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niature Game/Reviews21 Magic The Gathering: Arena Of The Planeswalker 한 판! 아들이 고입문제도 해결되고 이런 저런 일들이 마무리도 되고 해서 간만에 아들과 보드게임 하나를 플레이했다. 카드게임이였던 매직더게더링을 미니어처게임으로 만든 것이다. 기본 시스템은 히어로스케이프와 거의 똑같다. 다만, 아레나 오브 더 플레인즈워커에서는 플레인즈워커(플레이어가 플레이하게 되는 메인 캐릭터)별 사용할 수 있는 MTG(Magic The Gathering)스타일의 마법카드가 주어진다. MTG만큼의 다양한 마법 카드가 있는건 아니지만, 12장으로 최대한 효율적으로 사용해야 하며, 이 12장을 다 사용하고 나면 더이상 사용할 수 없다(마법 효과에 따라 다시 사용할 수 있는 조건이 있을 수도 있다). 턴 진행은 아주 간단하다. 1. 카드 한 장 가져오기(초기 시작에는 3장을 가지고 시작한다) 2. 군.. 2020. 12. 3. Dark Souls: The Board Game - I am Alive(다크 소울) 나는 살아 있다.아들과 내가 4시간 동안 사투 끝에 드디어 첫 미니 보스 가고일을 잡았다. 아들이 정말 뿌듯해 했다. 덩달아 나도 뿌듯했지만, 무엇보다 게임 시스템에 감탄했다는 것이 옳을 것이다. 이전 플레이에서는 예상치 못한 에러 플레이와 룰 숙지 부족으로 이런 저런 실수가 많았다. 그래서 첫 리뷰에서는 다소 아쉬운 부분들을 나열했었다. 이번에는 달랐다. 간혹 잘못된 플레이로 더 재미있는 요소가 생기기도 하지만, 이 게임은 그렇지 않다. 에러 플레이는 You Died를 맛볼 수밖에 없다. 이런 상황에 게임이 당연 재미있을 리가 없을 것이다. 규칙을 다시 확인하고, 플레이 중에 애매한 부분들을 보드게임긱에서 찾아 명확함을 더 했다. 그리고 플레이하고 나니 전혀 다른 게임이 되었다. 진정한 제작자가 원한 .. 2018. 5. 8. Dark Souls: The Board Game을 플레이하고 나서(다크 소울) 다크 소울제목에서 느껴지는 암울함이 그대로 느껴진다. 아들이 얼마 전부터 다크 소울이라는 피씨 게임을 사달라고 조르기에 좀 알아보니, 엄청난 시간을 투자해야하는 그런 게임인 듯 했다. 아~~~! 이를 어쩌나? 나도 RPG 게임을 좋아하지만, 시간 투자가 너무 드는 게임은 꺼려하고 있다. 그런데 아들이 그런 게임에 관심을 가진 것이다. 고민 끝에 이왕이면 같이 할 수 있는 보드게임으로 해보자 싶어 아들에게 권해보니 고맙게도 흔쾌히~~ 피씨게임 대신에 보드게임으로 해도 좋다고 허락해 주셨다. ㅎㅎㅎ 때마침 세일도 하여 거의 반가격에 구입을 하게 됐다. 게임을 박스를 여는 순간 ~~~ 일단 죽고 시작하나보다 싶었다. You Died!라는 시커먼 포스트지에 붉은 글씨로 쓰여 있었다. ㅎㅎㅎ 이런 젠장! 시작도 .. 2018. 4. 30. Dust Tactics를 플레이하다 Dust Tactics: Revised Core Set (2011)더스트 택틱스2판이다. 1판을 보고 사고 싶었지만, 그때는 이미 품절 상태라 포기하고 있던 차에 2판이 나왔다. 그래서 냉큼 구입! 물로 오래 전 이야기다. 이런 저런 다양한 게임들을 마구 구입할 때였터라 이 게임도 역시 그 당시는 플레이를 못하다가 이번에 플레이하게 되었다. 룰북을 보는 부담 때문이였기 때문이다. 초보들이 늘 그렇듯 게임은 하고 싶지만, 영어로 된 룰북을 한글 소설책 읽듯이 읽을 수는 없으니까. 늘 영어가 부담이다. 이 게임을 구입하고 최근까지 많은 게임을 접해보고 플레이도 해보며 나름의 노하우가 있었을까? 아들이 해보고 싶다는 말에 냉큼 꺼내 들었다. 자 이제 룰북을 볼 시간! 막사 펼쳐 드니 그리 어렵지 않은 룰이였다.. 2018. 1. 12. Voltron - 드디어 게임을 해보다 Monsterpocalypse: Voltron – Defender of the Universe Battle Game (2010)내가 어릴쩍 봤었던 볼트론이 미니어처 게임으로 나왔었다. 제품이 2010년에 나왔었는데, 내가 구입한 시기는 정확하진 않지만, 2013~4년도쯤? 될려나? 몬스터 포칼립스를 구매를 하다가 이 제품에 대한 소식을 알게 되어 구입하게 되었다. 추억팔이 정도의 게임이라고 생각하면 되겠다. 몬스터포칼립스와 같이 건물이 있는 것은 아니지만, 맵에 충분히 우주 배경에 대한 설정이 잘 되어 있다. 기본적인 시스템은 몬스터포칼립스와 똑같다. 초기 유닛 혹은 몬스터를 활성화 할 수 있고, 언제든 차례에 유닛 혹은 몬스터 화성화를 선택하여 행동을 할 수 있다. 이 게임의 맛은 아무래도 거대 몬스터.. 2018. 1. 8. Doom을 플레이하다 최근에 신판으로 나온 Doom이 있기는 하지만, 내가 가진것은 구판이다. 늘 해봐야지~~~해봐야지 하다가 드디어 주말에 플레이 해봤다. 일단 기어즈 오브 워와 흡사한 시스템으로 플레이할 수 있다. 좀더 단순하지만, 나름 그대로의 맛이 있다. 간단하게 비교하자면, 기어즈 오브 워는 카드에 있는 내용대로 이동과 공격이 이루어 지지만, 둠은 주어진 액션의 범위에 대해 자유롭다. 이점은 나름 장점으로 여겨진다. 아무래도 주어진 대로만 진행할려니 다소 답답함이 있다. 나온지 오래된 제품이지만, 맵 퀄리티나 구성품이 그리 뒤쳐지진 않는다. 다만, 미니어처들은 요즘 잘 나오는 미니어처들에 비해 뒤쳐지긴 하지만, 플레이하는 데에는 전현 신경쓰일 정도는 아니다. 도색을 해두면 좀 더 멋지게 보일 듯 하다.게임은 시나리오.. 2017. 12. 27. 이전 1 2 3 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