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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츠와나는 밀림에 사는 동물들을 누가 더 많이 모아서 점수를 얻느냐에 따라 숭부가 갈린다.

동물 미니어처가 많이 들어 있고, 카드와 메뉴얼, 구성물은 간단하다.

구성물 만큼 게임도 간단하다. 가족 파티 게임이라 해야하나? 

초딩이 있는 가정이라면 꼭 하나 장만해두자. 장난감 용으로도 쓸 수 있으니 말이다. ^^;;

표지 박스. 밀림에 온거 같은가?

카드는 0~5까지 표시가 되어있고, 동물별로 한 셋트씩 있다.


카드에 해당하는 동물들...


이렇게 찍으니 잘 보이는군!


5가지 종류의 동물들이 들어 있다.


초간단 메뉴얼. 한장짜리 이며, 앞뒤로 구성되어 있다.

높은 카드를 잘 못 냈다가는 상대방이 같은 동물 카드인 0카드를 마지막에 내버리면

가진 동물 곱하기 마지막 카드의 수이기 때문에....망한다. 주의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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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들의 취미생활 감성토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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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시스 앤 얼라이즈 시리즈 중에서 1941이다. 이버전 후에 1942가 나오기도 했다.

2004년 쯤 라비이즈드 버전을 사놓고 여태 못해보고 있다. 왜냐? 같이 할 사람이 없었으니까.. 하핫

사실 아들이 태어나기 전이라 크면 할 꺼라고 생각했지만, 사실 무모한 생각이지. 

여튼 1941은 리바이즈드 버전을 다이어트 시켰다고나 해야 하나? 

박스 표지가 늘 인상적이다. 저냉에 대한 테마를 강렬하게 전해주는 듯 하다.

구섬물은 이게 전부다. 유닛을 담아놓은 통은 감을 포장한 플라스틱 상자였는데...

이렇게 토큰이나 유닛 담아 두는 용도로 아주 잘 활용하고 있다.

셋팅한 모습. 보드에 있는 공장과 돈은 리바이즈드 버전에서 빌려왔다. 아차!

코팅된 돈인데.. 민샤동생이 선물해줬다. 다량의 여분 유닛까지. 

민샤야 고마워~~~~~~~~~~~~~~!

독일 진영의 모습. 어느 게임에서나 독일은 검은색! 

일본 진영의 모습. 독일은 대륙에 다량의 징상 유닛이 있다면, 일본은 해상 유닛이 초기 셋팅 많다.

화와이가 위태로워 보일뿐이고.... 

미국은 보드의 양쪽으로 나뉘어져 있다. 지구는 둥글지만 반으로 나누면 미국은 두동강 난다.

반대편에 있는 미국

아시아 대륙에서의 러시아 진영과 미국, 독일, 일본이 보인다. 아래에 있는 공장은 아마 곧 독일의 차지가

되지 않을까? 싶다. 돈줄이니 꼭 차지하도록 하자.

민샤 동중이 준 코팅된 돈! 리바이즈에 있는 돈을 언젠가 나도 코팅해야지! 하고 있었는데..덕분에 

A&A 씨리즈에 다 써먹을 수 있을 드 하다.

나의 애장품 다이스 타워! 게임에는 늘 이 다이스타워를 애용한다.

주사위를 굴릴때 타다닥! 소리가 아주 경쾌해서 좋다.

식탁에 셋팅을 세이브 해놨으니 내일은 아들과 한번 플레이 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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