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브트롤을 해보았다. 예전 버전은 어떤지 모르겠지만, 최근에 나온 FFG사에서 재발매한 버전이다.
피규어는 크게 나무랄대 없는 퀄리티라 괜찮았다.
게임은? 지역 영향력 게임인데, 이날 3인플을 했었다. Player: xoon, 워겜요정, 오원소
에러플이 한 두가지 있었지만, 할만했다. 어떻게 내가 필요한 금덩이 있는 장소를 얻을 것인가?
요런 고민만 잘 하면 서서히 돈을 모아갈 것이다. 캐릭 마다 특수 능력이 있으니 꼭 미리 알고 플레이 한다면
간단하지만 재미나게 플레이할 수 있지 않을까? 싶다.
'판떼기모임'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16.11.5]르아브르:내륙항, Finca, Test of Fire (2) | 2016.11.15 |
---|---|
Royal Turf (0) | 2016.11.03 |
[2016.8.3] 푸에르토리코 (0) | 2016.11.03 |
[2016.7.31] At the gate of Loyang 외 2게임 (0) | 2016.11.03 |
[2016.9.27] A&A: D-day 2차전 (0) | 2016.09.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