엇! 아들이 상당히 촌스럽게 나왔던 사진이네...멋진 사진이 없어서 미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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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일을 놓아가며 점수를 먹고, 종료조건에 따라 점수의 총합을 해서 높은 사람이 이기는 게임이다.

규칙이 어떻게 됐더라? 쩝. 예전에 플레이 했던거라...기억이 ㅡㅡ;;; 

이게 에러플 하기가 쉬운데...5인지 6인지 타일을 놓다보면 헤깔려서 실수하기 딱 좋다. 나중에는 숫자로 보이질 않고 그냥 점박이만 보이기 때문인지도...아마 아들이 1학년때인가? 작년인가? 헤깔리는데.. 늘 같이 잼있게 해줘서 아들에게 고맙다. 하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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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브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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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이것은 겟빗 리뷰라야 되지만... 아들이 겟빗과 파이브를 가지고 어찌나 잼있게 놀던지... 예전 사진이지만

일단 정리는 해놓고 다음에 제대로 된 사진으로 다시 바꿔야겠다.

겟빗은 상어를 피해 끝까지 살아 남는 자가 승리한다. 손에 든 카드를 내려놓으면서 높고 낮음, 그리고 같은 숫자일때를 가려서 순위를 매번 정한다. 꼴지한 사람만이 뒤 있는 상어에게 몸둥이 일부분을 뜯어줘야 한다. 무시무시한 게임이지만 엄청 잼있다. 아들이랑 둘이서는 못한다.해도 되지만.. 룰상 둘이서는 절대로 못한다. 개정을 하면 모를까....

야튼 다인플 파티 게임으로는 상당히 흥한 게임이다. 생전 보드게임이 뭔지도 모르고 살던 내 친구들도 한번 해보더니 잼있다고...몇판이나 더 플레이를 했던거 같다. 귀여운 녀석들....


겟빗(초점이 완전 안맞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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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때 거실 한가운대를 차지하고 있던 축구장. 

지금은 식탁이 저 자리를 채우고 있고 축구장은 다리를 떼고 플레이 할 때만 

식탁위에 얹어서 사용하고 있다.

웬만한 축구 규칙은 거의 다 있다고 보면 된다. 활동 적이고 손가락 기술로 

사용하는 게임이라 상당히 매력이 있다. 단점이라면 2인플? 

축구장 테이블이 많다면 리그 하기도 좋겠지만.. 울 나라에는 아직 그런 환경이 없다.

언젠가는 내가 만들고야 말테다!!!!














플레이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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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운 여름 아들과의 좀비사이드 한판!


(이하는 보드라이프에 게재한 리뷰다. 중간중간 기억을 되살려 좀 더 적긴했음. ^^;;;)

좀비사이드는 생존자들이 좀비무리들을 해치우며 탈출하는 게임인데....아들이 상당히 좋아합니다(아마 제 탓인듯 ㅡㅡ;;;)
이번에 플레이 한 시나리오는 9번 시나리오를 플레이 했습니다.
 
이 게임의 매력은 역시 좀비를 처리하는 맛인데요.. 이것저것 펼치고 나면 맵도 그림이 아주 잘 그려져 있어서... 실제감? 같은 기분도 들어요. 
피규어 도색은 엄두를 못내고 있습니다. 넘 많아요(하루에 한개씩만 해도 벌써 다 했겠건만...) 뭐 야튼 9번 시나리오는 2명이서 할때는 5명의 생존자가
목표토큰을 다 먹고 시작지점으로 다시 돌아 오면 승리하게 되는 내용이예요.. 초기 셋팅후 2라운드 정도 진행을 하고 있네요.

으어....아들이 좀비가 됐따~~~~~~~~~~~~~~~~~~~~~~~~~~!(예전 사진....^^)


아들이 보드게임 피규어를 가지고 잘 노는데... 언제 또 이 사진을 찍었데? 뒷 배경도 많이 신경쓴거 같다. 잘 어울리네...역시 도색이 됐었으면 하는 아쉬움이...언젠간 칠해줘야지..


