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argame/Open Box17 WING LEADER: VICTORIES 1940-1942 뚜껑 열어보기 2차 대전을 배경으로 하는 비행전투 워게임이다. 프리오더를 하고 꽤나 오래 기다리다 드디어 받았다. 카운터가 많은 워게임을 받으면, 늘 코너 컷팅을 하는데~~ 몇 시간씩 자리에 앉아서 컷팅을 하고 있으면, 내가 왜 이걸 하고 있나? 싶은 생각도 들지만, 뭐랄까? 깔끔하게 변모해가는 구성물을 보는 즐거움 때문에 하는것 같다. 근데 정말 힘들긴 한데...움.. 그냥 이 자체도 하나의 재미? 에잇~~ 모르겠다. 어쨌든 난 한다. 비행기 게임으로는 여러가지가 있지만, 미니어처가 아닌 카운터로 즐기는 도그파이트가 어떨지 상당히 기대된다. 2019. 10. 25. Napoleon at Waterloo Open Box Decision Games에서 만든 Napoleon at Waterloo이다. 간단하게 즐길 수 있는 게임이라지만, 역시 헥스 맵으로 되어 있으니 전략과 전술에 좀더 많은 고민을 해야 할 것이다. 박스 표지얇다.카운터는 저게 다다. 펀칭하고 카운터 커터를 쓸려고 했으나, 크기도 너무 작고, 숫자가 또 너무 밖같쪽에 있어서 커터를 쓰지는 못했다. 그래서 손톱깍기를 활용해서 잘라줬다. 간단한거는 역시 손톱갂기가 쵝오! 빨리 플레이 해보고 싶다. Download Print And Play:http://www.kobudovenlo.nl/napoleonatwaterloo/Napoleon%20at%20Waterloo%20PnP.htm 2015. 1. 10. The Guns of Gettysburg Open Box 이번에 구입한 게티스버그의 총 독특한 시스템에 이끌려 구입을 하게 되었다. 전투가 상당히 전술적인 느낌이 강하던데..실제로 해보면 어떨지 상당히 궁금하다. 역시나 나무 조각에 스티커를붙여야 하는 귀차니즘이 있지만, 뭐 해보니 금방 붙이긴 했다. 그러나 같이 들어 있는 카운터 홀더가 두개가 있는 딱! 붙어 있더라는..동영상 찍을 때는 한손이라 잘 안떨어 지나 보다~~~했는데, 그게 아니였던...두개를 분리 하느라 꽤나 애먹었고, 극기야 흠집까지 났다. 크게 난건 아니지만은근 눈에 가시같다. 에효... 좀 말리고 포장좀 하시지...쩝! 2014. 11. 17. Korea : The Forgotten War Open Box MMP의 코리아 : 더 포가튼 워 두 번째 MMP사의 게임이자 마지막이 될 것이다. MMP사의 게임들이 절대로 가볍지 않고,그나마 가벼운 걸 고르고 싶어도 없다. 있어도 뭐가 뭔지 모르고.. ㅡㅡ;;;아~~~ 흑담이 한테 배운 스톰 오버 스탈린그라드가 있네. 첫 나의 워게임 플레이였고,게임도 쉬웠다. 그리고 내가 워게임이 체질이라는 걸 알게된 계기이기도 하다. Storm Over Stalingrad (2006)박스 표지에 나와 있는 동상에 대해: 스탈린그라드 전투를 상징하는 바르말레이 분수(Barmaley fountain)를 찍은 사진. 브이 포 벤데타와 시계태엽 오렌지에서도 나오는 유명한 동상으로, 1950년대에 철거되어 사라졌다가 2013년 8월에 다시 만들어졌다. 스탈린그라드 전투 당시 소련군의 유.. 2014. 10. 14. A House Dividied Open Box 하우스 디바이디드 미국 남북 전쟁을 다룬 워게임이다. 이 회사 제품으로는 Test of fire, Clash of Silo 이렇게 3가지가 있다. 모두 미국 남북 전쟁을 다룬 테마 게임이다.하우스 디바이디드가 조금 다른 점은 PtoP시스템으로써 전략 게임이라는 것!GMT사의 PtoP 시스템 게임이랑 비슷하다. 자세한건 더 이상 묻지 말자. 나도 잘 모른다. ^^;;또 다른 점은 카드가 없다는 것과 미국을 세로로 분활해서 오른쪽 지역에 해당하는맵이라는 점. 위에서 말한 두 게임은 남북 전쟁 중에서 어느 한 지역의 전투를 다루고 있다면, 이 게임은 전역을 거의 다룬다는 점이다.자! 내용물을 한 번 살펴보자. (아들과 함께하는 내용물 살펴보기. 이전의 기쁨을 이제는 아들이 누리고 있다. ㅡㅡㅋ;;;) 박스 전.. 2014. 10. 14. Beyond Valor and ASL (Advanced Squad Leader) 2nd Editon 장식품 하나 구매했다. ㅡㅡㅋ;;;사실 플레이 하고 싶지만, 언어부족, 능력부족 도무지 플레이 할 상황은 아니지만,뭐 로망이라 치자! 언젠가 좀 더 깊숙히 연구할 날일 오것지. 셋트 완성했다. 뿌듯! ^^;;이것이 두꺼~~~~~~~~~~~~~~~~~운 ASL 룰북이다. 진짜 두껍다.이렇게 두껍다.뒷면처 페이지 카운터 예제와 각종 참조시트참조 시트들이만큼이 참조 시트다. 지형에 대한 설명이 보인다.보병과 기본 게임 규칙(기본적으로 이부분은 무조건 봐줘야 한다)물론 이넘도 같이 봐줘야한다. 지형이니. 쩝.포병에 대한 규칙들탱크등 비클에 대한 규칙들공수, 비행등등에 대한 규칙서컴스텀 게임을 만들기 위한 규칙서게임은 카운터로 이루어져 있지만 미니어처로 바꾸기위한 내용들을 다루는 듯분대장 훈련 메뉴얼이다. 이러다.. 2014. 10. 11. 이전 1 2 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