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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화 작업 방법에 대해서 다른 사람들에게 알려주기 위한 카테고리 이므로 존댓말을 적도록 하겠습니다.


다음글은 포토샵의 역사에 대한 이야기 입니다. 

다음 블로거 http://blog.daum.net/sos5/16 신님께서 작성하신 내용임을 밝혀드립니다. 

아주 자세히 잘 나와 있네요! ^^

 

 

뒹굴뒬굴 굴르다 문뜩 생간난 포토샵 포토샵의 역사는 얼마나됬을까 ???

그렇게 시작된 궁금증 정확히 오래 됬을꺼란 이야기는 하는데 얼마나된지는 정확히 모르는 듯

.. 흠 그럼 한번 알아보자 ~ 이렇게 시작된 포스팅 입니돠 ㅎ^^포토샵이 어림 잡아 오랜된건

알고 있었지만 23여년이나 되는 역사가 있는줄 몰랐네요 23살이래요 ~

 

 

포토샵도 어도비사의 제품으로 어도비사에서 개발했다고 하는데 ~~  포토샵 20년동한

점점 발전하면서 전세계 수많은 사람이 사용하는 프로그램 얼마나 많은 돈을 벌었을까

+.+ ~~ 세상 어도비사의 위대함이 ..~~~

 

 

 

위 사람들이 포토샵 초기 개발자라는 분들입니다.  노년에도 변함없이 함께하는 친구들이라

 부럽고 멋있는 사진이네요  왼쪽부터 포토샵 공동 개발자 토마스 놀 , 존 놀 ,  초기 제품 메니저

 스티브 거트맨 어도비 수석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러셀 크라운 이랍니다

 

 

1990년 2월에 포토샵 1.0 버전으로 PC는 흑백으로 표시할수 밖에 없는 열악한 환경이었음에

불구하고 포토샵 1.0은 컬러를 활용할수 있게끔 설걔되었습니다.(되는 사람은 미리 앞을 내

다보는 듯해요 ㅎ)어도비는 그이후도 멈추지 않고 추가버전을 계속해 생산 1991년 6월경 포

토샵 2.0  이후 3년에 인고의 시간이 지난후 1994년 포토샵 3.0이 출시되었습니다 3.0 버전부터

 지금의 포토샵의 모습의 흡사한 모습으로 탄생 1996년 11월 포토샵 4.0버전 1998년 5월 포토샵

 5.0 버전 출시 1999년 2월 포토샵 5.5 출시2000년 9월에 포토샵 6.0 출시 2002년 3월에 포토샵

 7.0버전 2003년 10월 출시된 cs버전 (CSI) 2005년 4월에 출시된 CS2버전 2007년 4월에 출시된

CS3버전 2008년 10월에 출시된 포토샵 CS4 2010년 4월에 출시된 포토샵 CS5 2012년 5월에 출

시된 포토샵 CS6 버전 으로 이어진 포토샵의 진화 ~출시일부터 23년 24년의 시간을 달려가고

 있는 포토샵의 역사는 끊임 없는 발전과 혁신인거 같다 포토샵은 계속되는 발전으로 현제까지

 독보적인 프로그램으로 사용되고 있다 .


이렇게 만들진 포토샵입니다. 앞으로 이방에는 룰북, 카드, 기타 참조 자료등등 영문으로 된 자료들을 어떻게 텍스트를 지우고, 어떻게 원본에 가깝게 만드는 지 그 방법에 대해 글을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포토샵에 대해 잘 모르시는 분이나 알지만 활용법에 대해 궁금해 하시는 분들을 위해 도움이 됐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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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석에 있던 카드들을 정리하던중 인터하비 세일기간때 구입한 원숭이 후려치기를 플레이해봤다.

구입당시 5000원? 이였던거 같은데... 한두개 더 사둘걸. 선물해도 괜찮을 듯.

게임은 간단하다 원숭이가 고물들 위에 올라가 있는데 2인이면 12층에 올라가 있게 된다.

각자 카드를 사용해서 고물 탑을 쌓아 원숭이가 있는 층과 같은 높이거나 높은 층에 있을 때만 공격할 수 있다.


상자는 내가 손이 좀 큰편인데...손바닥만한 크기이다. 6590인가? 그거 두개 들어가는 싸이즈 정도. 박스에 있는 원숭이 표정이 얇밉다. 얼릉 가서 한대 때려주자! 상자에 주사위 한개가 필요하다고 적혀있는데.. 저건 구라다.

하나더 필요한게 있다. 원숭이가 몇층에 있는지 표시할 마커가 필요하다. 

뒷박스

전체 구성물 간단한 카드게임 답게 아주 단촐하다.

