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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ard & Table Top797

SWEEP PICKING PERFECTION 2019. 5. 27.
Bike Custom Grip 내가 쓰던 퍼터 그립이 내 손에 좀 작은듯 하여 고민하다가 테니스라켓 그립을 감아 볼까 생각하고 다이소를 갔다. 헌데~~ 지난 번에는 있던 제품이 없어졌다. 그래서 잠시 고민하다가 자전거 그립을 발견! 구멍이 좀 작은데 끼워질까? 싶어 일단 구매를 하고 끼워봤다. 역시 작아서 잘 들어가지도 않는데다가 스폰지 제품이라 더더욱 안들어 가는 것이다. 다시 고민~~~ 원래 그립에 비닐을 씌우고 다시 도전! ㅎㅎㅎ 성공했다. 2개를 끼우니 길이도 딱! 적당하다. 자전거 그립 가격 단돈 1,000원! 당분간 이렇게 한 번 써봐야 겠다. 그립감은 안주 좋다. 다만 기존 제품에 비해 다소 말랑이는 느낌이 있기는 하지만, 뭐 어떤가? 내손에 맞으면 되지. 2019. 5. 21.
30미터 어프로치 연습에서 많이 걷지 않고 공을 줍는 방법! 아주 쉽다. 목표 지점에서 한 클럽 이내에 공을 떨어 뜨리면 된다. ㅎㅎㅎ ^^ 한 걸음 이내에 떨어 뜨리면 더 좋고~~~~~~~~~~~~~~ ^^ 연습만이 살 길이다! 열심히 하자~~~! 2019. 4. 29.
[퍼팅 연습 04]일관된 퍼팅 스트로크와 상체의 회전을 위해~~ 일관된 퍼팅을 한다는 것도 정말 쉽지가 않다. 하긴 쉬운게 어디 있으랴 마는~~~~ 여튼 늘 손목과 퍼터 헤드의 일체감이 흔들리는 느낌도 있고, 상체의 회전이 수직적인 움직임을 가지기도 해서 심기일전하여 연습해 보기로 했다. 자 연습으로 돌입! 고고~~~! 타이거 우즈는 저렇게 연습하지만, 난 볼 두개를 치는 연습을 했다. 이렇게 연습해보면, 퍼터 헤드가 닫히는지 열리는지 금방 알 수가 있어서 좋다. 연습만이 살 길이다! 2019. 4. 26.
[퍼팅 연습 03] READ-PLAN-DO 다양하게 더 집중해보자! 이제 새로 구입한 퍼팅 매트에 조금은 익숙해 졌으니~~~ Random Practice를 통해 READ-PLAN-DO를 다양하게 실천해보자. 자~~ 고고! 뭐 아직 완벽하진 않지만, 연습만이 살길이닷! 언젠가 한 번에 다 넣을 날을 위해~~~ 2019. 4. 25.
[퍼팅 연습 02] 2m50에서 50cm미터 간격으로 연습 운동에 있어 가장 효과적인 방법으로 알려진 것이 있다. READ->PLAN->DO 스킬에 있어서 실행 즉 반복 연습이라고 할 수 있는 부분인데, 여기에는 테크니컬한 부분이 해당 될 수 있을 것 같다. 테크니크(Technique)한 부분은 정말 끊임 없는 반복 연습으로만 이루어 질 수 있을 것이다. 하지만 여기서 말하는 운동에 있어서 스킬(Skill) 즉 기술이라는 것은 위의 3가지를 동시에 이루어가야 스킬이 좋아 진다고 할 수 있겠다. 그래서 이렇게 연습해보기로 했다. 아쉽게도 제대로 다 성공하지는 못했지만, 지겹지도 않고, 작은 게임을 다양하게 여러번 하는 느낌이라 나의 단순한 뇌 작용에 기름칠을 해주는 듯 하다. 4개다 몽땅 성공하는 그날까지~~~ 2019. 4. 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