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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를 운영하면 이런것도 있군요. 첨봤다는... 여튼.. 이런 저런 기록들이 쌓여가는 블로그가 되는것 같아서 기분은 좋네요. 대도서관이라~~~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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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문 룰북 설명이 상항히 난해 합니다. 그래서 FAQ도 많구요. 그 내용을 요약해서 만든 요약판을 우선 보시기고 룰북을 참조하시길 추천합니다.

번역이 좀 난해 합니다. ^^


한글룰북:

They come unseen_v02.pdf


요약판:

TCU_요약판_v01.pdf


영문 FAQ: 

They_Come_Unseen_-_Rule_book_FAQs_compiled_by_the_designer.pdf

(룰북에서 애매한 내용은 거의 다 담겨 있습니다. 참고하세요!)


======================2017.02.16 Update======================


한글룰북:

They come unseen_v03.pdf  <-- 삭제

요약판:

TCU_요약판_v02.pdf  <-- 삭제


======================2017.07.07 Update======================

한글룰북:

They come unseen_v05.pdf


요약판:

TCU_요약판_v04.pdf


======================2017.07.10 Update======================

요약판: 

TCU_요약판_v05.pdf


2017년 첫해 첫달에 첨으로 모임을 가졌다. 간만에 동생들과 친구와 함께할 수 있는 시간이여서 즐겁게 보냈다. 지난해 막바지에 번역을 끝낸 게임을 하게 되어 더더욱 기쁘다. ㅎㅎㅎ 여튼~~


오늘 플레이한 게임들


1. They Come Unseen

2. Steampunk Rally

3. Isle of skye

4. Summoner Wars

5. Homesteaders


모인 사람들

워겜요정, 오원소, 쑨, 진규, 진고, 민철

1. They Come Unseen

나토진영과 소련진영을 맡아서 나토는 소련의 핵잠수함 개발을 저지하기 위해 기지를 폭파하는 임무를 맡고, 소련은 기지를 지키기 위해 나토의 잠수함을 격파해야 한다. 나토를 고용 상황판을 볼 수 있지만, 소련은 나토의 미니맵을 볼 수 없다. 어디에서 어떻게 이동할 지를 모르기 때문에 소련은 음파 탐지를 수시로 잘 해야만 한다. 그러나 단서는 있다! 잠수함은 에너지 충전을 위해 부상해야만 한다. 그때 위치표시를 공용판에 놓기 때문에 이 위치와 이동 경로를 잘 파악해서 잠수함을 잡아야만 한다.

기본 셋틍을 한 모습이다. 왼쪽이 나토가 사용할 미니맵이고, 오른쪽이 공용판이다. 

저기 보이는 제어판은 잠수함이 사용하는 제어판이다. 

워겜요정이 나의 잠수함을 때려 잡기 위해 폭탄을 투하하고 있다. 에효~~~

이것이 잠수함이 사용하는 미니맵, 여러 턴을 진행한 상태. 

테마에 아주 잘 맡는 시스템과 게임성을 가지고 있다. 다만! 룰북이 친절하지 못하다. 참조판을 만들어서 하긴 했지만, 첨 해보는 터라 초반에 이런 저런 룰 체크 상황이 많아서 시간이 좀 걸렸지만, 두어 턴을 진행하면서 에러플 없이 진행을 할 수 있었던것 같다.


2. Steampunk Rally

스팀펑크 랠리는 엔진에 해당하는 카드를 잘 모아서 레이싱에 필요한 주사위들을 모아 열심히 잘 달려 먼저 골인 하는 사람이 승리한다. 

플레이는 대충 저런 식으로 전개가 되는데, 중요한 것은 레이싱 경기장에 위험 요소가 많다. 그 데미지를 잘 관리하면서, 카드를 버리거나 카드 효과를 잘 사용하여 열심히 달리는데 필요한 노란주사위를 잘 활용해야만 한다. 다른 주사위들은 질주하는데 필요한 도우미 역할을 해주는 주사위기 때문에, 노라 주사위를 사용할 수 있도록 잘 활용해야만 한다. 이 게임도 테마에 맞게 증기 엔진들의 디자인과 그 기능들, 그리고 이런저런 이벤트들로 잘 꾸며져 있다. 탁자가 좀커야 제맛이지 않을까? 싶지만, 이래저래 꾸역꾸역 플레이는 할 수 있었다. 열심히 주사위도 모으고, 까스 배출도 해서 최고의 성능으로 스팀을 뿝으며 다시 달려보고싶어 진다.


