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어번 플레이해본 아들의 소감입니다. 이제 4학년인데.. 이런 영상도 꽤나 찍었는데... 늘 표현이 아직 어눌하네요. 원래 아들의 소감 영상을 찍게된 이유가 자기 표현력을 좀 길러 줄까? 해서 시작했는데..언제쯤이나 좀더 자기 느낌을 잘 표현할 수 있을까? 싶다. ㅎㅎㅎ 뭐 그래도 예전보다는 많이 좋아 졌으니 앞으로 꾸준히 하다보면 제 2의 톰 바셀이 되지 않을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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