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래하는 음색도 너무 좋구, 쉬운 리드이 아닌데도 불구 하고 기타 리듬도 너무 좋다. 이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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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향... 노래를 참 잘한다. 누구와 비교 하고 싶지 않은 소향만의 스타일이 없다는게 조금은 

아쉽지만.... 여자가 대세인가? ㅡ,.ㅡ;; 맘에 드는 남자 가수가 점점 사라지는 듯 하다.

예전 해바라기가 그립니다.



불후의 명곡 티브이 프로그램 중에서


나는 가수다 중에서...

임재범 뒤에 서 있는 여성이 소향이다. 임재범이 소향을 소개한 격이 된거 같은데..

더 자세한 스토리는 검색을..ㅡㅡ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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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정희... 내가 좋아 하는 가수인데....

항상 늘 아쉽게 정상이라는 그 막연함 속의 현실을 이루지 못하는 느낌이랄까? 

늘 아쉽다. 그러나 그녀는 대단한 가창력의 소유자다. 

임정희 - 사랑에 미치면



임정희 - 골든 레이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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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드플레이(Coldplay)는 1998년 영국 런던 UCL 에서 결성된 얼터너티브 록 밴드다. 밴드의 멤버로는 그룹의 보컬이자 피아니스트, 또 기타리스트인 크리스 마틴과 리드 기타리스트 조니 버클랜드, 베이스에 가이 베리먼, 그리고 드러머와 기타 악기 연주로 윌 챔피언이 있다.

콜드플레이는 싱글 Yellow를 냈을 때부터 세계적인 명성을 얻기 시작했으며, 직후 머큐리 상을 받은 그들의 데뷔 앨범 Parachutes를 2000년에 발표했다. 이후 2002년에 나온 다음 앨범 A Rush of Blood to the Head는 NME가 선정한 올해의 앨범상 등 여러 상을 받았다. 이후에 나온 앨범 X&Y는 2005년에 발표되었으며, 그전의 앨범만큼은 아니지만 상당한 호평을 받았다. 밴드의 네 번째 스튜디오 앨범인 Viva la Vida or Death and All His Friends는 2008년 발표되었다. 이 앨범은 프로듀서 브라이언 이노가 참여했으며 역시 호의적인 평을 많이 받았다. 또한, 이 앨범으로 여러개의 그래미 상을 수상했다. 콜드플레이는 현재까지 5천여만 장의 앨범을 팔았다[1]

초기 콜드플레이는 라디오헤드(Radiohead)나 제프 버클리(Jeff Buckley), U2, 또는 트래비스(Travis)에 비교되곤 했다.[2] 앨범 Parachutes이후, 그들은 다양한 여러 밴드에서 영향을 받았다. A Rush of Blood to the Head 앨범 같은 경우는 에코 & 더 버니멘(Echo & the Bunnymen)[3]케이트 부시(Kate Bush), 그리고 조지 해리슨(George Harrison)[4]에게서 영향을 받았다. X&Y의 경우에는 조니 캐시와 크라프트베르크[(Kraftwerk)], 그리고 블러(Blur) [5]에게서 많은 영향을 받았다. 2008년 앨범 Viva la Vida는 아케이드 파이어(Arcade Fire)와 마이 블러디 밸런타인(My Bloody Valentine)에게서 영향을 받았다.[6] 콜드플레이는 사회와 정치적으로 활발한 기여를 많이 해왔는데, 옥스팸(Oxfam)에서 시작한 Make Trade Fair 캠페인이나 국제 앰네스티에 관련하여 활동한 경력이 있다. 또한, 콜드플레이는 기부 밴드 20(Band Aid 20), 라이브 8(Live 8), 사운드 릴리프(Sound Relief) 그리고 10대 청소년 암 자선단체 등에 자선기금을 모으고자 공연하기도 했다.[7]


