맘에 드는 퍼팅 연습용 장비가 없어서 이래 저래 미루고 있었는데, 그나마 맘에 드는 넘을 하나 구입했다. 홀 판이 있는 부분이 상하-좌우 조절이 가능하여 나름 다양한 각도로 볼을 굴려볼 수 있다. 구입 기념으로 한 번 굴려 봤는데, 언덕 연습은 첨이라 아직 거리 조절이 잘 되지 않네~~~
퍼터 헤드 방향이 살짜기 불안하지만, 이렇게 꾸준히 연습하면 될 듯 하다. 거금 투자 했으니~~~ 열심히 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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