3. Isle of skye

아이슬 스카이라는 게임이다. 카르카손 아류작 정도? 라고 생각하면 될듯하다. 내 취향은 아닌듯, 카르카손은 큰 고민없이 그냥 이래저래 타일 놓는 순수한 재미로 할 만 하지만, 이 게임은 좀더 복잡하다. 원하는 타일을 어떻게 얻을 것인지~~~ 잘 고민해야만 한다. 타일을 얻기 위해 비딩도 해야한다.

아~~~역시 이 게임은 내가 꼴찌. 타일을 잘 못 놓아서 나중에 대충 이래저래 끼워 맞췄지만, 어쨌든 꼴찌는 꼴지. 에효... 카르카손은 다시 하고 싶어도, 이 게임은 별루별루..ㅎㅎㅎ 카르카손 보다 좀 선택의 폭이 넓고, 중 장기적인 두뇌회전을 즐기고 싶다면, 이 게임도 나쁘지는 않을 듯 하다.


4. Summoner Wars

서모너 워즈는 1시간 정도의 플레이타임과 간단한 룰! 기초적 종족에 따른 전략과 주사위 운만 따라 준다면 아주 잼있는 게임이다. 오랜만에 꺼내 들었다. 혹시나 이런 저런 게임중 팀을 나누어서 할 경우도 있으니까! 그때를 대비해서 가져 갔었는데, 다행히 한 판의 여유가 생겼다.

언제나 해도 가벼운 마음으로 재미있는 게임이다. 유닛을 소환하고, 이동하고, 전투하고, 마법을 쌓아 소환도 하고, 정해진 카드장수 내에서 상대방 소환사를 잡아야만 한다. 그런데 그 과정이 지루하지 않고, 진행도 빠르고, 즐겁다. 언제해도 다시 해보고싶은 게임이다. ^^


5. Homesteaders

이게임은 내가 않해봐서 잘 모른다. 옆 테이블에서 돌아가는 게임이였다. 그 와중에 난 서모너워즐 했지.

이 게임을 해본 워겜요정은 이렇게 말했다. 아그리콜라와 비슷한 느낌을 받았다고 했다. ㅎㅎㅎ 난 잘 모르니 그런갑다 하고 있음. ㅋㅋㅋ 


여튼 오늘도 많은 게임 하다가 못한거 없이 깔끔하게 무려 5게임(개인적으로 4게임)을 소화를 했다. 아이고 머리야~~~ 그렇게 어려운 게임은 없어서 그나마 다행이였지만, 저 와중에 브레인버닝 게임이라도 있었다면, 아마 내 뇌가 녹아 내렸을 듯~~~~


다음에는 아주 간단한것도(브릿지용) 하나 들고 다녀야 할 것 같다. 휴~~~~~~~~~~~하루종일 이렇게 달리고 나면, 잼있었다는 기분에 즐겁지만, 하루가 어떻게 시간이 흘러갔나? 싶기도 하다. ㅎㅎㅎ 늘 이럴수는 없겠지만, 같이 즐길 수 있는 사람이 있어서 좋다.


끝!


아그리 콜라 정리. 지퍼백과 명함통, 그리고 꽂감 먹고 남은 통을 모아서 이럴때 쓰게 된다. 아주 깔끔한 정리인듯!. 플레이할때 꽂감통은 뚜겅만 열만 바로 실용적인 플레이용 트레이로도 쓰인다. 아주 좋다!


세상에나~~~ 이런 게임이 있었다. 

<출처: Boardgamegeek.com>


저걸 어떻게 읽어야 할지 정확하진 않으나, 톡통 고개라고 해야 할려나? 장진호(장진에 있는 저수지)에서 포위 됐던 UN이 흥남으로 탈출하는 중에 있는 고개다. 옛노래도 있듯이 흥남부두에서 대탈출을 할 당시 그 전에 장진에서 흥남까지 탈출을 그린 워게임이다. 휴~~~ 표지가 참 북한 스럽다. 잊혀진 전쟁: 한국 (디시즌 게임) 룰북을 다시 번역 하던중 저 지역이 우리 지명으로 뭘로 되어 있나 싶어 확인하던 차에 발견했다. 북한 어느 포스터에나 등장 할 법한 느낌이기도 하고, 내가 어릴때 반공 포스터에 등장한 괴로군 같은 모습이기도 하고... 우리나라 역사를 다른 나라에서 더 많이 알고 있다는 사실이 참으로 슬프다. 역사 시간에 장진호 전투에 대해 얼마나 들었을까? 또는 들어 보기나 했나? 역사책 한 구석에 6.25가 있었다 정도? 6.25를 다룬 책이 과연 우리나라에 몇권이나 있을려나? 제대로 된 책 한 권 없는 우리나라 고통의 역사. 무슨이유에서 일까? 기억하고 싶지 않아서? 불편하니까? 이런 생각이 과연 역사일까? 그 누구보다 더 뼈저리게 알아야할 우리의 잊혀져가는 역사다. 누가 기록하는게 옳은 일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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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에 드리츠님과 워겜요정이랑 셋이서 우주탐험을 했다. 드리츠님께서 3인플을 할만한거 가져오신게 바로 스타트렉: 어센던시 였다.