영문제목Memories of purchaser
감독

모든 사람

출연

오원소, 삐리리

제작사

삐리리

배급사원소
제작국가한국
등급

모든이

상영시간

48시간

장르

파렴치한, 애 교육 잘 시키는 공공의 적, 중2병 등등등

홈페이지

http://www.divedice.co.kr

개봉일2013-12-10


synopsis(줄거리)

어느날 오원소가 맘에 들어 하는 보드게임 확장판을 검색중 중고장터에 올라온 물건에 대해 구입함으로써

일어나는 이야기

------------------------------------------------------------------------------------


오늘 보드라이프에서 일어난 일들에 대해 많은 생각을 하게 된다. 누군가 어느 문제로 매도 되고 또한 그 매도되는 사람의 이야기들....


커뮤니티가 뭔가? 난 잘 모르겠다. 자유게시판? 진정한 용도가 무엇인지도 모르겠다.

나에게 보여지는 저 두가지의 용도는 누군가 의견, 느낌, 생각 등을 적으면 그 생각이 왜 틀렸는지 참으로 다양하게 알려주는 역할? 뭐 그런거 같다.

나에게 일어난 나름 큰 사건?이 생각난다. 나름의 구매자의 추억!


관련 내용

1.삐리리 님의 글(삐리리글)

http://www.divedice.com/shop/gboard/bbs/tb.php/free/239898/811527da1b6f0b39cf62625930813d2f

2.삐리리 님의 글이 올라왔다는 소식을 듣고 뭔내용인가 확인 들렀다가 적은 글(오원소)

http://www.divedice.com/shop/gboard/bbs/tb.php/free/239949/9c1b98119524c132579e5134b8f09968

3.2부를 올린다 했으니 올린글(오원소)

http://www.divedice.com/shop/gboard/bbs/tb.php/free/240002/31d37da94577e69d13828029a78c55fb

4.또다른 삐리리님의 글(삐리리글)

http://www.divedice.com/shop/gboard/bbs/tb.php/free/240093/9f1ecfa91c1b761ff925d0d430e654d0


보라에서 읽었던 내용들이 생각이 나서 다시 한 번 예전 글을 대충 일게 되었다.

움... 

만약 내가 먼저 글을 올렸다면? 삐리리가 공공의 적이 됐을까?

저런 일이 있고 난 후 나의 글에는 댓글 하나 달리지 않는 공공의 적이 된 기분.

뭐 간혹 한 두개 달리긴 한다. 아마 저 링크글이 달릴 당시 사건의 전말을 몰라서 다시는 걸지도...

소위 말하는 자료를 공유하는 좋은 사람인 파렴치한이다. ㅎㅎㅎ 이게 뭔 말이래?

하지만 모든 복잡한 상황에 가장 적합한 말일지도.


의견에 대해서는 의견이 있을 수 있다. 주장에 대해서는 주장이 있을 수 있다.

하지만 의견에 대해 주장을 부리는 건 이건 시작부터가 이미 결판난 이야기다.

내가 왜 댓글을 안달았는지 이유인 즉슨 이제야 몇자 적어 본다. 단! 내 블로그에서

내가 나쁜사람이라고 생각 하는 사람은 이미 그 마음에는 난 나쁜 사람이고, 내가 무슨 말을 하든 그 사람의 생각대로 밖에 여겨지지 않는다라는 생각 때문이였다.

일일이 댓글을 달아주고, 내가 나름의 그 사람들의 바램으로 댓글을 달아 줬다면, 과연 그 사람들이 원했던 내용으로 여겨질까? 모든글 나의 글이 아마 그 사람들의 합리화된 내용으로 변질되어 또 다른 반박의 글들만 있었을 것이다. 물론 아닌 분들의 글도 많이 있다. 모든 상황에는 예외가 있는 법.


주장에 대한 주장의 대립은 분명한 답이 나와야 아마 끝이 나는 이야기이지 않을까?

진화론과 창조론. 이 두 주장은 아직도 논쟁이 되고 있지 않은가!


