 때문이다. 초보들이 늘 그렇듯 게임은 하고 싶지만, 영어로 된 룰북을 한글 소설책 읽듯이 읽을 수는 없으니까. 늘 영어가 부담이다. 이 게임을 구입하고 최근까지 많은 게임을 접해보고 플레이도 해보며 나름의 노하우가 있었을까? 아들이 해보고 싶다는 말에 냉큼 꺼내 들었다. 자 이제 룰북을 볼 시간! 막사 펼쳐 드니 그리 어렵지 않은 룰이였다.. 2018. 1. 12. 이전 1 2 3 4 ··· 8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