게임은 간단하다: 내가 해야할 행동 리스트대로 할꺼 하고, 다른 사람이 할꺼 하고~~~ 그렇게 한 번씩 하고 나면 1라운드가 끝난다.

잔룰이 그리 많지는 않지만, 라운드 종료시 몇가지 꼭 챙겨야 하는 것들이 있는데, 간혹 까먹기도 한다.ㅎㅎㅎ


게임 내용은 광활한 미개척지인 우주를 탐험하면서, 새로운 행성을 찾아 알 수 없는 미개척지의 위험함을 무릅쓰고 싸우거나, 정복하여 자원을 얻게 되고, 그 자원을 모아서 무기 개발이나, 과학 등등을 발전시켜 상대방을 제압하거나, 어센던시 토큰을 5개 모아 상대방 보다 우월함을 증명하면 게임에서 승자가 된다. 


이 게임은 4X 게임에 속한다. 4X 게임이라 함은~~~Explore, Expand, Exploit, Exterminate를 말하는 것이다. 대표적인 게임으로는 Age of Empires III, Clash of Cultures, Twilight Imperium 등등이 있다.


그렇다면 앞에서 말한 4X가 의미하는 것은 무엇일까?


  1. Explore
    탐색은 주변의 영토를 표시하기 위해 지도를 통해 정찰을 보내는 것을 의미한다.

  2. Expand
    확장은 플레이어가 새로운 거주지를 만들거나 때로는 기존 정착촌의 영향력을 확대하여 새로운 영토를 차지하게 된다는 것을 의미한다.

  3. Exploit
    활용한다라는 것은 플레이어가 자신이 통제하는 영역에서 자원을 모으고 사용하며 그 사용법의 효율성을 향상시키는 것을 의미한다.

  4. Exterminate
    전멸시킨다라는 것은 라이벌 플레이어를 공격하고 제거하는 것을 의미한다. 결국 모든 영토를 차지하게 되기 때문에 라이벌의 존재를 제거하는 것이 추가 확장을 달성하는 유일한 방법 일 수 있다.

이렇게 4가지를 포함하는 게임을 말하는 것이 바로 4X게임이다. 온라인 게임으로 말하자면, 스타크래프트 같은 게임이라고 말할 수도 있겠다.

행성을 찾기 위해 길을 마련한다. 다른 행성을 찾기 전에는 위치 이동이 가능하지만, 다른 행성을 찾고 길이 생기면 위치이동이 불가능하다. 그래서 초기 어디로 어떻게 맵을 구성해 갈 것인지 잘 고민하면서 이어가야한다. 물론 탁자 크기를 고려하면서~~~~

내가 선택한 종족인데... 전투에 최적화가 되어 있다. 1함대의 기능을 미리 간파하지 못해 엉뚱한 함대로 탐험을 하다가 피해를 많이 봤다. ㅎㅎㅎ


우선 게임이 복잡하지 않고, 편하게 진행할 수 있었다. 4X게임 중에서도 나름 쉬운편에 속한다고 드리츠님이 말씀해 주셔서 부담없이 시작했고, 막상 플레이 해보니 역시 어렵지 않았다. 물론 이런 저런 상황에 따른 잔룰들이 있지만, 그리 어려운 내용은 아니라서 불편함은 없었던듯 하다. 


다음에 다시 플레이 하게 된다면, 역시 이 종족으로 플레이를 다시 해보고 싶다. 내용 파악은 했으니~~~ 


단점이라면, 역시나 맵 확장성 때문에 공간을 많이 차지하게 된다는 것이 아쉽다. 아무데서나 막 꺼낼 수는 없을 듯. 그리고 3인플이라는 것!. 늘 모이는 사람이 있다면 상관없지만, 그렇지 않다면 책장에 늘 자리 차지하는 녀석으로 전락할지도... ㅎㅎㅎ


개인적으로 자원을 모으고 발전시키고 전투를 하고 하는 이런류는 많이 해보지도 않았거니와 그렇게 당기는 게임은 아니였지만, 좋은 사람들과 하는 게임은 그런 개취가 중요하지 않은것 같다. 이런 저런 이야기 속에 즐거움이 있다면, 또 그런 즐거움을 마련해줄 게임이라면 재미있게 다가오는듯 하다.