내가 가는 몇몇 커뮤니티 글을 보면 답답할 때가 많다. 누군가 나는 이렇게 생각한다! 라고 한다면 그렇게 생각하면 안되는 이유를 구구절절히 많은 글들이 오고 간다. 그렇다면 내가 그렇게 생각하면 안되는가? 다수의 생각을 따라야만 하는가? 그렇지 않다고 본다. 단! 왜 자기만의 생각을 모든이가 보는 곳에 올리지 않을 때 가능한 이야기라고 본다. 

누군가 다 보는 곳에 내 생각을 올렸다? 그렇다면 이건 이미 내 생각을 벗어나기 시작한다. 왜냐면 그 생각에 대해 누구나 한마디 할 수 있는 공간이기 때문이다. 이때 부터 이미 나만의 생각은 누군가에게 판단되고, 결정되고, 그 판단하는 사람들의 논리에 답해야 되고, 따라야 되고, 이렇게 하지 않으면 나쁜 사람이고, 이상한 사람이고, 자식에게 좋은거 가르친다는 상상이상의 말을 듣게 되기도 한다. 그 이야기 속에 내가 끼여만 있어도 난 그사람들의 요청에 답해야 되고 등장해줘야 그네들의 직성이 풀릴것이리라.


난 아직 누군가의 판단에 의해 행동해 본적이 거의 없다. 아니 아예 없다라고 말하고 싶기는 한데 모르지. 내가 또 언제 그랬을 지도. 여튼 그렇게 살아왔고 앞으로도 그렇게 살아 갈 것이며 이런 내가 잘 못 살았다고 판단하지도 않는다. 해명하라라고 해서 할 사람도 아니거니와, 욕해도 내가 아니면 그만인 것이다. 난 사회적 지탄의 대상이 아니기 때문이다. 어느 집단의 공공의식이 날 지탄의 대상으로 삼았을 지도 모르지만... 


말안하면 묵비권이요, 말을 하면 변명이라고 생각 하는 사람에게 도대체 뭘 말하겠는가? 뭘 말한들 이해를 시키겠는가? 아니면 말고? 난 무책임한 행동을 않하는 사람이다.

이련의 사건속에 내가 말했듯 모든 일에는 그냥 내가 감당하면 된다. 늘 그래 왔듯이... 싫든 좋든 삶에 있어서 스스로가 감당하며 살아가지 않는가. 


오늘 주세속에 나 또한 벗어 날 수 없는 불법 유포자요, 지적소유권에 대한 침해자요, 보드게임 산업의 저해 요소를 제공한 범죄자다. 뭐 내가 감당하겠다. 내가 원해서 한 것이요, 누군가를 위해서 한 것도 아니기 때문이다.

아니지. 누군가를 위해서 한 것은 사실에 좀 더 가까운게 처음 룰북을 번역하면서 나도 누군가에게 도움을 주자. 이렇게 시작한 것 또한 사실이다. 내 블로그 어딘가에 그런 글이 있을 것이다. 그러나 누군가를 위해서만 한글화 작업을 한 것이 아닌것도 앞서 말했지만 진실이기도 하다. 만약 누군가를 위해만 했다면, 내가 여태 열정을 가지고 하고 있을 수 있을까? 어느 자료는 날 위해서, 뜸하게는 누군가를 위해서가 제일 정확한 답인거 같다.

누가 만약 나의 행동에 대해 보그게임에 대해서 고소를 한다? 법적 책임을 묻는다? 그럼 감당해야 할 것이다.

각오 하고 한 짓이니. 자료를 올리면 누군가는 고맙다, 누군가는 조용히 자료를 가져간다. 상관없지 않은가? 

내 자료에 대해 인사를 받아야 하고, 그 흔적을 확인해야 하고, 그래야 내가 또 힘을 얻는 것인가? 

