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글은 언제인가? 기억이 잘 안납니다만, 그린 수리과련 외국자료를 보고 정리해둔건데 원본이 어디 있었는지 잘 모르겠네요. 여튼, 한 번도 도전해 보지 못하신 분들은 해보세요. 그 내용을 번역해 봤습니다.

 

(번역글)

BALL MARK REPAIR(볼 마크 수리 = 피치 마크 수리)

 

그린에 떨어진 공이 만든 자국은 퍼팅 라인을 가린다. 시설이나 경기 수준에 관계없이 모든 골퍼는 자국의 수선을 책임진다. 이 과정은 잠깐 걸리지만 정당한 플레이를 제공하고 퍼팅 표면의 품질을 보존한다. 과정은 다음과 같다.


1. 볼 마크 수리 도구, 나이프 키 또는 티를 사용하라.


2. 함몰된 중간이 아니라 마크의 가장자리에 넣는다.


3. 부드럽게 뒤트는 동작으로 모서리를 가져 오되 중심을 들어 올리지 마라. 풀을 찢지 않도록 노력하라.


4. 클럽이나 발로 표면을 부드럽게 하라. 그것이 당신이 퍼팅할 표면이 됐을 때 끝난 것이다.




자 이제 여러분도 내 볼마크 스스로 수리해 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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