게임을 끝까지 제대로 끝내지는 못했지만, 다음에 우주의 그 변화무쌍함에서 가장 강력함을 보여 줄것이다. 단! 주사위와 카드 운이 따라 준다면.....

10면체 주사위를 구하던 중~~ 요런 아이템을 발견했다. 미국을 형상화한 주사위와 러시아 주사위.

주사위는 12미리 크기로 작은 사이즈이다. 워게임에 주로 쓰이는 크기 이기도 하다. 워게임이라고 작은걸 꼭 써야하는 이유는 아니지만, 주로 작은 주사위를 제작사 마다 제공하는게 일반적이다. 단가 때문이려나? 구성물이 별루 없이 비싸기도 한데...

러시아 주사위: 이렇게 주사위가 10개 들어있다. 

미국 주사위: 마찬가지로 10가 들어 있다.

미국 주사위: 1번부터 6번까지 철조망으로 배경 이미지가 되어 있고, 6번을 상징하는 별표시가 있다. 

러시아 주사위: 1번부터 6번까지 되어 있고(6면체니 당연하지만~~ㅎㅎ), 마찬가지로 6번을 상징하는 러시아 표시가 있다. 배경에는 철조망과 계급을 상징하는 표시들로 채워져 있다.


아쉽게도 독일 주사위는 구하질 못했다. 영국 주사위도 있었는데, 독일 대용으로 쓸까? 잠시 고민했었지만, 색상은 독일 분위기 인데 6번 표시로 영국 마크가 있어서 독일 대용으로 무리라 생각되어 포기했다. 담에 혹 있으면 구해봐야겠다.


황투를 한다면, 게임에 아주 잘 어울릴 만한 구성이다.



본 룰북은 GMT사에서 나오는 게임들의 시리즈 룰북입니다. 시리즈 룰북이라 함은 미국 혁명이란 제목아래 나오는 여러게임들의 공통 룰을 제시한다고 보시면 됩니다. 


시리즈 룰북에 사용되는 게임들은 아래 링크를 따라 가보시면 해당 게임들이 목록되어 있고, 각 게임마다 전용 룰북이 따로 게임에 들어 있습니다. 


[자료출처] 

www.gmtgames.games.com: Battles of the AMERICAN REVOLUTION: 시리즈 룰북 관련 게임들 <-- 클릭


본 포스팅에 첨부되어 있는 룰북은 번역후 1번 정도 검토한 자료로서 오타/오역이 있을 수 있습니다. 아직 시리즈 룰북 관련 게임을 못해봤으므로, 오역에 대한 검수가 아직 미흡할 수 있습니다. 대략적인 내용을 살펴보시고 싶은 분들은 다운로드하여 참고 정도로 보시는걸 추천 드립니다.

제가 가지고 있는 게임은 시리즈 관련: Germantown, 1777과 Pensacola, 1781을 가지고 있어요. 적어도 이 두 게임을 해보고 나서야 오타/오역을 수정할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참고 바랍니다.



시리즈 룰북 다운로드: 2016년12월30일(첫 업로드)

그림입니다.

원본 그림의 이름: mem00002bdc0a94.gif

원본 그림의 크기: 가로 16pixel, 세로 16pixel  AR_SRB_한글_v02.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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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즈 룰북 다운로드: 2017년01월13일

업데이트 내용-9페이지 13.전투 결과 아래 내용중 "AM"대한 효과 추가

AR_SRB_한글_v03.pdf




쑨이 신상이라고 가져온 게임이다. 이날 바로 뜯어서 첫플을 진행했다. 쑨선생의 친절한 설명으로 게임은 나름 순조롭게 진행했다. 늘 그렇지만 중간 중간 쑨 선생의 한 마디! 앗~~ 에러플했네.. ㅎㅎㅎ 

게임은 이러하다. 발굴자 인물 카드를 하나씩 골라서 능력을 발휘할 수 있고, 갈굴지에서 뼈를 열심히 모아서 매 라운드 종료시 마다 조건에 맞는 공룡을 만들어 점수를 먹는 게임이다. 이 게임도 가볍게 캐주얼하게 할만하다. 가림막을 공개하는 순간 별 희한한 공룡들이 다 연출된다.ㅎㅎㅎ 

2번 라운드인가? 그때 만든 공룡인데 다리는 저렇게 하면 안된다나? ㅎㅎㅎ 그래서 저게 더 공룡 같지 않나? ㅋㅋㅋ


쑨 덕분에 간만에 5인플로 즐거운 한판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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