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argame/Open Box17 Risk 2210 A.D. (리스크) Open Box and Fun 고! 고고고! 고고고! 나가자 파워 레인져~~~~~~~~~~~~~~~~~~~~~~~~~~~! ㅡ,.ㅡ;;; 2014. 9. 11. Kemet (케메트 - 고대 이집트) Open box 케메트, 아마 작년 보드피아 크리스마스 행사 할 때 구입한 걸로 기억한다. 2만원에...하핫!그럼 뭐해 아직 플레이도 못해 보고 있는데... 그래서 한번 펼쳐봤다. 2인 플레이로 셋팅해 놓은 상태.긱순위는 72위다. 우앗! 높다. 원래 이정도는 아니였지 싶은데... 뭐 잘 구해놓은거 같아 기쁘기 하네. 고대 괴쉬? 퀄리티가 아주 좋다. 아마 위의 7개 피규어만 생각하고 구매한 게임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리고 때마치 그 가격! 하하하하...ㅡ,.ㅡ;; 플레이를 해봐야 할 텐데..... 2014. 9. 11. A&A 1941 Open Box 액시스 앤 얼라이즈 시리즈 중에서 1941이다. 이버전 후에 1942가 나오기도 했다.2004년 쯤 라비이즈드 버전을 사놓고 여태 못해보고 있다. 왜냐? 같이 할 사람이 없었으니까.. 하핫사실 아들이 태어나기 전이라 크면 할 꺼라고 생각했지만, 사실 무모한 생각이지. 여튼 1941은 리바이즈드 버전을 다이어트 시켰다고나 해야 하나? 박스 표지가 늘 인상적이다. 저냉에 대한 테마를 강렬하게 전해주는 듯 하다.구섬물은 이게 전부다. 유닛을 담아놓은 통은 감을 포장한 플라스틱 상자였는데...이렇게 토큰이나 유닛 담아 두는 용도로 아주 잘 활용하고 있다.셋팅한 모습. 보드에 있는 공장과 돈은 리바이즈드 버전에서 빌려왔다. 아차!코팅된 돈인데.. 민샤동생이 선물해줬다. 다량의 여분 유닛까지. 민샤야 고마워~~~~.. 2014. 8. 29. IKUSA 구성물 소개 사진 2014. 8. 13. The Forgotten War: Korea 2014. 8. 13. Tide of Iron - Normandy 피규어를 보면 독일이 왜 전쟁에서 졌는지 알것이다. 싸우기도 전에 김빠진다...에혀.. 이렇게 휘어진 포신을 펴줬다. 전투는 해야할 것 아닌가? 이제야 포좀 쏴 볼 만하네! 2014. 8. 13. 이전 1 2 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