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일을 놓아가며 점수를 먹고, 종료조건에 따라 점수의 총합을 해서 높은 사람이 이기는 게임이다.

규칙이 어떻게 됐더라? 쩝. 예전에 플레이 했던거라...기억이 ㅡㅡ;;; 

이게 에러플 하기가 쉬운데...5인지 6인지 타일을 놓다보면 헤깔려서 실수하기 딱 좋다. 나중에는 숫자로 보이질 않고 그냥 점박이만 보이기 때문인지도...아마 아들이 1학년때인가? 작년인가? 헤깔리는데.. 늘 같이 잼있게 해줘서 아들에게 고맙다. 하핫




'Boardgame > Reviews' 카테고리의 다른 글

Castle Dice  (0) 2014.08.13
Torres  (0) 2014.08.13
Five  (0) 2014.08.13
Get bit!  (0) 2014.08.13
Subbuteo Reviews  (0) 2014.08.12

파이브 끝!




'Boardgame > Reviews' 카테고리의 다른 글

Torres  (0) 2014.08.13
Zatre  (0) 2014.08.13
Get bit!  (0) 2014.08.13
Subbuteo Reviews  (0) 2014.08.12
Dungeions & Dragons Castle Ravenloft  (0) 2014.08.12

원래 이것은 겟빗 리뷰라야 되지만... 아들이 겟빗과 파이브를 가지고 어찌나 잼있게 놀던지... 예전 사진이지만

일단 정리는 해놓고 다음에 제대로 된 사진으로 다시 바꿔야겠다.

겟빗은 상어를 피해 끝까지 살아 남는 자가 승리한다. 손에 든 카드를 내려놓으면서 높고 낮음, 그리고 같은 숫자일때를 가려서 순위를 매번 정한다. 꼴지한 사람만이 뒤 있는 상어에게 몸둥이 일부분을 뜯어줘야 한다. 무시무시한 게임이지만 엄청 잼있다. 아들이랑 둘이서는 못한다.해도 되지만.. 룰상 둘이서는 절대로 못한다. 개정을 하면 모를까....

야튼 다인플 파티 게임으로는 상당히 흥한 게임이다. 생전 보드게임이 뭔지도 모르고 살던 내 친구들도 한번 해보더니 잼있다고...몇판이나 더 플레이를 했던거 같다. 귀여운 녀석들....


겟빗(초점이 완전 안맞았네)







'Boardgame > Reviews' 카테고리의 다른 글

Zatre  (0) 2014.08.13
Five  (0) 2014.08.13
Subbuteo Reviews  (0) 2014.08.12
Dungeions & Dragons Castle Ravenloft  (0) 2014.08.12
Leader 1 - Hell of the North  (0) 2014.08.12

4D 퍼즐인데 이걸 보는 순간 가지고 싶은 욕망에 사로 잡혔었다.

제품을 받고 1~2주 뒤 고민끝에 조립을 시작. 토요일 오후쯤 부터 시작해서 일요일 저녁에 조립완료 했다.

완전 빡셌다. 다 하고 나니 보람이.... 역시 퍼즐은 쉽게 즐길 수 있는 놀이가 아닌듯...

뿌듯함이 밀려왔었다. 아들도 조각이 하나 하나 붙여져 나가는걸 보더니...우와 아버지 대단해요!

초반에 좀 도와주더니 지치는지 금방 나가 떨어졌던 아들... 완성된거 보고 탄성을 지른다.. 또 뿌듯! 으힛!


퍼즐은 4가지의 시대를 조립하며 완성한다. 초창기 뉴욕의 들판과 농작물이 있던 시절부터 시작해서

현재 아니 쌍둥이 빌딩이 있던 시절까지 표현해놨다. 마치 내가 시간여행을 하는 듯한 느낌도 아주 좋았다.

조립하면 아~~~~뉴욕이 옛날에 이랬구나...하면서    



































'Daily life'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한국영화 명량을 보고나서~~  (0) 2014.08.14
원령공주(もののけ姬)  (0) 2014.08.13
한글화  (0) 2014.08.13
보드게임 보관 및 정리  (0) 2014.08.13
4인용 식탁  (0) 2014.08.13

한 때 거실 한가운대를 차지하고 있던 축구장. 

지금은 식탁이 저 자리를 채우고 있고 축구장은 다리를 떼고 플레이 할 때만 

식탁위에 얹어서 사용하고 있다.

웬만한 축구 규칙은 거의 다 있다고 보면 된다. 활동 적이고 손가락 기술로 

사용하는 게임이라 상당히 매력이 있다. 단점이라면 2인플? 

축구장 테이블이 많다면 리그 하기도 좋겠지만.. 울 나라에는 아직 그런 환경이 없다.

언젠가는 내가 만들고야 말테다!!!!














