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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int/Gallery18

Flash Point 소방관 도색 완료 Flash Point : Tragic Events 펀딩으로 올 초에 제품을 받았다. 생애 첫 펀딩 제품이라 기분이 아주 좋다. 같이 동봉되어 있는 미니어처 3개와 기존에 가지고 있던 미니어처 이렇게 총 14개를 도색 완료 했다. 예전에 하다가 만 미니어처도 있었는데, 늘 찜찜했다. 도색을 해야하는데~~~라는 생각 때문에 게임도 자주 못했었는데... 이렇게 완료하게 되어 감회가 새롭다.깨끗한 이미지로 도색을 할까? 싶기도 하지만, 아무래도 좀 더 현장감 있는 색감을 주고 싶었다. 사실 작으면 작을 수록 깨끗한 색감을 주기 힘들기도 하다. 이렇게 5명이 있으니까 기본 소방관 분위기가 물씬 난다. 확장에 있는 미니어처와 기본으로 있는 미니어처 들이다. 파란색 복장은 위험물 처리반이다.이번 펀딩 제품에 포함된 .. 2018. 1. 25.
Duel Giant에 사용할 미니어처 도색 지난번에 구매한 Flame of War 미니어처이다. 주석모델인데 크기가 세끼손가락 손톱 보다 좀 더 크다. 듀얼 오브 자이언츠(링크: Duel of Giants)에 땡크와 비행기는 미니어처로 되어 있는데, 대전차포 3대가 토큰으로 되어 있다. 뭔가 아쉬워 어떻게 할까? 하다가 작년에 적당한 미니어처를 찾게 되어 구입하게 되었다. 이 피규어는 대전차포를 이끄는 리더 그룹인데 딱히 사용할 때는 없지만, 턴 마커? 정도로 사용할 생각이다.크기가 작아 도색하기가 쉽지는 않았는데, 후딱 칠한 것 치고는 만족한다. 엄청 많이 공들일 필요는 없는 미니어처이다.36미리 대전차포이다. 게임에 직접적으로 토큰을 대신할 미니어처이다. 대포만 사용할까? 생각했는데, 막상 몹 보드에 올려놓고 보니 좀 썰렁하다 싶어 같이 포함.. 2018. 1. 25.
Flash Point 도색 중! 옛날 어느날~~~ 플레쉬 포인트에 대한 안 좋은 일로 인해 접어 두었던 플레쉬 포인트 플레이와 도색! 이번 모임 다시 플레이를 했다. 사실 언제 다시 플레이할지 별 계획도 없었지만, 펀딩 제품을 받고 나서 플레이를 다시 해봐야겠다 생각이 들었다. 재미가 없어서 접었던 것은 아니고, 안 좋은 추억 때문에 한 때 꼴도 보고 싫었었는데... 여튼, 플레쉬 포인트는 언제해도 재미 있는 게임이라 이번 참에 도색을 완료할 생각이다. 간만에 꺼내든 아크릴 물감과 붓! 이런 저런 도색을 위한 준비가 번거롭고, 오랜만에 해서 그런지 생각만큼 잘 되지는 않았다. 뭐 그래도 색상을 넣어 준다는 개념으로 꾸역 꾸역 해보게 된다.전문가와 구조견 확장에 있는 미니어처인데, 이렇게 칠해 놓으니 괜찮넹.. ㅋㅋㅋ아직 8개 정도 남았.. 2018. 1. 22.
남북군 피규어 게임에 쓰이는 건 아니지만... 도색을 해서 한번 써볼까? 생각한다. 큰거니까 유닛 5개짜리..뭐 이런식으로..하핫 2014. 8. 13.
A Touch of Evil - Character Painting 이 게임의 피규어를 도색을 해본다. 간단하게 도색하기는 쉽지만, 이것 저것 다 표현할려면 또 도색이란게 쉽지가 않다. 이 당시 큰 스킬 없이 도색이 잼있어서 겁없이 시작했던거 같다. 도색을 하기 전에 단체 사진. 총 8명의 캐릭터가 있다. 귀부인도 있고, 방랑자, 무법자 등등 게임에 등장하는 캐릭터들이 하나같이 독특한 캐릭터성을 갖는다. 회색의 게임말로 플레이를 해도 아무 지장이 없지만, 특히나 테마성이 있는 게임에 있는 피규어들은 웬지 도색욕구를 불러 일으키기 마련이다. 자 이제 시작해 볼까?최대한 근접 사진으로 찍어 봤다. 전체적인 디테일 감은 있지만, 아무래도 얼굴 디테일은 떨어진다. 너무 작으니까...구석구석 나름 디테일한 굴곡감이 있어서 도색하기는 큰 어려움이 없을 듯 하다. 이렇게 바탕색으로 .. 2014. 8. 12.
Warhammer - Dark vengeonce 2014. 8.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