밴드자료를 보던 중 아들의 옛날 플레이 소감을 봤다. ㅎㅎㅎ 시간이 참 빠르다는 생각이 문득 든다. 지금은 이때 보다 훨씬 많이 컸는데, 목소리도 더 굵고 등치도 더 커졌다. 그때만 해도 너무 애기 같고 말썽도 많이 피고 그랬는데, ㅎㅎㅎ 격세지감을 느낀다.
사투리 완전 제대로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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