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비사이드 관련 룰북들 입니다.

오타 및 오역이 있을 수 있으니 참고요으로 사용하시길 바랍니다.


Zombicide 한글 룰북

zombicide_rulebook_Korean_V3.08.pdf


zomb_faq_1.0_Kr.pdf


Zombicide FAQ


zomb_faq_1.0_Kr.pdf



톡식 확장 한글 룰북

tcm_rulebook_web_Kr_v03.zip


톡식 시나리오 씨즌 2와 혼합된 부분 - 시나리오 7번 부터 한글번역(베네트나쉬님 자료)

톡식_마무리.hwp



좀비 개 룰북

ZombieDogz-Rules_kr.pdf



조력자 개

DogCompanions-Rules_kr.pdf


좀비사이드 한글 카드

카드한글화.pdf


톡식 한글 카드

톡식 카드 한글화01.pdf







싸이클 경기를 보드게임으로 옮겨 왔네요. 이전 다른 버전의 자전거 게임도 있지만 제가 가진건 바로 이 게임.

역시 번역 자료가 없어서 우물을 팠었습니다. 필요하신 분들은 참고용으로 보시길 바랍니다.


용량을 좀 줄였습니다. 텍스트는 지장없으니 보는덴 지장 없으실 꺼예요.

한글 룰북 다운로드:


Leader 1 - Hell of the North_Kr_row_v04.pdf


이미지 없는 용어 개정 판(보드라이프의 주달춘님이 용어 수정함) 다운로드:


Leader 1 - Hell of the North_Kr_v05.docx


에너지 보드판 다운로드:


에너지 보드 및 개인참조판.pdf




구석에 있던 카드들을 정리하던중 인터하비 세일기간때 구입한 원숭이 후려치기를 플레이해봤다.

구입당시 5000원? 이였던거 같은데... 한두개 더 사둘걸. 선물해도 괜찮을 듯.

게임은 간단하다 원숭이가 고물들 위에 올라가 있는데 2인이면 12층에 올라가 있게 된다.

각자 카드를 사용해서 고물 탑을 쌓아 원숭이가 있는 층과 같은 높이거나 높은 층에 있을 때만 공격할 수 있다.


상자는 내가 손이 좀 큰편인데...손바닥만한 크기이다. 6590인가? 그거 두개 들어가는 싸이즈 정도. 박스에 있는 원숭이 표정이 얇밉다. 얼릉 가서 한대 때려주자! 상자에 주사위 한개가 필요하다고 적혀있는데.. 저건 구라다.

하나더 필요한게 있다. 원숭이가 몇층에 있는지 표시할 마커가 필요하다. 

뒷박스

전체 구성물 간단한 카드게임 답게 아주 단촐하다.

만약에 여럿이 플레이를 한다면 플레이할 테이블도 상당히 넓어야 할 것 같다. 카드를 쌓아 가야 하는데 두명이 하는데도 저지경인데 3명 이상만 되도 좁을 듯. ㄷㄷㄷ;;;

이렇게 주사위와 원숭이가 있는 층을 표시할 마커한개도 필요하다.

카드는 이렇게 5섯종류이다. 공격, 방어, 고물, 지원, 특수카드가 있다. 룰북도 간단한데 고물카드에 있는 왼쪽 점박이가 층수를 말한다. 저런 카드를 쌓다 보면 금새 12층 정도는 간다. 고물카드 옆에 지원카드를 붙일 수 있는데 고물카드 방어도를 올려준다. 공격카드는 상대편 고물카드를 공격하고, 방어카드는 공격들어 올 때 방어수치에 영향을 준다. 특수카드는 말그대로 해당 내용에 따라 적용하기만 하면 된다. 아들과 간단하게 한판 했는데

테마가 웃겨서 그런지 아들도 즐거워 했다. 담에 한판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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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에 주앙님과 같이 스타워즈 카드게임을 했는데 젠장! 사진을 안찍었네?

그 전날 플레이를 위해 아들과 같이 한번 간단하게 룰을 익힐겸 플레이를 해보았다.


이날도

아들: 아버지! 포즈 어떻게 취하면 좋을까요?

