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한 뮤지션을 알게 됐다. 박주원~~~ 나도 한때 기타리스트를 꿈꾸었던 적이 있는데..

악보를 펼치고 발을 올려 기타를 안고 연습하던 그때가 생각난다. 이 기타는 현재 보드게임에 밀려 가방안에 있지만....

박주원의 연주를 듣는 순간 다시 꺼내고 싶어진다.


'Daily life > Music'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이승철 그대가 나에게  (0) 2015.11.09
이문세 - 슬픔도 지나고 나면  (0) 2015.11.09
Outsider - 외톨이  (0) 2015.11.09
잊혀진 곡들  (0) 2015.11.07
Enrico Pieranunzi - Les amants  (0) 2015.11.06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