먼저 왼쪽 아래에 있는 목표토큰부터 처리를 하려고 계획을 세웠어요. 가운데에 있는 경찰차에서 딱 한번 탐색을 할 수 있기 때문에 초기 무기 장비는 좀 챙긴 편이라 별 무리 없을거라 생각했어요. 방안에 진입해서 좀비를 처리를 했는데..글쎄..한마리가 남은거예요. 그래서 아~~~ 아들이 이번에 처리 못하면 피해를 하나 받아야 하는 상황이 됐죠. 사진에서 오른쪽 상단에 있는 녀석이 네드인데요.. 잘 보시면 무기가 후라이팬;;;; 이것은 무엇을 말하느냐 하면
주사위 1개를 굴려 6이 나와야 좀비를 처리할 수 있다는 것이죠. 아~~~ 큰일이다! 
근데 이게 웬일입니까? 다이스 타워에 보시면 6이 나와있죠? 아들이 굴렸는데 6이 나왔다는...후라이팬 한방으로 좀비를 때려잡은 것이죠.. 크허허헐;;;

시작하자마자 중앙에 있는 경찰차에 무기를 탐색하러 달려가준다. 저기 아니면 무기가 나올 곳이 없다. 현재로선.. 후라팬 들고 싸울 수는 없지 않은가? 에휴...잘 나와줘야 할 텐데..


무기를 챙긴다음 계획대로 왼쪽 아래에 있는 목적 토큰으로...경찰차에서는 나름 무기가 잘 나왔다. 전기톱도 나왔으니....쌍 기관총도 나오고....하핫! 웬지 승리의 예감이..


3라운드 쯤? 인가 그때 어보미네이션이 나왔어요. 우리는 저넘을 때려 잡을 무기가 없는 상태....ㅡㅡ;;; 그래서 목표 토큰만 얼릉 먹고 탈출하기로 결정합니다. 뭐 사실 시간 끌어봐야 좋을께 없는 좀비사이드~~~~ (시간이 지체될 수록 좀비가 엄청나게 늘어나기 때문에 최대한 빨리 하는게 좋죠)


3라운드 쯤? 인가 그때 어보미네이션이 나왔어요. 우리는 저넘을 때려 잡을 무기가 없는 상태....ㅡㅡ;;; 그래서 목표 토큰만 얼릉 먹고 탈출하기로 결정합니다. 뭐 사실 시간 끌어봐야 좋을께 없는 좀비사이드~~~~ (시간이 지체될 수록 좀비가 엄청나게 늘어나기 때문에 최대한 빨리 하는게 좋죠) 


앗! 완다가 좀비에게 둘러쌓였어요...옆에 있던 조쉬는 구명만.... 하지만 전기톱 무기를 탐색해서 찾았었기 때문에...별 무리 없이 처치~~~~~


멀리 있는 생존자들...무사히 탈출 해야 할 텐데...


드디어 다 탈출했네요.. 중간에 새로운 생존자를 하나 찾아서 같이 운용을 했는데..아들 녀석이 무기를 주지를 않아..금방 죽어버렸죠.


좀비사이드... 뭐랄까? 간단한 게임을 앱으로 실행하는 느낌? 복잡한 시스템으로 인해 플레이성을 떨어 뜨린다거나... 잡다한 룰들로 인해 에러플이 많다거나.. 뭐 그런게 없는듯해요. 기본규칙만 잘 숙지해도 별 무리 없이 진행이 가능해서 10살짜리 아들도 아주 잘 따라와 줍니다.
아들에게 보드게임 뭐할가? 하면 늘 상위권에 드는 좀비사이드... 10살인데 이거 교육상 괜찮을라나? 싶기도 하지만... 아들이 좋아하는 트랜스포머 OST를 틀어놓고 좀비들을 무찌르는..이런 일련의 과정들을 아들과 잼있게 하니 너무 즐거운 시간이였어요.. 
더운 여름 여러분들도 호러 액션 게임인 좀비사이드들 추천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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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타지 플라이트 홈페이지의 영문룰 및 투토리얼 영상 링크

http://www.fantasyflightgames.com/edge_minisite_sec.asp?eidm=175&esem=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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