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에 산 워게임 바르바로사: 키예브 투 로스토브의 카운터 라운딩 작업을 했다. 완전 빡셌다. 간만에 엄청난 양을 하다 보니 허리도 아프고, 눈도 아프고~~~ 에혀혀혀혀혀혀
내가 만든 라운드 커터기~~! 완전 대박! 저게 없었으면 늘 이작업은 정말 허리가 뽀개질 정도로 해야하며, 그 시간 또한 만만찮은 시간인데 덕분에 힘들었지만, 빠른시간에 작업을 할 수 있었다. 그래도 엄청난 시간이~~~양이 생각보다 엄청 났다. 위에 보이는 양은 빙산의 일각!
저렇게 보면 얼마 없어 보인다. 과연? 펀칭하고 나면 위에 사진 처럼 태산이 된다. 그래도 늘 하는거 보면 나름 애정은 있나봐~~~~~~~~~~~크히히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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