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타지 플라이트 홈페이지의 영문룰 및 투토리얼 영상 링크

http://www.fantasyflightgames.com/edge_minisite_sec.asp?eidm=175&esem=4




Boardgamegeek My collection link:

http://www.boardgamegeek.com/collection/user/fivelement






미지의 섬으로 보물을 찾으러 떠나자( 아들이 배낭을 매어줌)! 

조각난 단서들을 모아서 4가지의 보물을 찾아 나서는 게임이다. 이것도 예전에 사두었는데 이래 저래 플레이 순위에서 밀리다 보니 이제야 플레이 하게 됐다. 룰도 생각보다는 간단하다. 첨 접하는 게임 시스템이라 룰이 어렵지 않을까? 생각했었는데... 막상 읽어 내려가보니 어렵진 않았다. 알고나면 오히려 줄북이 더 어렵게 느껴질지도... 여하튼 4인플 까지 되는 게임이지만 아들과 둘이서 해도 잼나다. 아들이 아직 상황파악을 잘 안되어서 지긴했지만.... 룰 이해도 정말 굉장한거 같다. 으허허헐....

아무래도 여행? 테마라 가볍게 가방하나를 매어준다. 


기본 셋팅을 하면 이런 모습이다.


단서 미플을 담아 놓은 통은 빠삐코 아랫부분 숫가락을 넣어 두는 부분인데...유용하게 쓰고 있다..하핫


토큰 통은 족발을 시켜 먹으면 주는 된장, 간장, 새우젓을 담아주는 것인데...이것 또한 유용하게 쓰고 있다..

으하하하 재활용의 달인이라고나 할까?


토바고에 대한 아들의 간단 평!


아들의 평점은 믿지 마시길....다 만점이래....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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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히 말해 잼있다. 세력 타일이 이동시 마다 뒤집기 때문에 다른 이동력을 가지게 된다. 그래서 다양한 패턴의 이동력과 전략을 세울 수 있다. 한번씩 황당하게 질 때도 있다. 아들과 간단하게 자주 즐기고 있는데 한 번씩 정말 어이 없이 질때는 게임이 좀 황당하게 느껴 질 때도 있는데... 그건 내가 미리 예상가능한 한 수를 못봐서 그럴때가 많다. 여하튼....잼있다.







몇번의 플레이 끝에 이겼다고 좋아한다... 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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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소공포증은 구세주가 사형수들을 대리고 지하에서 꿈틀 거리는 악의 세력을 막으러 가는 게임이다.

룰도 그리 어렵지 않게 플레이할 수 있다. 구세주 보다는 악의 세력이 좀더 유리한 면이 있는거 같다.

이번에 플레이 할 때는 아들이 구세주, 내가 악의 세력을 맡아서 했다. 뭐 당연히 내가 이겼는데... 이걸 플레이 할 당시 올 초쯤? 이제 다시 하면 좀더 잘 하지 않을까? 싶다. 


맑은 공기가 흘러 나오는 쪽으 빨리 탈출해야 하는 시나리오이다.

시작 타일에서 모험을 준비하고 있다.


좀 띵한 아들의 표정(아들 머리카락은 내가 잘라 줬다. 아직은 바가지 스타일이 귀여운듯. ㅋㅋ)


구세주에 혈거인들이 들러 붙어 물어 뜯고 있다. 하핫


사형수들과 혈거인들이 싸우고 있다.


이건 왜 이러냐고~~~~! 따진다. 그러면서 혈거인을 혼내주고있다. ㅋㅋ


나는 위협토큰을 열심히 모아서 혈거인도 소환하고 짜투리 모아서 악마도 소환을 했다.

으하하하하하 이제 세계는 어움에 빠져들 것이야~~~~!


혈거인에게 구세주를 공격하라고 명령을 내리고 있는 악마!


쓰러지고 만 구세주! 이제 세상을 구할 구세주는 누가 될 것인가?


이 시나리오세는 구세주는 최대한 빨리 탈출하는게 유리하다. 악마의 세력은 위협토큰을 모아서 계속해서 혈거인을 소환하고, 악마까지 등장 시키기 때문에 늦어지면 질 수록 구세주 팀은 힘겨워진다. 지형타일의 효과를 잘 이용하거나 분리한 효과가 있는 타일에서는 최대한 빨리 피해서 싸우는게 좋을 것이다. 아들과 플레이한 것으로 이 게임을 평가하긴 좀 그렇지만( 아들은 아직 인공지능 수준?ㅎㅎㅎ), 테마가 아주 잘 녹아내려 있고, 피규어난 미니어처가 도색이 되어 있어 플레이함에 있어 좀더 실감나는 악마와의 사투를 느낄 수 있다. 

좁은 곳에서의 공포~~~~ 그것이 폐소공포증이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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