플레이영상


'Boardgame > Reviews' 카테고리의 다른 글

Five  (0) 2014.08.13
Get bit!  (0) 2014.08.13
Dungeions & Dragons Castle Ravenloft  (0) 2014.08.12
Leader 1 - Hell of the North  (0) 2014.08.12
Dungeon  (0) 2014.08.12


이 게임의 피규어를 도색을 해본다. 간단하게 도색하기는 쉽지만, 이것 저것 다 표현할려면 또 도색이란게 쉽지가 않다. 이 당시 큰 스킬 없이 도색이 잼있어서 겁없이 시작했던거 같다. 

도색을 하기 전에 단체 사진. 총 8명의 캐릭터가 있다. 귀부인도 있고, 방랑자, 무법자 등등 게임에 등장하는 캐릭터들이 하나같이 독특한 캐릭터성을 갖는다. 회색의 게임말로 플레이를 해도 아무 지장이 없지만, 특히나 테마성이 있는 게임에 있는 피규어들은 웬지 도색욕구를 불러 일으키기 마련이다. 자 이제 시작해 볼까?

최대한 근접 사진으로 찍어 봤다. 전체적인 디테일 감은 있지만, 아무래도 얼굴 디테일은 떨어진다. 너무 작으니까...구석구석 나름 디테일한 굴곡감이 있어서 도색하기는 큰 어려움이 없을 듯 하다.


이렇게 바탕색으로 검은색을 칠해준다. 보통 프라이머로 칠하지만, 난 그냥 검은색으로 칠해주고 색을 입혀준다. 이렇게 하는 이유는 흰색을 바탕으로 할 수도 있고 검은색으로 할 수도 있지만, 전체적인 무거운 색감을 주기 위해 검은색을 바탕으로 시작했다.


깔끔한 옷차림 느낌도 좋겠지만, 그림자 부분과 옷의 굴곡감을 줄려고 노력했다. 당시 스킬 부족으로 주름 부분의 명암이 너무 짙은 듯!



입술에 빨간 립스틱이 너무 두꺼운것 같다. ㅎㅎㅎ 역시 더 얇게 하고 싶었는데 잘 되지 않았었다.






이렇게 전체 도색을 끝내고 보면 그래도 볼만하다. 맵 보드 위에 올려져 있을 캐릭터들을 상상하니 벌써 공포감이 밀려올 것 같다. 이들의 활약을 직접 보드게임에서 느껴보자.

'Paint > Gallery' 카테고리의 다른 글

Flash Point 도색 중!  (0) 2018.01.22
남북군 피규어  (0) 2014.08.13
Warhammer - Dark vengeonce  (0) 2014.08.12
Nightmare - Fredy Knife glove  (0) 2014.08.12
Nightmare - fredy  (0) 2014.08.12














'Paint > How to Paint' 카테고리의 다른 글

반지의 전쟁 도색 참조  (0) 2015.09.11
How to paint Zombicide?  (0) 2015.01.30
Tutorial: How to paint board game miniatures for beginners.  (0) 2014.08.31
Babara  (0) 2014.08.13


















'Paint > Gallery'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남북군 피규어  (0) 2014.08.13
A Touch of Evil - Character Painting  (0) 2014.08.12
Nightmare - Fredy Knife glove  (0) 2014.08.12
Nightmare - fredy  (0) 2014.08.12
Dungeon Twister - Prison  (0) 2014.08.12

보드게임을 구입하다 보면 피규어(플라스틱 미니어처)가 들어 있는 것들이 있다. 대부분 잘 만들어져 있지만 간혹 심각하게 휘어져 있는 것들이 있다. 게임 할 때마다 거슬린다. 휘어진 창으로, 포신으로, 칼로 어떻게 적을 무찌른단 말인가? 

자 그럼 우리 다같이 멋진 모습의 피규어로 보드판에 임해보자.



1. 펄펄 끓는 물을 한 쪽 그릇에 담는다.

2. 차가운 물을 다른 그릇에 담는다.

3. 휘어진 피규어를 뜨거운 물에 30초 정도 담궈준다.

4. 뜨거운 물에 담궈둔 피규어를 차가운 물에 30초 정도 담궈준다.


이렇게 해서 꺼내게 되면 피규어에 붙어있던 기름기도 좀 빠지게 되고 휘어져 있는 다리, 칼, 창, 기타 모양들이 신기하게 곧개 펴진다.

동영상 참조



프레디 구입당시 여분으로 원래는 칼이 붙어 있는 장갑인데, 칼날이 없는 버전으로 하나 더 들어있어서

이것도 같이 작업했었다. 느낌 괜찮은듯....그 당시 초보지 않은까?(ㅡ,ㅡ;; 이정도면 그 당시 솜씨로 훌륭하지뭐)

지금도 그리 더 좋아진 실력도 아니지만.헤헷!

여튼...장갑손 작업 고고~~~!
















'Paint > Gallery' 카테고리의 다른 글

A Touch of Evil - Character Painting  (0) 2014.08.12
Warhammer - Dark vengeonce  (0) 2014.08.12
Nightmare - fredy  (0) 2014.08.12
Dungeon Twister - Prison  (0) 2014.08.12
Duel of Giants (2)  (0) 2014.08.12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