만약에 여럿이 플레이를 한다면 플레이할 테이블도 상당히 넓어야 할 것 같다. 카드를 쌓아 가야 하는데 두명이 하는데도 저지경인데 3명 이상만 되도 좁을 듯. ㄷㄷㄷ;;;

이렇게 주사위와 원숭이가 있는 층을 표시할 마커한개도 필요하다.

카드는 이렇게 5섯종류이다. 공격, 방어, 고물, 지원, 특수카드가 있다. 룰북도 간단한데 고물카드에 있는 왼쪽 점박이가 층수를 말한다. 저런 카드를 쌓다 보면 금새 12층 정도는 간다. 고물카드 옆에 지원카드를 붙일 수 있는데 고물카드 방어도를 올려준다. 공격카드는 상대편 고물카드를 공격하고, 방어카드는 공격들어 올 때 방어수치에 영향을 준다. 특수카드는 말그대로 해당 내용에 따라 적용하기만 하면 된다. 아들과 간단하게 한판 했는데

테마가 웃겨서 그런지 아들도 즐거워 했다. 담에 한판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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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가지 구성물을 새로 제작한 버전으로 기쁘게 플레이를 했다.
룰북을 조금이나마 읽어 오셔서 크게 설명이 어렵진 않았고, 난 항상 설명을 다 하고 플레이를 하는게 아니라

어차피 둘다 늘 새로운걸 플레이하는 처지라... 설명우선보다 플레이를 하면서 설명하는게 편하다. 받아들이는 사람도 투토리얼 보듯이 같이 참여를 하니 다들 좋게? 생각해 주시는듯....아니면 어쩔수 없고. 하핫


이렇게 초기 셋팅을 하고 몇턴을 진해 중 아차! 사신을 깜빡. 그래서 하나 찍었다. 룰은 역시 플레이를 해봐야 확실히 몸에 익혀지는 듯 하다. 처음 카드를 한글화 하고 룰북을 볼때는 다들 쉽다는데 왜 머리에 안들어오지? 생각하고.. 지인들에게 이거 좀 어렵지 않아요? 그거 쉬운데...한번 해보면 쉬워요...라고 한다. 그때는 그니깐 안해본 상태에서는 어려운거 맞죠? 하면 아니 그거 쉬운데..해보면...하하하

역시 해보면 쉽다. 그리고 내가 만든 버전으로 해서 그런지 더 맘에 든다. 우선 주앙님의 차례로 시작을 했고, 프랑스를 잡으셨다. 난 영국을 선택하고 전투에 임했다. 

셋팅하고 남은 컴포 스샷을 찰칵! 플레이 내내 손맛이 아주 좋았다. 카운터를 블록으로 만들어서 집기도 편하고 

그리고 리메이크한 맵도 바닥에 찰삭 달라 붙어 있어서 움직이는 일이 없어 아주 깔끔하게 플레이할 수 있었다. 단지 지형타일은 조금 다시 고민해 봐야겠다. 자석을 붙일까? 으흐흐흐...그래도 커스텀 맵을 만들 수 있지 않은가? 그것만으로도 위안을 삼자.

다이스 타워는 역시 빠질 수 없는 애장품이자 워게임이나 주사위가 필요한 보드게임에서는 필수품 처럼 느껴진다. 어떤이는 뭐 시끄럽다 하지만, 난 그 소리가 좋다. 타다다다다탁!


초반에 주앙님이 엄청 밀어 붙이셨다. 프랑스가 역시 공격력은 상당히 좋았다. 그래서 비기면 무조건 프랑스가 진다. 이래저래 초반에 좀 밀려서 보루도 하나 그것도 산에다가 진지구축을 했다. 플레이할 때 큰 덕은 못봤지만 저거 덕분에 아마 처들어 오지 않았을 듯!. 

초기에 넘 많은 유닛카드를 쓰셔서 그런지 후반으로 접어 들 수록 영국이 점점 힘을 발휘를 했다. 난 초반에 거의   HQ카드와 별 쓸때 없는 카드들이 주로 들어와서 거의 얻어 맞다가 회복하는 식으로 플레이를 했는데...어쩌다 유닛 두개를 내가 먼저 먹었다. 하핫! 이렇게 후반에 힘을 발휘한 나는 주앙님의 기권패를 잡으면서 승리를 했다.

이것저것 룰을 확인하면서 플레이를 해서 그런지 생각보다 많은 시간이 걸렸지만 역시 워게임은 잼있다. 나의 목표는 명확하기 때문에 다른거 신경쓸 필요가 없다. 전투에서 승리하는것! 하하하하

매노버를 플레이한 뒤 스타워즈 카드게임을 했는데.... 내가 졌다는 사실. 에혀...

주앙님과 같이 해서 즐거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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