나도 말없이 누군가의 자료를 받을 때도 있다. 대신 공공의 적 이전에 그랬었다. 그 후엔 글 남기기도 사실 불편하다. 내가 아니라 그 사람이 불펴할 까봐. 내 자료에 누군가 글을 남기면 혹시나 그 사람 마져도 나를 더불어 매수 당하지나 않을까? 걱정했던 것도 사실이다.ㅎㅎㅎ 참 별의별 걱정을 다 한다지만, 내가 원치 않았던 상황에 대해 누군가가 자기도 모르게 그런 취급을 받게 된다면 좋든 싫든 그 사람에게 미안해 진다. 


이 모든 것은 자기 가치관이라고 생각하고 싶다. 아들이 횡단 보도 앞에서 같이 서 있을 때, 누군가 무단 횡단을 하면 여지 없이 아들은 아버지! 저러면 안되지 않아요? 라고 .... 그럼 난 이렇게 대답해준다. 그래 아들아! 무단횡단 하면 안되지. 하지만 나쁜 행동도 아니야. 교통 규칙이라는 것은 같이 살아가는 우리의 약속이니 지켜야 하는게 맞지. 하지만 교통 법규를 어긴 저 사람에게 우리가 욕을 해서는 안돼. 지나가는 자동차가 놀래서 사고가 날 수도 있고, 그로 인해 다른 사람이 다칠수도 있지만, 저 사람이 들을 수 있도록 너처럼 그렇게 큰 소리로 말하는건 안돼. 저 사람이 기분 나쁠 수도 있으니까. 교통 법규를 어긴것에 대해 저사람도 잘 못된 행동이라는 건 알꺼야.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우리가 욕해서는 안돼지. 저 사람이 우리한테 잘못 한건 아니잔니? 만약 너가 우리가 약속한 것에 대해 지키지 않았을 때 그걸 본 모든 사람이 널 욕한다면 넌 기분이 좋겠니? 그럴 때는 우리가 더 잘 지키면 되는거야. 이렇게 잘 지키는 사람이 많아지면 저 사람도 언젠가는 교통법규를 잘 지키게 될꺼야. 말보다는 행동이 더 중요할 때가 있어. 바로 오늘이 그런 때야. 다음 부터는 저런 사람을 거울 삼아 너가 교통 법규를 더 잘지면 되는 것이고, 행여나 아버지 한테나 누구한테 말고 싶다면 교통 법규를 어긴 그사람이 들리지 않게 말하렴. 알았지? 


참으로 어려운 이야기다. 저 상황에 맞는 이야기 인지 나 조차도 확신을 하진 못했다. 단지 아들에게 이런 메세지만 주고 싶었다. 너 행동 때문에 다른 사람이 기분나빠 질 수도 있다는거. 그냥 이게 다다. 아들은 아직 어리니까. 교통법규를 어기면 안된다는 것만 알지, 그런 이야기를 했을 때 상대방이 기분 나쁠 수도 있다는건 아직 잘 모른다. 만약 이야기 했을 때 정말 그 사람이 기분나빠할까? 그것 또한 우린 모른다. 부끄러워 할 수도 이고, 챙피를 당해서 다음부터 더 안그럴 수도 있을 수 있다. 이 모든걸 생각하고 말하기 전에 그냥 배려 해주면 될 것이다. 그 사람의 상황을 이해해 주는 것이다. 사실 엄청 바쁜일이 있어 어쩔 수 없이 그냥 지나갈 수도 있기에.

그렇다면 난 그렇게 이해심 많고 배려심이 많은 사람인가? 

뭐 썩 그렇다고 보기엔 아닌거 같기도 하고. 그럴 때도 많고. 


오늘 있었던 그 수많은 댓글 속에 내 글 하나 남기고 싶었지만, 그 또한 나의 이기적인 생각일꺼 같아 말았다.

만약 기회가 된다면 정말 이야기 해주고 싶다. 그 사람이던 다른 그 사람이건. 

뭘 이야기 해주지? 움...... 좀 더 생각해 보고. 하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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