나: 움...글쎄.. 니가 한번 생각해봐!

아들: 이야~~~~~~~~~~~~~~~~~~~~~! 이건 어때요?

나: 찰칵!

하핫. 늘 보드게임을 꺼내면 포즈를 고민한다. 모델이나 시켜볼까? ㅡㅡㅋ;;;


이렇게 기본 셋팅이 되시겠다. 

10살짜리 아들과 하기엔 사실 힘겨운 게임이였다. 나도 이런 카드 게임에는 익숙지도 않았고, 아들은 그 많은 정보를 생각하며 플레이 하기엔 많~~~~~~~~~~이 힘들었던듯..

이렇게 간단하게 나마 플레이를 해 본후 다음날 주앙님과 플레이를 했다.

역시 빠질 수 없는 에러플을 해 주었다. 

뭐 다른걸 해본게 없어서 비교하기는 뭐 하지만, 일단 게임은 깔끔했다. 아! 매직앤게더링이랑 비슷하다고나 할까? 자원을 쓰고 유닛을 내려놓고 내려놓은 유닛으로 공격하고 뭐 이런거는 비슷했다. 다른 것들도 비슷할려나?

레이스포더갤럭시 같은 경우는 이것저것 점수 먹는 방식이 많다. 다양성이 있어서 좋아 하는 사람들도 있겠지만.. 나 한테는 맞지 않는 방식이다. 난 한 우물만 파는 성격이라 그런지.. 게임의 목적을 달성 하기 위한 방법이 단조로운것이 좋다. 상대편 목표나 카드 더미가 다 되면 이기는 방식이다. 가운데에 있는 균형 토큰이 라이트사이드쪽으로 있으면 다크사이드의 목표에 피해를 줄 수 있고, 다크사이드 면이면 데스스타 다이얼을 하칸 돌릴꺼 2칸 돌려 주신다. 뭐 이런 식으로 균형유지를 위해 싸움을 하고, 상대 목표카드를 파괴 시키며 세력을 키워 나가면 된다. 첫 플레이였지만 생각보다는 일단 플레이해보니 쉬었고, 목표의식과 진행을 위한 방법론이 명확하다 보니 룰을 플레이 하면서 차츰차츰 익혀지는게 아주 맘에 들었다. 참고로 레이스포더갤럭시는 마지막까지 내가 뭘 했는지 기억도 안났다. 쩝. 에러플 작렬로 주앙님이 승리를 하셨다. 중간에 내가 첫 플레이니 내가 룰도 봐가면서 하고 있으니, 그냥 가볍게 생각하시고 플레이를 하자! 했더니... 이겨주신단다. ㄷㄷㄷ;;; 

다음을 에러플에 대해 주앙님이 몇가지 집어 주셨는데 룰북을 다시 한번 보긴 봐야겠다.

목표에 대한 공격과 유닛 카드들에 대한 피해 아이콘의 사용법 이 두가지가 우선 에러플의 핵심이였다.

늘 즐거운 시간을 만들어 주시는 주앙님에게 감사를 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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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비사이드 씨즌 1 한글 카드입니다. 별 내용은 없지만.. 이왕이면 한글로..하핫

다운로드 링크:http://fivelement.tistory.com/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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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 프라이데이는 주식게임이다. 이 게임을 첨 해보는 순간 아~~이건 내가 사도 되는것! 이라고 판단되어 당장 사버렸었다. 뭐랄까? 잼있고 신나는 게임은 아니다. 주머니에서 어떤 주식을 꺼내고, 시세에 따라 언제 사고 팔건지를 고민만 하면 되는데 이런 고민이 나에게 큰 매리트는 아니였다. 하지만 주식시장의 몇몇 요소를 제거한 실제 같은 느낌을 안겨주었다. 난 주식을 잘 모른다. 하지만 블랙 프라이데이는 안다.

자~~~ 이 게임은 폭락은 없고, 일등만 있을 뿐이니 언제든지 사고싶을 때 사두자. 그리고 은을 모아 금으로 많이 바꿔두자. 은 값은 지속적으로 가격이 오르기 때문에 최대한 저렴할 때 많이 사두는게 이로울 것이다.

주식왕이 되보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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