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만들어 주는 요리.
늘 아들이 맛있다고 해준다. 하핫!
첨 해볼 때는 낯설고 뭘해야 하나 싶지만, 몇번 해보고 나면
레시피가 눈에 들어오기 시작한다. 그럼 요리는 끝!
손가는 대로 만들어보자.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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